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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키나파소 터키식당 테러로 최소 17명 사망 2017-08-14 11:09:58
13일(현지시간) 서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의 수도 와가두구에 있는 한 식당에서 총기공격이 발생해 최소 17명이 숨졌다고 당국이 14일 밝혔다. 레미 단드지누 부르키나파소 통신부 장관은 이번 참사가 이슬람 성전주의자들의 소행으로 추정된다며 인명피해 상황을 이 같이 집계했다. 단드지누 장관은 부상자가 8명으로...
인권구호단체 '코코넛' 아프리카에서 음식 나눔 봉사 2017-08-09 14:18:56
서아프리카의 부르키나파소와 베냉, 4월 카메룬과 콩고 등을 방문해 음식 대접, 영어 캠프 운영, 인권·인성교육 등의 봉사를 하기도 했다. 지난해 1월 법인으로 발족한 사단법인 코코넛은 '지구촌 모든 이들이 다 함께 행복한 사회'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지구촌 인권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진구, 외모만큼 마음도 훈훈…꾸준한 선행 2017-07-21 09:19:50
서부 내륙에 위치한 부르키나파소를 찾았다. 이 곳을 찾은 진구는 극심한 가난이 낳은 고통 속에 힘들어 하는 아이들을 만나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 그 곳의 아이를 위해 작은 선물도 준비하는 등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는 지난 6일 방송을 통해 공개되며 감동을 자아냈다. 진구의 선행 활동은 이번이 처음이...
FNC, 미얀마에 4호 학교 개교…"몽골에도 건립 중" 2017-07-06 09:00:12
씨엔블루의 후원으로 설립한 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 소재의 1호 학교를 시작으로 2013년 잦은 자연재해로 어려움을 겪는 필리핀 빠그라이에 2호 학교, 마약과 실업 문제가 심각한 에콰도르 쌈보롱동에 3호 학교를 설립했다. 현재 몽골에 다섯 번째 학교를 건립 중이다. mimi@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FNC엔터테인먼트, 미얀마에 네 번째 ‘LOVE FNC 스쿨’ 개교 2017-07-06 08:42:28
후원으로 설립된 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 소재의 1호 학교를 시작으로 2013년 잦은 자연재해로 어려움을 겪던 필리핀 빠그라이에 위치한 2호 학교, 마약과 실업 문제가 심각한 에콰도르 쌈보롱동 3호 학교에 이어 미얀마 껄로우에 이번 4호 학교를 개교했다. 또한 현재 몽골에 다섯 번째 학교를 건립 중이다. LOVE...
아프리카 방문 마크롱 "테러조직 완전히 뿌리 뽑겠다" 2017-07-03 01:52:30
한다고 촉구했다. 말리, 모리타니, 부르키나파소, 니제르, 차드 5개국이 참여하는 연합군은 아프리카 주둔 프랑스군과 유엔 평화유지군과 공조체계를 구성해 테러 격퇴전에 나선다. 말리의 이브라임 부바카르 케이타 대통령은 "프랑스 혼자만 테러와의 전쟁의 짐을 계속 짊어질 수 없다는 것이 분명하다"면서 테러단체...
[주말 N 여행] 수도권: 밀가루 뒤집어 쓰고 추억찾기 고∼…고양 가루놀이 체험 2017-06-30 11:00:05
구상했다. 비디오작품 '네 순간의 세계무역센터'는 2001년 9월 11일 무너져내린 세계무역센터 사진을 재활용했다. 독일 작가의 '비교'는 유럽과 인디아, 아프리카의 부르키나파소의 벽돌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비교하며 각 지역의 문화 정체성을 다룬다. 자세한 전시 프로그램은 누리집(https://njp.ggcf.kr)을...
'남은 수교국마저 떠날라'…대만, 우방지키기 아프리카 순방 2017-06-16 14:42:40
아프리카에서 대만 수교국은 스와질랜드와 부르키나파소에 불과하다. 스와질랜드는 1968년 영국으로부터 독립하며 같은 해 대만과 수교를 맺었다. 대만 대표단은 현지 투자환경을 살펴보며 비지니스 기회와 투자 협력방안을 모색한다는 명분을 내세우고 있다. 대표단이 남아공과 모잠비크도 방문하지만, 이들 국가가 대만...
"지구촌 인구 10%이상 비만"…아프리카도 '비만 급증' 2017-06-13 10:49:36
못 미쳤으나 2015년에는 5%로 5배 이상 늘었다. 부르키나파소, 말리, 기니비사우 등 아프리카 3개 국가의 경우 비만 인구 증가율이 상대적으로 두드러졌다. 부르키나파소는 1980년 이후 비만 인구가 급증하기 시작해 전체 인구의 7%가 비만에 시달리고 있는 등 전 세계에서 비만 인구 증가율이 가장 높았다. 이번 연구결과...
"'본거지 위축' IS, '분권형' 재편…유럽 공격에 혈안" 2017-06-09 17:16:13
집단으로 이동할 우려가 있는 지역으로 치안이 취약한 부르키나파소, 차드, 말리, 모리타니, 니제르 등 '사헬' 5개국을 예로 들었다. 한편 IS는 8일(테헤란 현지시간) 이란 의회와 이맘호메이니 영묘 테러범 5명의 공격 전 모습이라며 영상을 공개하고, 이란을 또 공격하겠다고 위협했다. 촬영자 방면을 바라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