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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석동 한강 동부센트레빌2차 - 한강조망을 가지면서 강남권에 반값? 2013-03-21 12:39:00
미분양 세대에 더욱 강력해진 조건과 혜택으로 특별분양을 하고 있어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전용면적119㎡평은 계약금 4000만원 정액제로 1:1고객 맞춤형 혜택을 받으면 전용면적84㎡ 분양가격과 2000~3000만원 차이에 불과해 실거주 및 투자에 관심 갖는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흑석 한강 센트레빌Ⅱ’는 투자목적으로...
봄이사철 입주 대단지 노려볼까? 2013-03-20 17:00:01
선호따라 확보 쉬워 건설사들 미분양 피하려 각종 금융혜택 제공 등 수요자 우위 봄이사철을 맞아 서울 및 수도권 입주 대단지가 전세민들에게 전세난의 빛으로 떠오르고 있다. 대단지들은 매물이 풍부해 좋은 향과 선호하는 평형대의 매매나 전세를 확보하기 쉽기 때문이다. 또한 건설사들이 좋은 계약 조건을 내걸고...
일산 아이파크 이래도 되나? 2억 넘는 할인에 車 까지! 2013-03-20 12:47:02
있으며, 최근 할인 분양에 경품까지 내걸며 빠른 시일 내에 미분양을 소진한다는 방침이다. 평형에 따라 최고 2억원 이상 할인받을 수 있는 혜택이며 평당 분양가는 900만원대~1000만원대다. 일산의 타 아파트 매매 평당가격이 1200만원 정도임을 감안하면 파격적이다. 발코니 확장 및 천장매립형에어컨...
`미분양 무덤` 경기도, 세제완화 주문 2013-03-19 16:11:24
2만5천여가구로 오히려 20%가 늘었습니다. 이처럼 미분양은 늘고 주택 거래는 급감하면서 경기도 재정은 심각한 상태에 빠졌습니다. <인터뷰> 김문수 경기도지사 "작년 12월 우리 경기도의 부동산 거래 실적이 주택거래 실적이 2만 1천건이었는데 올해 1월엔 올해 1월엔 5천건으로 약 80% 가까이가 급감했습니다. 사실 세...
<부동산시장 미분양·경매주택증가 새로운 `뇌관'> 2013-03-19 06:01:08
부동산시장에서 미분양과 경매주택 증가현상이 새로운 위험 요인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주택수요가 위축한 상황에서 2011~2012년 신규 주택 공급이 급증하면서 미분양과 경매주택이 덩달아 늘어나 시장 침체가 심화하고 회복은 더욱 어렵게 된다는 이유에서다. 하나금융경영연구소 손정락 수석연구원은 19일...
건설사 순차입금 3년새 69% 증가 2013-03-19 05:57:06
흐름이 미분양 등으로 부진하기 때문에 유동성 리스크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며 "대기업 계열사의 경우 모회사의 자금지원으로 현금흐름을 개선할 수 있지만 일부 건설사는 사업성이 취약한 PF에 대한채무 보증으로 재무구조가 더 취약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올해도 경기 불확실성과 부동산 경기침체 지속 등으로...
세종시 중대형 아파트 택지 추첨방식 전환 2013-03-18 17:04:23
땅값이 비싸져 가격 경쟁력이 떨어지고 주택용지 미분양으로 이어지는 등의 문제가 나타났다. 행복도시 내 인·허가를 받은 전용 85㎡ 초과 가구수(7396가구)는 전용 60㎡ 이하 가구수(1만9935가구)의 3분의 1에 불과하다.국토부는 행복도시의 중대형 용지도 다른 개발사업과 마찬가지로 추첨을 통해 공급하기로 결정했다....
도심 역세권, 주택 공급 확대 2013-03-18 17:03:11
미분양이 많고 그래도 안되는 상황인데 만약 이곳에서 신도시 계획을 줄인다면 전반적으로 물량압박이 줄어들 수 있고 거래의 숨통을 트는 효과는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박근혜 정부의 부동산 정책은 이르면 이달말 그 윤곽을 드러냅니다. <스탠딩> 박상률 기자(srpark@wowtv.co.kr) 주택공급 정책의 변화가 산더미처럼...
[마켓인사이트] '준공 후 미분양'이 무서운 건설사 2013-03-18 09:31:16
올해 분양을 하는 건설사들은 수익이 좀 줄어도 미분양 아파트를 확실히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선택했다. 최근 롯데건설은 화성동탄 아파트 사업을 위한 pf대출 3500억원을 조달하면서 준공 후에도 남은 미분양 아파트는 공매절차로 처리해 자금을 회수하겠다는 조건을 걸었다. 대우건설도 위례신도시 pf 1780억원을 조달...
[마켓인사이트] 법정관리 성원건설 매각 무산 2013-03-18 09:21:03
한때 시공능력 평가 순위 30위 안에 들던 중견 건설사였으나 미분양 아파트가 늘어나면서 2010년 3월 법정관리를 신청했다. 법원과 성원건설 채권단은 지난해 sm그룹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안대규 기자 powerzanic@hankyung.com ▶급등주 자동 검색기 등장...열광하는 개미들 ▶[한경 스타워즈] 대회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