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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변은 없다! 박신혜 데뷔10년 미모 결산 2013-03-21 10:25:03
(2011)와 7번방의 선물 (2013) 국악과 가야금 전공자가 밴드 멤버와 사랑에 빠지다? ‘넌 내게 반했어’에서는 정용화와 호흡을 맞췄다. 저조한 시청률이라는 오명을 낳았지만 매니아 팬을 얻었다. 판소리 3대 명창 할아버지를 설득하고 세대가 소통하는 음악을 추구하는 당찬 뮤지션 역이 제법 어울렸다. ...
죠스떡볶이, ‘SNS시트콤’ 활용한 쌍방향 소통 마케팅 눈길 2013-03-21 08:56:38
인디밴드 ‘소란’의 보컬 ‘고영배’와 tvN의 화성인바이러스에서 ‘당분녀’로 시선을 끌었던 ‘공수아’를 캐스팅했다. 고영배 씨는 죠스떡볶이 페이스북의 특별 운영자로도 합류, SNS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실험적 시도도 하고 있다. 죠스푸드 전략기획팀 김동윤 부장은 “SNS시트콤 ‘매콤한 인생’을 통해 고객들에게...
버스커버스커 '벚꽃엔딩' 음원차트 상위권 재진입 '계절곡 위력 입증' 2013-03-20 14:46:05
것이다. 이는 매우 이례적인 사례로 음악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버스커버스커는 지난 2011년 엠넷 ‘슈퍼스타k3’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벚꽃엔딩’을 비롯해 ‘여수밤바다’등 다수의 히트곡을 낳은 실력파 밴드다. (사진출처: bnt뉴스 db)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Since 1998, 신화의 전설은 계속된다 2013-03-19 20:25:29
올밴드 사운드로 관객들의 숨을 마음껏 쥐고 흔들었다. 본격 콘서트에 앞서 신화는 기자회견을 통해 “1집부터 10집까지 수록곡 중 팬들이 가장 좋아하고 신화만의 색깔이 잘 나타난 곡을 엄선하여 올밴드 사운드로 재구성했다”며 “작년 콘서트때는 국가적 행사 때문에 폭죽을 사용하지 못해 아쉬웠는데 이번에는 많이...
`벚꽃엔딩` 버스커 버스커 함정에 또 걸려들었나 2013-03-19 15:47:50
[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밴드 버스커 버스커(BUSKER BUSKER)의 계절이 돌아왔다. 지난해 ‘벚꽃엔딩’을 통해 ‘벚꽃 여행 유발자’로 등극한 버스커 버스커가 올해에도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1년이 지난 지금도 변함없이 각종 음악차트를 휩쓸고 있으니 이 정도면 봄은 버스커 버스커의 계절이라고 불러도 되지...
벅스, 저스틴 팀버레이크 신보 기념 이벤트 실시 2013-03-19 13:48:19
2일 발표한다. 더불어 저스틴 팀버레이크 팬들을 위한 스페셜 콘텐츠도 마련된다. 저스틴 팀버레이크의 데뷔부터 현재까지의 히스토리를 담은 글과 이미지가 공개되며, 최고의 히트곡인 'sexy back(섹시백)'은 물론 90년대 보이밴드 엔싱크(n sync) 시절의 저스틴 팀버레이크도 만나 볼 수 있다. 한편, 금일 발매된...
인피니트 대규모 D-DAY 프로모션, 여섯 번째 주인공 '엘 티저 영상 공개' 2013-03-19 10:42:24
다른 콘셉트 이미지로 팬들에게 기다리는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웃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다”, “강한 이미지보다 부드러운 이미지가제격 인 듯”, “엘에게 딱 어울리는 모습이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피니트 엘은 지난 2012년 방영된 tvn 드라마 ‘꽃미남밴드’, ‘mbc 드라마...
[bnt포토] ‘파이팅!’ 다지는 레이프 가렛과 피노키오 멤버들 2013-03-17 10:52:39
인터뷰, 포토타임 순으로 진행됐으며 국내 밴드 토미키타 멤버가 통역을 맡아 눈길을 끌었다. 레이프 가렛은 “내가 강남에 처음 왔을 때만 해도 논, 밭뿐이였는데 이렇게 발전하게 되니 정말 놀랍다. 세계 속 케이팝의 위상이 느껴진다. 이번 공연도 많은 팬분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으로 기억 됐으면 좋겠다”고...
[bnt포토] 레이프 가렛, 범상치 않은 패션 감각! 2013-03-17 10:52:15
인터뷰, 포토타임 순으로 진행됐으며 국내 밴드 토미키타 멤버가 통역을 맡아 눈길을 끌었다. 레이프 가렛은 “내가 강남에 처음 왔을 때만 해도 논, 밭뿐이였는데 이렇게 발전하게 되니 정말 놀랍다. 세계 속 케이팝의 위상이 느껴진다. 이번 공연도 많은 팬분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으로 기억 됐으면 좋겠다”고...
[bnt포토] 함박웃음 짓는 ‘70년대 우상’ 레이프 가렛 2013-03-17 10:51:43
인터뷰, 포토타임 순으로 진행됐으며 국내 밴드 토미키타 멤버가 통역을 맡아 눈길을 끌었다. 레이프 가렛은 “내가 강남에 처음 왔을 때만 해도 논, 밭뿐이였는데 이렇게 발전하게 되니 정말 놀랍다. 세계 속 케이팝의 위상이 느껴진다. 이번 공연도 많은 팬분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으로 기억 됐으면 좋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