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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어제 경기 147명-서울 141명-광주 24명-인천 22명-부산 19명 확진 2021-01-11 09:34:10
[속보] 어제 경기 147명-서울 141명-광주 24명-인천 22명-부산 19명 확진 채선희 기자 csun00@hankyung.com
[속보] 코로나19 어제 451명 신규 확진…41일 만에 400명대 2021-01-11 09:33:26
해외유입이 32명이다. 지난해 11월 중순부터 시작된 3차 유행은 새해 들어 확산세가 완화되는 모습이다. 이달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1027명→820명→657명→1020명→714명→838명→869명→674명→641명→665명→451명을 기록해 11일 중 이틀을 제외하고는 모두 1000명 아래에 머물렀다. 채선희 기자 csun00@hankyung.com
美 1월은 최악의 달?…열흘 간 코로나19로 2만7000명 사망 2021-01-11 09:17:36
신규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여기에 최근 워싱턴DC에서 벌어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극렬지지자들의 대규모 시위와 의사당 난동 사태가 또다른 뇌관으로 부상하고 있다. 시위대들이 마스크를 쓰지 않고 거리두기도 지키지 않으면서 코로나 확진자 급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서다. 채선희 기자 csun00@hankyung.com
전국 휘발윳값 7주째 상승…서울 평균 1500원선 넘어 2021-01-09 15:45:58
국제유가는 지난주에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한국으로 수입하는 원유의 기준인 두바이유 가격은 전주보다 1.7달러 올라 배럴당 52.8달러를 기록했다. 국제 휘발유 가격은 전주 대비 2.2달러 오른 배럴당 56.7달러, 국제 자동차용 경유 가격은 0.5달러 오른 배럴당 57.6달러로 집계됐다. 채선희 기자 csun00@hankyung.com
인도 병원 신생아 치료실서 화재…생후 3개월 아기 등 10명 숨져 2021-01-09 15:34:19
수사 중이다. 나렌드라 모디 총리는 트위터에 "반다라에서 가슴 찢기는 비극이 발생했다"며 "소중한 어린 생명을 잃었다. 유족에게 애도를 표하며 부상자들이 가능한 빨리 회복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마하라슈트라주 정부는 유족에게 각 50만 루피(745만원)의 위로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채선희 기자 csun00@hankyung.com
[속보]'집단감염' 동부구치소 13명 추가확진…교정시설 누적 1223명 2021-01-09 15:07:09
결과 수용자 1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여기에 밀접접촉자로 분리돼 격리 중이던 동부구치소 직원 1명이 확진돼 총 13명이 추가 확진자로 집계됐다. 법무부에 따르면 현재 동부구치소 확진자가 직원 25명, 수용자 773명이다. 전국 교정시설 관련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223명이 됐다. 채선희 기자 csun00@hankyung.com
[속보] 당국 "수도권 학원 영업제한 완화된 후 편법 운영 늘어" 2021-01-09 14:29:57
[속보] 당국 "수도권 학원 영업제한 완화된 후 편법 운영 늘어" 채선희 기자 csun00@hankyung.com
[속보] "BTJ열방센터 확진자 45명이 8개 시도 351명에 전파" 2021-01-09 14:29:25
[속보] "BTJ열방센터 확진자 45명이 8개 시도 351명에 전파" 채선희 기자 csun00@hankyung.com
[속보] "상주 BTJ열방센터 방문자 2837명 중 31% 검사해 154명 확진" 2021-01-09 14:28:41
[속보] "상주 BTJ열방센터 방문자 2837명 중 31% 검사해 154명 확진" 채선희 기자 csun00@hankyung.com
북 핵잠수함 개발에 우리 군도 도입?…현재 美中 등 6개국 뿐 2021-01-09 14:27:43
실제 김현종 2차장이 지난해 10월 방미 때 한국의 핵잠수함 개발 계획을 설명하고 핵연료를 공급받고 싶다는 뜻을 전했으나 미국이 난색을 보였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현재 세계적으로 핵잠수함을 보유한 국가는 미국, 중국, 러시아, 영국, 프랑스, 인도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채선희 기자 csun0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