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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JYJ 김재중, 초깜찍 눈웃음 `내 생일이야~` 2014-01-27 10:24:42
팬들과 소중한 멤버들에게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재중의 생일인 만큼 드레스 코드 이벤트도 화려했다. 김재중의 `WWW`앨범 커버가 골드인것을 감안해 금색의 올 바디 수트를 입은 팬과 `내 맘을 훔친 죄로 체포`라는 글귀와 함께 경찰 마스코트 포돌이 복장을 한 팬이 있는 가 하면, 군복을 입고 와 `동반 입대...
[포토] 김재중 장근석, 이웃사촌 철권 게임 `그림이네` 2014-01-27 10:23:15
팬들과 소중한 멤버들에게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재중의 생일인 만큼 드레스 코드 이벤트도 화려했다. 김재중의 `WWW`앨범 커버가 골드인것을 감안해 금색의 올 바디 수트를 입은 팬과 `내 맘을 훔친 죄로 체포`라는 글귀와 함께 경찰 마스코트 포돌이 복장을 한 팬이 있는 가 하면, 군복을 입고 와 `동반 입대...
[포토] JYJ 김재중, 생일 맞아 고깔모자 `금발 귀요미` 2014-01-27 10:22:02
팬들과 소중한 멤버들에게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재중의 생일인 만큼 드레스 코드 이벤트도 화려했다. 김재중의 `WWW`앨범 커버가 골드인것을 감안해 금색의 올 바디 수트를 입은 팬과 `내 맘을 훔친 죄로 체포`라는 글귀와 함께 경찰 마스코트 포돌이 복장을 한 팬이 있는 가 하면, 군복을 입고 와 `동반 입대...
JYJ 김재중, 팬들과 깜짝 생일파티 "가장 행복한 날" 2014-01-27 10:20:41
팬들과 소중한 멤버들에게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재중의 생일인 만큼 드레스 코드 이벤트도 화려했다. 김재중의 `WWW`앨범 커버가 골드인것을 감안해 금색의 올 바디 수트를 입은 팬과 `내 맘을 훔친 죄로 체포`라는 글귀와 함께 경찰 마스코트 포돌이 복장을 한 팬이 있는 가 하면, 군복을 입고 와 `동반 입대...
2014년 아시아는 ‘어메이징한 남자’ 현빈을 기다린다 2014-01-15 08:00:09
해병대로 현역 입대할 것을 언론에 밝혔다. 드라마 '시크릿가든' 열풍과 ‘사랑한다, 사랑하지 않는다’, ‘만추’ 등으로 절정의 인기를 누리고 있었기에 팬들의 놀라움과 아쉬움은 더욱 컸다. 입대를 앞두고 그는 케이블 채널 tvn ‘택시’에 출연해 “제가 너무 과분하게 큰 사랑을 받아서 행복한 연말을 보낸 것...
병무청, “유승준 입국금지 해제 고려 안 한다” 공식 입장 2014-01-02 19:25:07
글의 내용에서는 “2002년도 입대를 앞두고 공연을 핑계로 출국한 후, 병역기피 목적으로 미국 시민권을 취득한 사람으로 병역을 기피한 유승준의 입국금지 해제는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또한 “국내에 입국하여 연예 활동시 군 장병 사기 저하, 신성한 병역의무에 대한 경시 풍조 등이 우려되어 출입국관리법...
이보영 신혼생활 언급 “아침밥은 잘 해주고 있다” 2013-12-18 22:09:12
받고 싶었던 상이었다”라는 말로 관련 소감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남편 지성과 관련한 질문을 받은 그는 “말 안 하고 나왔다”고 답하며 쑥스러워했다. 이보영은 신혼생활 관련한 질문에 “아침밥은 잘 해주고 있다. 오늘도 볶음밥을 해먹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또한 그는 sbs 연기대상 mc를 맡은 것에 대해...
이기우, ‘미스코리아’ 첫 방송 앞두고 “두근두근 설레~” 2013-12-18 16:59:49
방송을 앞두고 소감과 함께 촬영 사진을 깜짝 공개했다. 12월18일 이기우는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mbc 새 수목드라마 ‘미스코리아’ 첫 방송을 앞둔 소감과 극중 배역 이윤에 완벽 빙의한 촬영 사진을 게시했다. 그는 “두근두근 쿵쿵! 기다리고 기다리던 ‘미스코리아’ 첫 방입니다. 가족과 함께 즐거운 연말 보내시고...
민경훈 전역, 오늘(5일) 3군사령부 앞에서 전역식 치룬다 2013-12-05 10:50:22
당시 민경훈은 소속사를 통해 "떠들썩하게 입대를 하고 싶지 않았고 조용히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싶었다"며 "팬 여러분들과 관계자 여러분께 이렇게 갑작스럽게 입대 소식을 알려드리게 돼 죄송스럽다. 건강히 잘 다녀오겠다"고 군입대 소감을 전했다.(사진=민경훈 미투데이) 한국경제TV 김지은 기자 kelly@wowtv.co.kr
허영생 입대 소감 “규종이 보낸 게 엊그제 같은데…” 2013-10-31 19:15:02
[오민혜 기자] 가수 허영생이 입대 소감을 전했다. 10월31일 허영생은 자신의 트위터에 “후아~ 드디어 가는군. 규종이 보낸 게 엊그제 같은데 그나저나 이놈의 감기는. 몸 건강히 잘 다녀오겠습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대박을 기원합니다! 사진은 없음! 나도 아직 어색해서”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날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