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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4세 경영' 구광모 상무, 상속세만 7000억 넘을 듯 2018-05-20 11:47:30
부회장, 차석용 lg생활건강 부회장, 권영수 lg유플러스 부회장, 조성진 lg전자 부회장 등 전문경영인이 구 상무를 보좌하는 체제다.구 상무는 구 회장이 소유한 (주)lg 주식 1945만8169주를 상속받게 된다. 2003년 지주사로 전환한 lg그룹은 (주)lg의 최대주주가 그룹 전체의 경영권을 갖게 되는 구조로 이뤄져 있다. 구 상...
'40세 총수' 구광모 보필할 LG 전문경영인 '주목' 2018-05-20 11:38:27
LG디스플레이 부회장, 권영수 LG유플러스 부회장, 조성진 LG전자 부회장, 하현회 ㈜LG 부회장 등이다. 이들은 모두 '60대 원로'들로, 최근 재계 전반의 세대교체 바람에도 불구하고 오랜 야전사령관 경험을 바탕으로 좋은 실적을 거두면서 지난해 말 인사에서 모두 자리를 지키거나 승진했다. 당장 구 상무가 다음...
막 오른 LG 4세 경영…LG호 새 선장 될 구광모는 누구 2018-05-20 11:32:03
권영수 LG유플러스[032640] 부회장, 조성진 LG전자 부회장 등이 계열사별 경영을 책임지되, 구 상무는 큰 틀의 경영 방향이나 미래 먹거리 발굴 등에 주력할 것으로 재계는 보고 있다. 특히 LG전자가 최근 인수한 오스트리아 자동차 헤드램프 업체 ZKW나, LG전자가 신성장동력으로 육성 중인 자동차 전장(전자장비)사업...
'포스트 구본무' 국면 맞은 LG…경영 차질 없나 2018-05-20 05:31:08
LG[003550](하현회 부회장)·LG전자[066570](조성진 부회장)·LG유플러스(권영수 부회장)·LG화학(박진수 부회장)·LG디스플레이(한상범 부회장)·LG생활건강[051900](차석용 부회장) 등 주요 계열사에 전문경영인을 두고 각자 경영을 펼쳐왔다. 이들 전문경영인 대부분은 LG그룹에 입사해 잔뼈를 키워 경영진까지 ...
구광모, 다음주 (주)LG 출근… 오너 경영자로 연착륙 때까지 '6人'이 보좌 2018-05-18 19:00:16
lg생활건강 부회장, 권영수 lg유플러스 부회장, 조성진 lg전자 부회장 등이 책임 경영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6인의 전문경영인에게 더 큰 책임과 권한이 주어진다는 얘기다. lg이노텍 등 전자계열사는 한 부회장과 조 부회장, lg하우시스 등 화학 계열사는 박 부회장과 차부회장이 관련 조언을 할 것으로 전해졌다. 구 ...
[이진욱의 전자수첩] LG G7 씽큐, 사은품이 적어 보이는 이유 2018-05-18 10:55:16
오래 쓸 수 있는 폰'의 출발점이기도 하다. 조성진 부회장은 g7 씽큐 출시에 맞춰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센터'를 열었다. 항상 새 스마트폰처럼 최적의 성능을 유지, 믿고 오래 쓸 수 있다는 신뢰를 줘야 한다는 게 조 부회장의 생각이다. 단말기도 단말기지만, 살짝 방향을 튼 프로모션도 고객의 관점과...
LG그룹 4세 경영에 '시동'…경영 전면에 나선 구광모 상무 2018-05-17 20:55:17
부회장, 권영수 LG유플러스[032640] 부회장, 조성진 LG전자 부회장 등 전문경영인들이 구 상무를 보좌하고 구본준 부회장은 2선으로 물러날 수도 있다. 또는 구본준 부회장이 대행 체제를 당분간 이어가면서 구광모 상무가 좀 더 안착하도록 돕는 일종의 이행기를 거칠 수도 있다. LG 관계자는 "현재의 대행 체제가 얼마나...
LG '4세 경영' 시동… 장자 구광모 승계 2018-05-17 18:50:38
lg디스플레이 부회장, 차석용 lg생활건강 부회장, 권영수 lg유플러스 부회장, 조성진 lg전자 부회장 등 전문경영인이 구 상무를 보좌하는 체제다. 재계 관계자는 “lg그룹은 당분간 ‘구광모 체제’의 안착에 힘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노경목 기자 autonomy@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이번에도 '장자승계·형제독립' 원칙대로… LG '구광모號' 뜬다 2018-05-17 18:49:56
lg생활건강 부회장, 권영수 lg유플러스 부회장, 조성진 lg전자 부회장 등이다. 이들은 구광모 상무가 (주)lg 등기이사로서 그룹 경영과 관련한 주요 의사결정을 내리는 과정에 조언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문경영인들은 오랜 기간 lg 계열사들을 경영해온 만큼 젊은 구 상무가 불가피하게 갖고 있는 경험 부족의 한계를 효과...
[창간 8주년 특집] 대학생이 뽑은 ‘닮고 싶은 CEO’… 2017년과 비교해 보니 2018-05-16 10:44:00
활약이 돋보였다. 조성진 LG전자 부회장은 2년 연속 굳건히 1위 자리를 지켰고 한상범 LG디스플레이 부회장도 지난해보다 한 단계 상승해 2위에 올랐다. 정몽구 현대자동차 회장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자동차·자동차부품 부문 1위에 올랐다. 반면 한국지엠은 지난해 제임스 김 사장을 2위에 올렸으나 올해는 카허카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