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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엽 감독의 LG, 창단 기념일에 PO 진출 확정 '겹경사'(종합) 2019-03-10 19:26:58
이날 이겼더라면 6위 오리온(24승 27패)과 동률을 이룰 수 있었던 DB는 여전히 오리온에 1경기 차 7위(23승 28패)에 머물렀다. DB가 6강 플레이오프에 오르려면 남은 3경기에서 오리온보다 최소한 1승을 더 거둬야 한다. 부산 kt는 안양 KGC인삼공사와 홈 경기에서 이겼더라면 LG와 함께 6강행을 확정할 수 있었으나 연장...
[프로농구 중간순위] 10일 2019-03-10 19:21:37
패 │승차│ ├──┼─────┼─────┼──┤ │ 1 │현대모비스│39승 11패 │ - │ ├──┼─────┼─────┼──┤ │ 2 │ 전자랜드 │35승 15패 │4.0 │ ├──┼─────┼─────┼──┤ │ 3 │LG│27승 23패 │12.0│ ├──┼─────┼─────┼──┤ │ 4 │ KCC│26승...
[여자농구 최종순위] 10일 2019-03-10 18:38:24
승패 │ 승차 │ ├────┼──────────┼────────┼───────┤ │ 1│ KB │28승 7패│ - │ ├────┼──────────┼────────┼───────┤ │ 2│ 우리은행 │27승 8패│ 1.0 │ ├────┼──────────┼────────┼───────┤ │...
감독 데뷔 2년 만에 PO행 현주엽 LG 감독 "다 선수들 덕" 2019-03-10 17:46:39
열린 고양 오리온과 경기에서 94-71로 완승을 거두고 27승 23패를 기록, 3위를 유지하며 6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한 현주엽 LG 감독은 농구대잔치 시절 스타 출신들의 자존심을 홀로 지킨 셈이 됐다. 현 감독은 경기를 마친 뒤 인터뷰에서 "일단 기쁘다"며 "더 높은 순위에 오르려면 남은 네 경기도 잘 치러야 한다"고...
현주엽 감독의 LG, 창단 기념일에 PO 진출 확정 '겹경사' 2019-03-10 16:54:30
서장훈(은퇴)이다. 이날 이겼더라면 6위 오리온(24승 27패)과 동률을 이룰 수 있었던 DB는 여전히 오리온에 1경기 차 7위(23승 28패)에 머물렀다. DB가 6강 플레이오프에 오르려면 남은 3경기에서 오리온보다 최소한 1승을 더 거둬야 한다. email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MLB 탬파베이 스넬, 사이영상 보답이 고작 1천800만원? 2019-03-10 11:43:47
= 미국프로야구(MLB) 탬파베이 레이스의 왼손 투수 블레이크 스넬(27)은 올 시즌 연봉으로 57만3천700달러(약 6억5천만원)를 받는다. 지난 시즌과 비교해 연봉은 고작 1만5천500달러(약 1천800만원) 늘었다. 인상폭은 2.7%. 물론 대부분의 직장인이라면 더할 나위 없이 흡족해할 만한 금액이지만 스넬의 경우는 다르다. 스...
손흥민, 5경기째 골 침묵...토트넘 역전패로 4경기 무승 2019-03-10 08:43:07
세 선수는 위력을 과시했다. 케인이 알리의 패스를 받아 슈팅을 날리기도 했고 전반 22분에는 에릭센의 프리킥 직접 슈팅이 골대를 맞히기도 했다. 아쉬움도 잠시 토트넘은 전반 26분 알리가 정확하게 올려준 크로스를 케인이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해 선제골을 뽑았다. 케인은 최근 3경기(리그 2경기) 연속 골을 기록했고...
'DESK 완전체' 출격에도 토트넘 역전패…손흥민 18분 출전 2019-03-10 02:06:04
세 선수는 위력을 과시했다. 케인이 알리의 패스를 받아 슈팅을 날리기도 했고 전반 22분에는 에릭센의 프리킥 직접 슈팅이 골대를 맞히기도 했다. 아쉬움도 잠시 토트넘은 전반 26분 알리가 정확하게 올려준 크로스를 케인이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해 선제골을 뽑았다. 케인은 최근 3경기(리그 2경기) 연속 골을 기록했고...
[여자농구 중간순위] 9일 2019-03-09 18:54:27
승패 │ 승차 │ ├────┼──────────┼────────┼───────┤ │ 1│ KB │27승 7패│ - │ ├────┼──────────┼────────┼───────┤ │ 2│ 우리은행 │27승 8패│ 0.5 │ ├────┼──────────┼────────┼───────┤ │...
어차피 우승은 현대모비스라더니…최강팀 위용 '그 명성 그대로' 2019-03-09 18:46:35
만에 정규리그 패권을 탈환했다. 2014-2015시즌 이후 4년 만에 현대모비스에 돌아온 라건아(30)와 이번 시즌 새로 합류한 문태종(44), 오용준(39)을 비롯해 양동근(38), 함지훈(35) 등 30대는 물론 40대 선수까지 주축을 이루는 팀이지만 젊은 선수들의 발전 역시 두드러진 팀이 바로 현대모비스다. 신인 드래프트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