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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기 회장 "경제위기 심각…전화위복 기회로"(종합) 2013-01-02 14:53:25
경영 최우선 순위" 동부그룹 김준기 회장은 어느 때보다 심각한 경영 위기가 오고 있다며 전화위복의 기회로 만들자고 당부했다. 김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유럽의 위기 확산, 중국의 성장 둔화, 신흥국의부진 등 글로벌 상황은 장기적이고 전 세계적인 현상이어서 외환위기 때나 글로벌금융위기때보다 더...
김준기 회장 "경영 최우선은 판매확대와 자금확보" 2013-01-02 13:34:06
직결 투자 축소는 신중해야" 동부그룹 김준기 회장은 어느 때보다 심각한 경영 위기가 오고 있다며 전화위복으로 만들자고 당부했다. 김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유럽의 위기 확산, 중국의 성장 둔화, 신흥국의부진 등 글로벌 상황은 장기적이고 전 세계적인 현상이어서 외환위기 때나 글로벌금융위기때보다...
<증권사 CEO "저성장 속 성장동력 찾아라"> 2013-01-02 11:56:03
발돋움해야 한다"고 밝혔다.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진 만큼 증권사들의 위기관리 의지도 커졌다. 우리투자증권 황 사장은 "최우선 과제는 상시적인 리스크 관리체계를 구축하는것"이라며 "시장 상황이 악화할 것에 대비해 위기대응 계획을 항상 점검하는 구조를갖춰야 한다"고 말했다. 신한금융투자...
美 재정절벽 협상안 막판 진통… 결과는? 2013-01-02 11:44:53
대한 세율 상한선, 브라캡이라고 표현하는데 금융소득이나 근로소득 등 모든 것을 합해 이 이상은 넘지 말자는 최대 세율안이 현행 35%에서 2012년 12월 31일 이후로는 39.6%로 상향 수정됐다. 그리고 가장 갈등이 깊었던 부자증세에 대한 기준은 오바마 대통령이 20만 달러를 주장했고 공화당은 100만 달러를 주장했는데...
[인사] 신한금융투자 2013-01-02 11:34:26
금융상품영업3부 이상용 ▲IT정보부 정병기 ▲채권전략팀 황광숙 <팀장/2명> ▲투자자보호센터 조희창 ▲CIB기획실 진상덕 □ 전보<본부장/8명> ▲홀세일그룹 신동철 ▲강남영업본부 원종상 ▲강북영업본부 남궁훈 ▲멀티채널본부 송용태 ▲IPS본부 김봉수 ▲투자금융본부(기업금융본부장...
[신년사]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 "신성장 모델 갖춰야" 2013-01-02 11:34:20
미래에셋금융그룹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저성장 속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신성장 모델을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박현주 회장은 "고객우선이라는 가치가 모든 의사결정의 실질적 기준"이라며 "베이비 부머들의 은퇴가 본격화 되는 지금 노후의 생활자금을 마련할 수 있는 자산으로의 배문을 소명의식으로...
<은행권 새해 경영화두는 `금융빙하기 살아남기'> 2013-01-02 11:19:12
KB금융지주 회장은 "수익성이 아무리 좋아도 리스크 관리를 제대로 하지않으면 한순간의 실수로 그룹 전체가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어 "안정적인 재무성과 창출과 리스크 관리에 모든 역량을 결집해야 한다"며"심화한 가계부채 문제와 금리 변동성, 규제변화 등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인사]신한금융투자 2013-01-02 11:16:04
금융상품영업3부 이상용 ▲it정보부 정병기 ▲채권전략팀 황광숙팀장 ▲투자자보호센터 조희창 ▲cib기획실 진상덕 ◎전보본부장 ▲홀세일그룹 신동철 ▲강남영업본부 원종상 ▲강북영업본부 남궁훈 ▲멀티채널본부 송용태 ▲ips본부 김봉수 ▲투자금융본부(기업금융본부장 겸직)...
<인사> 신한금융투자 2013-01-02 11:14:55
▲ 법인금융상품영업3부 이상용 ▲IT정보부 정병기 ▲채권전략팀 황광숙 <팀장> ▲투자자보호센터 조희창 ▲CIB기획실 진상덕 ◇전보 <본부장> ▲홀세일그룹 신동철 ▲강남영업본부 원종상 ▲강북영업본부 남궁훈 ▲멀티채널본부 송용태 ▲IPS본부 김봉수 ▲투자금융본부(기업금융본부장 겸직) 최성권...
작년 자본시장 침체속 대우證 부상…리그테이블 2관왕 2013-01-02 11:00:05
수위 국내 IB들이 지난해 주관ㆍ인수한 일반 회사채와 카드채, 캐피털 할부금융, 기타금융, ABS 등 은행채를 제외한 채권 규모는 99조7천352억원에 달했다. 2011년 100조9천418억원보다 다소 감소했지만 2년 연속 100조원 내외를 유지했다. 일반 회사채는 2011년 60조2천906억원에서 54조5천442억원으로 감소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