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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환경 개선 프로젝트로 서울시 표창 수상 2015-01-30 15:52:34
대학생이 함께 기획하고 실행하는 참여형 사회공헌활동 '화(花)려한 손길'에서 서울시민 인식 개선, 도시 녹화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지난해 6월에는 남영역 굴다리에서 꽃을 주제로 한 담벼락 벽화 작업, 역주변 꽃밭 조성 활동, 지역주민 대상 캠페인 화분 전달 등의 활동을...
최강창민 규현 민호 성규 종현 수호, `규라인`이 예능에 뜬다 `기대 UP` 2015-01-30 15:27:10
KBS2 ‘안녕하세요’, ‘우리동네 예체능’을 기획, 연출하며 일반 시민과 스타가 함께 하는 예능의 새 장을 열었던 이예지 PD가 기획 및 연출을 맡았다. 미지의 나라 인도를 개척할 6인 방에는 최강창민, 규현, 민호, 성규, 종현, 수호 등 아이돌 스타들이 대거 낙점돼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두근두근...
다음카카오, 뉴스 펀딩으로 콘텐츠 플랫폼 지평 열다 2015-01-28 10:43:01
경험이었다'고 밝혔다. 독자 의뢰로 기획된 대표적인 참여형 콘텐츠 의 이준 필자도 '뉴스펀딩이 소통이 없었던 시민과 소방관을 연결하는 소통의 구심점이 될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다음카카오 김귀현 뉴스펀딩 서비스 총괄은 '콘텐츠 생산자와 독자가 함께 소통하며 기획부터 제작까지 전 과정을...
광화문 신사옥에 둥지 튼 KT, 재도약 다짐…황창규 회장 "올해 新사업 가시화" 2015-01-26 21:26:03
공간으로 꾸며 시민에게 개방한 것이 특징이다.kt광화문빌딩은 애초 kt의 본사였다. 130년 전인 1885년 한성전보총국(현 우정사업본부)이 개국한 장소이기도 하다. 그러나 1999년 정부의 공기업 지방 이전 계획에 따라 kt는 본사를 경기 성남시 분당으로 옮겼다. 이후 이석채 전 회장이 회장 집무실과 비서실 등을 서울...
[2015 산업트렌드] ⑥ 통신업, 통신을 넘어선 `시장확대` 2015-01-26 17:33:42
기획보도 2015 산업 트렌드 10 오늘은 여섯번째 시간으로 통신 업종을 살펴봅니다. 이동통신사들에게 2015년은 안정적인 먹을거리를 넘어서 `통신` 이상의 무엇인가를 찾아야 하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통신사들은 미디어와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 여러분야의 문을 지속적으로 두드리면서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치열한...
[이제 '정치 대타협'이다] "지금 필요한 건 4대 구조개혁…소통으로 야당 협조 얻어내야" 2015-01-25 20:58:05
후 재계와 노동계, 학계, 시민단체 등 각계에서 소통을 바탕으로 한 원활한 국정운영을 기대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 후보자의 총리 기용으로 현 정부의 약점으로 꼽혀온 대야·대국민 직접 소통을 보완하고, 이를 기반으로 공공·노동·금융·교육 등 4대 구조개혁과 경제활성화 법안 처리...
[Book&Movie] 약자는 늘 옳고, 강자는 늘 비난받아야 하나 2015-01-23 17:41:03
기리며 축하를 했다. 시민사회의 이성이나 규범을 따른다면 최소한 양측이 똑같이 비난받거나 고의로 테러를 저지르고도 축하를 했던 팔레스타인이 더 큰 비난을 받아야 할 것이다.하지만 국제사회는 유엔에서 언더도그인 팔레스타인의 자살폭파범을 기리는 묵념 시간을 가질 정도로 언더도그마적인 태도를 취했다....
“중국 뷰티족 사이에서 인기!” 중국 뷰티아티스트 장한일의 키초(KICHO) 방문기 2015-01-23 11:40:00
연말 기획③] k-코스메틱, 향후 미래는? ▶ [2014 bnt k코스메틱 8대 연말 기획④] k코스메틱의 신화 ▶ [2014 bnt k코스메틱 8대 연말 기획⑤] 2014 k코스메틱 10대 키워드 ▶ [2014 bnt k코스메틱 8대 연말 기획⑥] 차이나뷰티 신화를 말하다 ▶ [2014 bnt k코스메틱 8대 연말 기획⑦] 중국 뷰티 아이콘, k-코스메틱의...
"보좌진 신분보장으로 전문성 강화 기반 마련을" 2015-01-22 15:46:12
기획연출가, 홍보전문가 등의 역할로 자리매김 되고 있다. 통계상으로 볼 때도 보좌진의 전문성은 강화하고 있다. 예컨대 19대 국회 사무처 등록기준 박사급 인력이 28명으로 전체 보좌진의 1%가 넘는 인원이다(16대국회는 22명). 또한 변호사, 공인회계사 등의 전문직 진출도 눈에 띄게 늘어 화려해진 보좌진의 경력을...
"연말정산 논란, 부자감세-서민증세의 필연적 산물" 2015-01-21 18:29:05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이번 연말정산 문제가 과거 이명박 정부의 부자감세와 박근혜 정부의 서민증세가 만들어낸 필연적 산물이라고 비판했다. 경실련은 21일 성명을 통해 연말정산에 대한 근로소득자들의 불만표출은 박근혜 정부의 조세형평성에 역행하는 조세정책에 원인이 있으며, 이를 통해 우리 국민 모두가 세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