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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그룹, 설 앞두고 2천억원 결제 대금 조기 지급 2016-01-17 10:31:46
현대백화점그룹(회장 정지선, 사진)이 총 2,000억원 규모의 결제 대금을 조기 지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설을 앞두고 중소 협력업체들의 자금 부담 완화를 위해 물품대와 각종 경비 총 2000여억원을 당초 지급일보다 앞당겨 설 전에 지급한다고 17일 밝혔습니다. 현대백화점그룹측은 매월 대금 지급일인...
"출점으로 외형 보강한 현대백화점, 이젠 서비스 혁신"…정지선의 '소프트 파워론' 2016-01-05 18:03:04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사진)의 주문에 따른 것이다. 정 회장은 지난해 하반기 사장단회의 때마다 “김포 프리미엄 아울렛, 수도권 최대 규모 백화점인 판교점 개점 등 하드파워(외형)가 상당 수준 보강된 만큼 서비스 혁신을 통한 소프트 파워(내실)를 강화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매일...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 "기회된다면 면세점사업·M&A 등 추진" 2016-01-04 18:32:51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은 4일 올해 경영전략에 대해 "상황들이 쉽지 않다"며 "내실을 갖추는데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정 회장은 이날 오전 서울 노원구 중계본동 백사마을 `연탄나눔 봉사시무식`에서 기자와 만나 이같이 밝혔습니다. 정 회장은 면세점 사업 진출에 대해선 "어떤 업태를 떠나서 기회가...
['위기 돌파' 나선 재계] 정몽구, 원고 없이 20분 즉석 연설…김승연, 직원들과 구내식당서 떡국…장세욱, 토크콘서트 형식 시무식 2016-01-04 17:55:23
페럼타워에서 ‘토크콘서트’ 형식의 시무식을 열었다.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은 이 자리에서 난센스 퀴즈와 회사에 대한 퀴즈 등을 내며 직원들과 소통했다.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은 새해 첫 업무를 봉사활동으로 시작했다. 정 회장은 서울 삼성동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그룹 합동 시무식을 마친 뒤...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 "기회된다면 면세점사업·M&A 등 추진" 2016-01-04 13:53:12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은 4일 올해 경영전략에 대해 "상황들이 쉽지 않다"며 "내실을 갖추는데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정 회장은 이날 오전 서울 노원구 중계본동 백사마을 `연탄나눔 봉사시무식`에서 기자와 만나 이같이 밝혔습니다. 정 회장은 면세점 사업 진출에 대해선 "어떤 업태를 떠나서 기회가...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 "신성장전략으로 위기 정면 돌파" 2016-01-04 07:26:52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은 4일 신년사를 통해 "저성장이 고착화되고 있는 현실에서 기본으로 돌아가 기존 사업의 경쟁력 강화와 새로운 성장전략의 적극 실천을 통해 위기상황을 정면 돌파해 나가자"고 밝혔습니다. 정 회장은 "기업의 성장은 말이나 의지로만 이뤄지지 않는다"면서 "성장을 추진할 동력은 현실에...
정지선 현대백화점 회장 "경쟁자가 모방할 수 없는 역량 키워야" 2016-01-03 20:20:38
기자 ]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사진)은 3일 신년사를 통해 “저성장이 고착화되고 있는 현실에서 기본으로 돌아가자”고 말했다. 정 회장은 “기업의 성장은 말이나 의지로만 이뤄지지 않는다”며 “기존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성장전략을 적극 실천해 위기상황을 정면 돌파해...
유통가 오너들 "변화에 선제적 대응…경쟁력 강화·혁신해야" 2016-01-03 16:10:24
더해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 역시 고착화된 유통업계의 저성장 기조를 기업가 정신으로 극복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정 회장은 이날 신년사에서 "기본으로 돌아가 기존 사업의 경쟁력 강화와 새로운 성장전략의 실천을 통해 위기상황을 정면 돌파해 나가자"고 밝혔다. 그는...
정지선 "핵심역량 강화·신성장전략으로 위기상황 돌파" 2016-01-03 11:50:03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은 3일 신년사에서 "기본으로 돌아가 기존 사업의 경쟁력 강화와 새로운 성장전략의 실천을 통해 위기상황을 정면 돌파해 나가자"고 밝혔다. 정 회장은 현재 유통업계의 저성장 기조가 고착화되고 있음을 지적했다.이어 그는 "기업의 성장은 말이나 의지로만 이뤄지지...
재계 총수들 잇단 사재출연…기부 문화 新바람 일으킨다 2015-12-22 07:10:12
구자열 ls그룹 회장(20억원), 현대백화점그룹 정지선 회장과 정교선 부회장(25억원),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30억원),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20억원), 정상영 kcc 명예회장 일가(29억원) 등이 청년희망펀드 기부에 동참했다. 청년년희망펀드 모집에 기업 총수들이 앞장선 것이다. 황교안 국무총리가 이재용 삼성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