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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첫 항공모함 '랴오닝함' 내부 공개, "시설 정말 좋네" 2013-06-05 17:11:03
실, 헬스장, 쓰레기처리장 등의 공용 시설이 자리 잡아 랴오닝함은 작은 도시를 방불케 한다고 전했다. 미로 같은 내부 구조로 길 잃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랴오닝함 내부의 복도 곳곳에는 몇 층인지,어느 구역에 있는지 알려주는 번호가 붙어있다. 또 장병들은 한 달 내에 랴오닝함의 모든 내부 구조를 파악하고, 자신이...
여성 배려한 아파트 ‘북죽곡 한라비발디’ 분양 2013-05-29 10:00:00
수 있는 무인택배시스템, 다용도실 입식빨래대 등 편리한 가사도움 시스템 및 계단실 다이어트사인 등 단지 곳곳의 여심을 위한 세심한 아이템을 도입했다. 북죽곡 한라비발디는 죽곡지구 생활권에 해당하는 세천지구에 지하3층~지상33층 9개 동, 총 1,204세대의 대단지로 조성되며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물어볼 필요 없는 깁스, 원하는 그림만 고르면 OK 2013-05-22 15:39:27
이 그림은 개에게 쫓기는 상황, 계단에서 넘어진 상황, 축구하다 다친 상황, 누군가와 싸운 상황 등 다양한 종류가 준비되어 있어 누군가를 만날 때마다 다친 이유를 설명해야 하는 불편함을 줄여준다. (‘물어볼 필요 없는 깁스’ 사진출처: 인터넷 커뮤니티)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진격의...
[Real Estate] 강남'강남역 센트럴애비뉴', 테헤란로·삼성타운 유동인구 풍부 2013-05-07 15:29:28
끄는 부분이다. 이 상가는 누드엘리베이터(1개소), 에스컬레이터(5개소), 계단실(3개소)를 설치해 어디든 이동이 편리하다. 시행사와 시공사는 상징성을 강조한 게이트형 설계를 적용해 강남역 1번 출구 주변의 새로운 명소로 만들 계획이다. (02)583-3880 김동현 기자 3code@hankyung.com ▶[속보] 급등주 자동 검색...
강남역 초역세권 상가 센트럴애비뉴, 고액 뭉칫돈 몰려 눈길 2013-04-23 12:51:00
이 상가는 누드엘리베이터(1개소), 에스컬레이터(5개소), 계단실(3개소)를 설치해 이동이 편리하다. 상징성을 강조한 게이트형 설계를 적용한 강남역 센트럴애비뉴는 강남역 1번 출구 주변의 새로운 명소로 거듭날 전망이다. 분양문의: 02-3471-0909▶[속보]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장면 전 총리 살던 집 가봤더니… 2013-04-22 09:32:59
대문을 밀고 들어가면 방향을 틀어 좁은 계단으로 올라가야 했다. 계단을 올라서면 장면 전 총리의 흉상이 방문객을 반긴다. 집안은 고요하고 아늑했다. 흉상을 지나 발걸음을 옮기면 소나무가 그늘을 드리운 아담한 마당과 별채가 보인다. 마당 한켠 우물과 안채의 닳아 있는 섬돌에서 사람 손때가 느껴졌다. 집은 안채와...
대림산업, 'e편한세상 평택' 모델하우스 4월26일 오픈 2013-04-15 10:34:12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다. 서재 또는 취미실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알파룸도 배치된다.아파트에는 대림산업이 자체 개발한 오렌지로비가 적용된다. 오렌지로비는 기존에 1층 세대와 같은 높이에서 설치돼던 엘리베이터 로비를 1m~1.5m 낮은 지면에 설치하는 방식이다. 동 출입구에 계단이나 장애인램프를 설치할...
<분양소식> 'e편한세상 평택' 아파트 2013-04-15 10:10:32
취미실 등으로 활용 가능한 알파룸을 배치했다. 실내 천장높이와 주차 공간(가로폭)도 각각 2.4m로 기존에 비해 10㎝ 늘렸다. 엘리베이터 로비를 지면와 같은 높이에 설치해 장애인과 노약자 등이 계단을오르내릴 필요가 없는 '오렌지로비'를 적용했고, 엘리베이터는 타는 문과 내리는 문이 반대 방향인...
긴급한 자기소개, 구급대 무전에… “아파도 노안 굴욕은 못 참아” 2013-04-08 14:23:53
해당 글의 작성자는 과거 지하철역 계단에서 굴러떨어져 전신에 타박상을 입은 채 구급차에 실려 갔던 일화를 소개했다. 너무 아파 아무 말도 못 하고 끙끙거리기만 했다는 그는 “환자는 30대 여성입니다”라는 구조대원의 무전에 “스물셋입니다”라고 바로 정정했다고 털어놔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긴급한...
긴급한 자기소개 ‘아무리 아파도 밝힐 건 밝혀야지…’ 폭소 2013-04-05 22:54:14
한 여성이 지하철 역사 계단에서 굴러 떨어져 구급차에 실려 가는 상황이 생생하게 그려지고 있다. 이 여성은 전신에 타박상을 입어 옴짝달싹할 수 없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구조대원이 “환자는 30대 여성”이라고 무전을 하는 구조대원의 말에 “스물 셋입니다”라고 정정해 웃음을 유발했다.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