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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력양성, 中企가 달린다] 두원공과대학교, 일·학업 병행 … 산학연계 첨단융합 인력 배출 2013-01-13 10:03:11
일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쁘지만 주말마다 두원공과대학교(총장 김종엄) 중소기업 계약학과에 다니며 학구열을 불태우고 있다. 올초 두원공대에 입학한 그는 기계 분야를 비롯해 정보기술(it), 디자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지식을 두루 습득하며 학업에 만족을 느끼고 있다.많은 근로자들이 직장에 다니면서도 학업을 이루고...
[인력양성, 中企가 달린다] 마미로봇, 직원들에게 학비 지원…'꿈의 中企' 입소문 2013-01-13 10:01:10
삶과 일의 경계를 없애는 기업문화 공동체를 지향하고 있다. 포털에서 기업명을 치면 ‘연봉’과 ‘복지’ ‘채용’이란 단어가 연관 검색어로 나올 만큼 ‘꿈의 중소기업’으로 잘 알려져 있다. 2005년 설립된 마미로봇은 미국 유럽 일본 중국 홍콩 대만 등에 로봇청소기를 수출하는 강소기업이다. 대기업과의 경쟁에서도...
직원의 미소는 매출로…리더 자긍심 심어줘야 2013-01-13 09:52:52
빵꿈터 인천효성점 사장은 자신이 제과제빵 기술자로 20여년간 베이커리 가게를 운영했다. 급여를 받는 기술자에서 독립, 개인 점포를 차려 12년간 운영했고 2000년 이후 지역을 옮겨가며 빵굼터 가맹점 문을 열었다. 이 가맹점은 하루평균 매출이 200만원으로 영업이익률이 20%에 달한다. 빵꿈터 가맹점주들은 매월 10일...
‘CRPS 투병’ 신동욱 심경고백 “뻔뻔하게 나타나서 연기하겠다” 2013-01-12 20:00:46
글에서 신동욱은 “아침 일찍 잠들고 일어나니 굉장히 놀랐습니다. 여러분의 사랑과 응원이 담긴 메시지를 보고 힘을 얻었지만 한편으로는 굉장히 죄송스러운 마음이 드네요”라며 감사한 마음을 먼저 전했다. 이어 “입대할 때 건강히 돌아오겠다고 약속했었는데 병을 지닌 상태로 오히려 여러분들의 응원을 듣고 있자니 ...
양세형 김태희앓이, 금방이라도 만날 수 있는 듯한 근자감? 2013-01-12 19:52:30
내 꿈에 나온다"면서 마치 금방이라도 만날 것처럼(?) 이야기해, 근자감 종결자로 등극했다. 한편 박휘순은 동갑내기 배우 박진희를 언급하며 사랑을 담은 영상편지를 전하기도 했다. 윤형빈은 예비신부 정경미를 두고 이시영을 언급해 시선을 끌었다. '김태희 앓이'에 빠진 양세형과 옥탑방 백수들의 '근자감'...
하지원 인세 전액 기부 "꿈을 향해 도전하는 친구들에게 희망을…" 2013-01-12 18:21:41
친구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도전 할 수 있도록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미소를 멈추지 못했다. 특히 하지원은 '지금 이 순간' 출간 계약 당시 인세의 일부를 기부하기로 했으나 출간 후 많은 사랑에 보답하고 꿈을 향해 도전하는 친구들에게 힘을 주고자 전액 기부의사를 밝혀 이루어진...
김병만 나쁜 입, 힌트 얻으려 박휘순과 ‘과자 키스’를? 2013-01-12 15:16:09
김병만은 자신의 파트너가 박휘순인지 꿈에도 모른 채 평소처럼 열정적으로 게임을 하다가 결국 입맞춤까지 감행했다. 한편 김병만 나쁜 입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병만 나쁜 입 대박이네”, “김병만 나쁜 입 충격적이야”, “김병만 나쁜 입? 빵 터졌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1월12일 오후 7시35분 방송된다. (사진 출처...
김병만 나쁜 입, 박휘순과 결국 입맞춤을… “막대 과자가 뭐길래” 2013-01-12 06:00:02
김병만은 자신의 파트너가 박휘순인지 꿈에도 모른 채 열정적으로 게임을 하다 결국 입을 맞추는 ‘나쁜 입’을 선보여 함께한 이들을 폭소케 했다. 또한 2013년 새해를 맞아 개그맨 후배들에게 세배를 받으며 흐뭇한 시간을 보낸 김병만과 이수근은 이후 손수 세뱃돈을 찾아가겠다고 나선 후배들 때문에 정초부터 바지가...
너트 생산 연간 40억개…'품질'에만 매달렸더니 '글로벌 빅5'로 우뚝 2013-01-11 17:20:07
어 사장은 이제 환갑을 넘어섰다. 그의 꿈은 무엇일까. 어 사장은 “자동차용 너트 분야에서 국내시장 점유율 1위, 세계 5위 수준에 올라섰다”며 “앞으로 글로벌시장 교두보 확보, 고부가가치제품 개발을 통해 세계 일류기업으로 한 발자국씩 나아가겠다”고 말했다.가족처럼 대하니 종업원 모두가 천안으로 내려와2008년...
[이 아침의 인물] '서예적 추상화가' 이응로 화백 2013-01-11 17:18:12
고암(顧菴) 이응로 화백. 1904년 1월12일 충남 홍성에서 태어난 선생은 어려서부터 그림에 남다른 소질을 보였다. 집안 반대에도 불구하고 화가의 꿈을 키워가던 그는 19세 때 상경, 당시 서화계의 거장이던 해강 김규진 선생의 문하에 들어갔다.1년 만에 조선미술전람회에서 ‘청죽’으로 입선했다. 정식 화가는 됐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