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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매물마당] 수원시 영통지구 편의점 상가 12억 등 15건 2013-02-11 10:07:28
있음. 35억5000만원. (041)621-5656 ◆수원시 영통지구 프랜차이즈 편의점 상가(사진)=1만여가구 상업지 도로변 15층 건물의 대로 방향 1층 코너 점포 135㎡. 보증금 2억원, 월 700만원에 편의점으로 5년간 장기 임대 중. 융자 4억5000만원, 실투자 5억5000만원, 연 수익률 12%. 대기업 프랜차이즈 본사 직영점으로 임대돼...
목동 대형커피전문점 창업 외 12건 2013-02-07 16:38:04
- 프랜차이즈 종류 및 이름: 파리바케트,뚜레주르,신라명과,브레댄코 - 위치: 유명상권과 역세권 복합 - 특징: 매출100% 공개 안정적인 초보창업. - 실면적: 60m² (실20평) - 월매출/순이익: 7000만원/700만원 - 보증금/월세: 1억원/500만원 - 총창업비용: 2억3000만원 - 기타사항: 유명프랜차이즈 가맹, 안정적인 수익성...
피온3, '넥슨더비' 스완지-QPR전 이벤트 실시 2013-02-07 15:24:15
'ea sports fifa 프랜차이즈'를 계승한 정통 온라인 축구 게임으로, 차세대 기술력의 도입을 통해 한층 향상된 게임플레이와 생생한 그래픽을 지원한다. 또한, 방대한 공식 축구 라이선스를 보유한 원작 시리즈의 명성을 이어, 전세계 45개 국가 대표팀과 32개 리그에 소속된 15,000 명에 달하는 실제 선수들의 모습...
프랜차이즈 빵집 "동반성장 아닌 한쪽만 죽이겠다는 것" 2013-02-07 11:26:34
서울 신당동에서 7년째 파리바게뜨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김진명 씨(가명·47). 그는 동반성장위원회가 제과점업을 중소기업 적합업종으로 지정한 이후 이틀간 잠을 자지 못했다. 지난해 11월 김 씨가 운영하는 매장에서 150m가량 떨어진 곳에 동네빵집과 소규모 프랜차이즈 빵집 한 곳이 각각 문을 열었다. 이후 경쟁이...
"대형 유통사, 국내규제 강화하고 해외진출 유도해야" 2013-02-06 14:00:22
'프랜차이즈정책의 방향과 과제'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종합토론에서는 가톨릭대학교 김기찬 교수의 사회로 임영균 광운대학교 교수,조유현 중소기업중앙회 정책개발본부장 등 패널과 참석자들이 새 정부의 중소 유통정책 방향과 중소유통 경쟁력 증대를 위한 유통·물류혁신 방안을 놓고 열띤 토론을벌였다....
내달 유통업계 한자리에 모인다…'유통산업연합회' 출범 2013-02-06 10:19:01
6일 오전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3차 유통산업발전협의회를 개최하고 내달 '유통산업연합회'를 출범시키기로 했다고 밝혔다.앞서 지경부는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ssm) 등 대형 유통업체들과 중소상인들이 자율 상생안을 마련하는 유통산업발전협의회를 구성, 회의를 주재했다. 유통산업연합회는 이 협의회를...
'유통업 총괄' 연합회 출범… 동반성장 자율 논의 2013-02-06 10:01:13
유통산업발전協 확대…편의점·프랜차이즈도 참여 대·중소 유통업체가 한자리에 모여 상생 방안을 자율적으로 논의하는 협의체가 생긴다. 지식경제부는 6일 오전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3차 유통산업발전협의회를 개최하고 다음달에 '유통산업연합회'를 확대 출범시키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프랜차이즈 빵집 신규출점 막혔다 2013-02-05 17:19:41
7시30분 서울 반포동 팔래스호텔에서 열린 동반성장위원회 본회의. 유장희 위원장이 한 달여 넘게 끌어온 서비스업의 중소기업 적합업종 결과 발표에 앞서 이렇게 말했다. 대기업은 중소기업 입장을, 중소기업은 대기업 입장을 고려해야 한다는 것. 유 위원장은 이어 파리바게뜨 뚜레쥬르 등 대형 프랜차이즈 제과점은 동네...
파리바게뜨·뚜레쥬르, 동네빵집 500m내 출점 금지 2013-02-05 10:51:50
대형 베이커리 프랜차이즈 업체는 총 점포 수를 연간 2% 이상 늘릴 수 없게 된다. 또 동네빵집의 도보 500m 이내에는 가맹점 출점이 금지된다.동반성장위원회는 5일 오전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제21차 동반성장위원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동반위는 이날 △제과업 △외식업 △자동판매기 운영업...
알바생들이 인수위 앞 모인 이유… "시급 1만원으로 올려달라" 2013-02-04 14:18:01
또 커피전문점과 편의점 주요 프랜차이즈 본사를 '알바 5적' , '최저임금 5적' 으로 규정해 권익 신장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아르바이트생 권리 보장을 위해 지난달 2일 출범한 알바연대는 비정규직 대학 청소노동자인 김순자 전 대선 후보가 대표를 맡고 있다.한경닷컴 산업경제팀 open@hankyung.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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