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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부경대생들 “국제기구 진출 꿈 키워요” 2013-01-22 11:32:06
진출을 꿈꾸는 대학생들이 eu집행위원회 등 국제기구를 직접 탐방하고 경험을 쌓는 프로그램이 열렸다.부경대학교의 ‘국제기구 진출 인재양성 프로그램’에 참가한 홍동관 씨(27·경영학과 4학년) 등 10명의 학생들은 22일부터 10일간의 일정으로 국제기구 탐방을 위해 유럽으로 출국했다.부경대 국제기구 탐방단은 이...
예탁결제원, 청소년 폭력예방 뮤지컬 제작 지원금 전달 2013-01-22 11:26:45
청운의 푸른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뮤지컬 유령친구는 오는 25~26일 대학로에서 후원자 등을 대상으로 초청공연을 한 다음 3월부터는 서울 및 수도권 소재 중고교를 찾아가 공연을 할 예정입니다. 관람을 원하는 학교나 단체는 청소년폭력예방재단(www.jikim.net)으로 신청하면 됩니다.
주말 1회 출석으로 학사학위 꿈 실현 2013-01-22 11:00:04
취업으로 인해 미뤄뒀던 대학진학의 꿈, 못다한 진학의 꿈을 주1회 출석만으로도 이룰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영남대학교 사회교육원이 지방대학교에서는 유일하게 학점취득 및 총장명의의 학사학위 취득이 가능한 주말특별과정을 운영한다. 학점은행제로 운영되는 주말특별과정 모집학과는 경영학과, 사회복지학과,...
이종석 초근섭 셀카, 갈수록 훈고딩 포스 “고남순 사랑한다” 2013-01-22 10:38:55
일 이종석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고남순. 이 불쌍한 자식. 사랑한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종석은 kbs 2tv 월화드라마 ‘학교 2013’ 촬영중인 듯 교복을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초근접 셀카임에도 불구, 잡티 하나 없는 뽀얀 피부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낸다....
팬택, 스타폰 경매 수익금 유니세프에 전달 2013-01-22 10:12:10
팬택은 21일 김중만 작가와 VEGA의 기획 사진전 ‘EYES OF VEGA’를 개최했다. 사진전에 앞서 팬택은 지난 12월에 진행한 스타폰 경매 수익금을 유니세프에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번 스타폰 경매에는 김명민, 김혜수, 유진, 백아연 등 국내 톱스타 34명이 참여했으며, 인기그룹 ‘달샤벳’ 멤버 우희의 ‘베가S5...
팬택, 스타폰 경매 수익금 유니세프에 전달 "아시아 어린이들에게 교육의 기회 준다" 2013-01-22 09:58:15
21일 김중만 작가와 vega의 기획 사진전 ‘eyes of vega’를 개최했다. 사진전에 앞서 2012년 12월에 진행한 스타폰 경매 수익금을 유니세프에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번 스타폰 경매에는 김명민, 김혜수, 유진, 백아연 등 국내 톱스타 34명이 참여했다. 최고 낙찰가 53만 1천원을 기록한 스마트폰은 인기그룹...
중국서 상복 터진 대한항공, 1월에만 5개 수상 영예 2013-01-21 20:46:31
도서와 컴퓨터 기증 활동 등을 펼쳐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사했다.앞서 대한항공은 이달 9일엔 유력 일간지 동팡자오바오의 '최고 비즈니스클래스 항공사 상' 을, 15일엔 유명 여행잡지 '신여행' 의 '최고의 아시아 항공사 상' 을 각각 받았다. 오는 24일엔 여행전문지 '트래블&레저' 가...
홈플러스 12년 역사 책으로 2013-01-21 17:10:13
기업 역사서 ‘홈플러스 12년사 큰 바위 얼굴의 꿈과 열정’을 21일 발간했다. 1999년 홈플러스 창립 이후 12년간의 사사(社史)를 연도별 경영방침을 바탕으로 화보 형식으로 구성했다. 홈플러스는 정사편 ‘큰 바위 얼굴의 꿈’에 기업 성장사를 수록했으며, 야사편 ‘큰 바위 얼굴의 열정’에서 삼성테스코 합작 등에 관...
[다산칼럼] 한국의 4대강, 파리의 하수도 2013-01-21 17:00:00
보스턴(미국·1901), 베를린(독일·1902)으로 개통 순서가 밝혀져 있다. 1974년에서야 겨우 그 대열에 들어선 서울의 지하철이 세계에 우뚝 서게 됐다는 것은 자랑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내가 파리 지하철을 세계 최초로 오해했던 데에는 그럴 만한 까닭이 있다. 지하철의 4촌쯤 되는 하수도가 파리에서는 대단히...
"헌재, 여론에서도 독립해야" 법조41년 마치고 이강국 소장 퇴임 2013-01-21 16:58:31
헌법재판기관으로 키워보겠다는 꿈을 가지고 있어서 행복했다”고 소회를 밝힌 그는 헌재 앞에 산적한 과제를 당부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이 소장은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의 보호, 민주적 권력분립, 시장경제의 건전한 발전 등과 같은 우리 헌법의 이념과 가치가 우리 사회의 모든 분야에서 한층 더 공고하게 뿌리내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