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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5-17 15:00:08
"공무원 비리 책임 통감…사죄드린다" 170517-0663 지방-0129 14:06 [세종소식] 도시건설 종합사업관리 심포지엄 170517-0664 지방-0130 14:06 울산 고래축제 교통대책 업그레이드…임시버스 62대 마련 170517-0665 지방-0131 14:07 '미래를 생각한다' 울산과학기술제전 20일 개막 170517-0666 지방-0132 14:07...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5-17 15:00:07
제주시장 "공무원 비리 책임 통감…사죄드린다" 170517-0637 지방-0130 14:06 울산 고래축제 교통대책 업그레이드…임시버스 62대 마련 170517-0638 지방-0132 14:07 의병일기 두권 내용 일치…임진왜란 당시 상황·의병대장 확인 170517-0639 지방-0134 14:08 '스카우트비' 갈등에 고등어잡이 선망어선들 발 묶여...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5-17 15:00:03
12:00 행자부, 지자체 공무원에 자치법규 전문교육 170517-0574 사회-0180 12:00 가스시설·소방시설 관리 부실…사고 우려되는 키즈카페 170517-0577 사회-0182 12:00 규모 7∼8 이상 '거대지진' 잦은 이유 국내연구팀이 찾았다 170517-0590 사회-0184 12:23 330만마리 살처분 'AI재앙'에 기피…오리사육...
"학생 탈출 돕다 숨진 세월호 교사 '순직군경' 예우해야" 2017-05-17 09:35:17
소속 교육공무원으로 사고 당시 단원고 2학년 담임이었다. 그는 2014년 4월 16일 세월호가 전남 진도 앞바다에서 침몰할 때 선실 3층과 4층으로 내려가 학생들을 안정시키고 구명조끼를 입혀 탈출하도록 도왔다. 자신은 미처 배에서 탈출하지 못한 채 그해 6월 8일 세월호 3층 식당에서 구명조끼를 입지 않고 숨진 채...
교단 10% 달하는 기간제 교사, 새 정부서 볕들까 2017-05-16 19:26:16
감소로 정교사 채용 꺼려“세월호에서 숨진 기간제 교사의 순직 처리 기사를 보고 한참 울었어요. ‘기간제 교사도 교사다’는 선언처럼 들렸거든요.” 7년간 다섯 학교에서 기간제 교사로 일한 a씨(35) 얘기다.교사의 임금은 호봉(근무 연수)에 따라 정해지는 만큼 기간제 교사도 정교사와 같은 임금...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2:00 2017-05-16 12:00:01
'순직군경' 인정에 인천보훈지청 항소 세월호 참사 당시 학생들의 대피를 돕다가 미처 빠져나오지 못하고 숨진 교사를 '순직공무원'보다 더 예우 수준이 높은 '순직군경'으로 봐야 한다는 1심 판결에 대해 인천보훈지청이 항소했다. 16일 인천지법에 따르면 인천보훈지청장은 세월호 희생자인 안산...
이철우 "문재인 대통령, 세월호 교사 순직 지시…다른 비정규직도 순직 많다" 2017-05-16 11:16:14
볼 수 없고 순직공무원에만 해당한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국가유공자법)에 따르면 순직군경은 특별한 제외 대상이 아닌 경우 대부분 현충원에 안장되지만, 순직공무원은 국립묘지법에 따른 별도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또 순직군경유족은 별도의 보상금을 받는 등...
세월호 교사 '순직군경' 인정에 인천보훈지청 항소 2017-05-16 10:18:03
항소 "군경 아닌 순직공무원에 해당"…1심 판결에 불복 (인천=연합뉴스) 손현규 기자 = 세월호 참사 당시 학생들의 대피를 돕다가 미처 빠져나오지 못하고 숨진 교사를 '순직공무원'보다 더 예우 수준이 높은 '순직군경'으로 봐야 한다는 1심 판결에 대해 인천보훈지청이 항소했다. 16일 인천지법에 따르면...
순직교사 혜택, 과거에는 나몰라라 하더니? 2017-05-15 20:10:02
여기에 이들 여교사에 대해 `예외적으로` 순직을 인정하기로 한 상황에서 추후 비슷한 상황이 발생하면 또다시 예외를 인정하겠느냐는 문제도 남을 것으로 보인다. 당초 인사처는 세월호 사고로 숨진 김초원(당시 26세)·이지혜(당시 31세) 단원고 기간제 교사에 대해 교육공무원법에서 공무원으로 분류되지 않는다는 이유...
인사처 "기간제 여교사 순직 인정절차 신속히 진행" 2017-05-15 18:56:38
이들 여교사에 대해 '예외적으로' 순직을 인정하기로 한 상황에서 추후 비슷한 상황이 발생하면 또다시 예외를 인정하겠느냐는 문제도 남을 것으로 보인다. 당초 인사처는 세월호 사고로 숨진 김초원(당시 26세)·이지혜(당시 31세) 단원고 기간제 교사에 대해 교육공무원법에서 공무원으로 분류되지 않는다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