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인사] 가천대 길병원 2013-10-15 16:04:03
소장 박흥규 ▲응급센터장 겸 진료협력센터 소장 양혁준 ▲외상센터장 이정남 ▲당뇨내분비센터장 김광원 ▲심장센터장 신미승 ▲건강증진센터장 김형식 ▲건강관리과 소장 권광안 ▲국제의료센터장 백정흠 ▲소화기센터장 김연수 ▲유헬스케어센터장 박동균 한경닷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이대의료원의 파격 "모든 병실 1인실로" 2013-10-08 16:44:46
마곡 제2부속병원에 응급센터와 질환별 전문치료센터, 특화된 입원 진료 등 ‘일원화된 진료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인천·김포공항에서 가까운 마곡지구의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 급성기 중증질환 특성화 병원으로 육성하겠다는 것이다. 또 한국인 발병률이 높은 5대 암을 중심으로 한 암 전문 치료센터를 비롯해...
가을 자외선, 눈 건강에 치명적 2013-09-12 13:44:28
바로 물로 씻어서 응급처치를 해야 한다. 심하게 튀지 않은 경우에는 응급처치로도 치유가 가능하지만 계속해서 눈물이 흐르거나 통증이 지속되는 경우에는 응급실이나 안과를 찾아야 한다. 각막화상을 바로 치료하지 않아 증상이 악화되면 세균 감염으로 각막 궤양이 일어나거나 염증, 시력손상과 같은 안질환이 발생할 수...
삼성서울병원 응급실 대기시간 확 줄여…전문의 맞춤서비스 2013-08-19 17:18:18
외상·어린이·중환자 구역 나눠 삼성서울병원이 응급실 공간을 내과, 외상, 소아환자, 중환자 등으로 분리하고 중증환자나 외상환자는 별도 출입구로 들어올 수 있도록 바꿨다. 전공의(레지던트)가 아닌 전문의 중심의 맞춤형 진료 서비스도 응급실에 적용하기로 했다. 삼성서울병원은 19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삼성전자 직원, 물에 빠진 고교생 구해 '화제'>(종합) 2013-08-09 11:59:48
안전을 위해 조직별로 최소 1명의 임시 응급구조요원을 두는 것을 목표로 임직원을 상대로 심폐소생술·기도폐쇄처치법·외상환자 처치법 등을 가르치는 응급구조 교육을 매월 2∼3회 실시하고 있다. 이 차장은 2010년 사내 응급구조교육 초급·중급을 이수했다. 하지만 응급구조술을 이렇게 사용하게 될 줄은...
<삼성전자 직원, 물에 빠진 고교생 구해 '화제'> 2013-08-09 06:03:16
일을 한 것뿐이라며 사내교육을 통해 배운 응급구조지식이 많은 도움이 됐다"고 했다. 삼성전자 DS부문은 임직원의 안전을 위해 조직별로 최소 1명의 임시 응급구조요원을 두는 것을 목표로 임직원을 상대로 심폐소생술·기도폐쇄처치법·외상환자 처치법 등을 가르치는 응급구조 교육을 매월 2∼3회 실시하고 있다....
[인사] 일동제약 ; 미래에셋증권 ; 하나대투증권 등 2013-07-01 17:20:01
김길동▷외상센터소장 이민구▷진료협력센터장 우승효▷관절센터소장 이광원▷모자보건센터소장 오관영▷척추센터소장 김환정▷소화기센터소장 김용식▷운동의학센터소장 정강재▷응급의료센터소장 이장영▷국제진료소장 윤희정▷여성의학센터소장 양윤석▷종합건진센터소장 차순홍<을지병원>▷의무원장 손숙자▷진료...
희명병원이 금천구 단독 응급의료기관으로 선정된 까닭은 2013-06-03 10:42:38
갖춘 193개의 병실에 응급상황에 특화된 교육과정을 이수한 응급실 전담 간호사가 24시간 상주한다. 뿐만 아니라 자동생화학분석기(tba-120fr), 심근경색 심부질환 검사기기(pathfast), 혈액성분분석기(adiva120) 등의 장비를 도입해 외상, 응급질환으로 인한 응급환자의 빠른 검사를 진행한다. 희명병원은 보건복지부의...
치아 응급처지 119 “치아외상에는 이렇게” 2013-05-21 10:18:01
않다. 치아 외상의 경우 통증이 심해 패닉에 빠지는 경우도 많다. 이럴 때는 간단한 응급처치에 대한 정보를 암기해두고 있다가 활용하면 좋다”며 응급처치 방법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치아가 깨지거나 뽑혔을 때는 치아조각을 식염수 혹은 우유에 담가두면 1시간 내에는 되살릴 수 있다. 당황하지 말고 안전하게 보관한...
[동정]대한중환자의학회 회장에 김동찬 전북대 마취통증의학과 교수 2013-05-12 11:06:11
구급의학회로 창립됐으며 외상·사고환자의 응급처치·환자수송·집중치료 연구 등을 전문적으로 다루고 있다. 전북대 의대를 졸업한 김 교수는 대한뇌신경마취연구회 부회장, 전북대병원 의료질향상실장·경영관리담당 등을 지냈다. 현재 전북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장, 대한마취통증의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