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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살인사건, 중년부부 용의자 ‘딸 전 남자친구’ 이유가..충격 2014-05-21 10:05:16
한 아파트에서 흉기로 권모(56)씨와 부인 이모(48)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장 씨는 배관공이라고 속여 집으로 들어가 살해한 것으로 전해졌다. 권씨의 딸 권(20)양은 장씨를 피하던 중 4층 베란다에서 떨어져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앞서 경찰은 이날 오전 9시께 119로부터 권 씨 딸이 추락했다는...
대구 중년부부 살인사건, 용의자 ‘딸 남자친구’ 검거 2014-05-21 09:29:28
아파트에서 흉기로 권모(56)씨와 부인 이모(48)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장 씨는 배관공이라고 속여 집으로 들어가 살해한 것으로 전해졌다. 권씨의 딸 권(20)양은 장씨를 피하던 중 4층 베란다에서 떨어져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앞서 경찰은 이날 오전 9시께 119로부터 권 씨 딸이 추락했다는 신고를...
대구 중년부부 피살사건, 용의자 검거…살해 이유가 '충격' 2014-05-21 07:21:21
아파트에서 흉기를 휘둘러 권모(56)씨와 권씨의 부인 이모(48)씨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또한 권씨의 딸(20)은 장씨를 피하던 중 4층 베란다에서 떨어져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이날 오전 9시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 관계자는 "노크를 했는데...
대구 중년부부 피살사건, 살인 이유가 교제 반대?…'경악' 2014-05-20 18:50:06
아파트에서 흉기를 휘둘러 권모(56)씨와 권씨의 부인 이모(48)씨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또한 권씨의 딸(20)은 장씨를 피하던 중 4층 베란다에서 떨어져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이날 오전 9시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 관계자는 "노크를 했는데...
대구 아파트서 부부 피살…딸 남친 검거(종합) 2014-05-20 13:27:55
상인동 모 아파트에서 권모(53)씨 부부가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됐다. 권씨의 딸(20)은 아파트 화단에 쓰러진 채 발견됐다.경찰은 여대생인 딸이 평소 알고 지내는 대학 선배 장모(25)씨를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추적해 검거했다.경찰은 "누군가 아파트 4층에서 떨어진 것 같다는 신고가 처음으로 접수됐다"며...
대구 아파트서 부부 피살…20대 용의자 추적 중 2014-05-20 13:12:36
상인동 모 아파트에서 권모(53)씨 부부가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됐다. 권씨의 딸(20)은 아파트 화단에 쓰러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다.경찰은 "누군가 아파트 4층에서 떨어진 것 같다는 신고가 처음으로 접수됐다"며 "부상자 신원을 확인한 뒤 집에 가보니 권씨 부부가 숨져 있었다"고...
권은희 의원 사과문 “심려 끼쳐 죄송”… ‘선동꾼’ 논란 일파만파 2014-04-22 15:30:40
닫으려고 합니다. 권모 씨가 경찰에 진정서를 넣었다니 경찰 조사에 협조하기 위해 탈퇴하지 않겠습니다. 그동안 사랑해주신 페친들 감사드립니다”라고 전했다. 앞서 권은희 의원은 지난 20일 페이스북에 실종자 학부모다 마이크를 잡고 울부짖는 동영상과 밀전탑 반대 기자회견 사진을 싣고 “세월호 실종자 가족 행세를...
권은희 의원, 실제 실종자 가족 ‘선동꾼’으로 매도… ‘분노’ 2014-04-22 10:25:16
사진의 주인공 권모 씨는 대구 경찰서에 진정서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권은희 의원 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권은희 의원부터 정신 좀 차리지” “권은희 의원 이런 상황에서 이게 뭐하는 짓이야” “우리나라가 참…”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출처: 권은희 의원 페이스북)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여객선 침몰] 사고 7일째…단원고 학생 11명 오열 속 발인 2014-04-22 08:56:42
권모, 임모, 정모군 3명을 태운 운구차가 차례로 병원을 나섰다..같은 반 친구인 이들은 사고 첫날인 16일 목포한국병원 안치실에 나란히 도착한 뒤 안산 장례식도 함께 했다. 수원연화장 등에서 화장절차를 거친 뒤 경기도 평택시 청북면 고렴리 서호추모공원에 함께 안장된다.17일 분향소를 차린 권·임·정군의 유족들은...
한기호부터 권은희까지 세월호 참사 두고 계속되는 `무개념 발언` 2014-04-22 07:54:33
사진의 주인공 권모(43, 여)가 대구 성서경찰서에 진정서를 낸것으로 전해졌다. 권은희 의원의 글에 누리꾼들은 "권은희 의원,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이렇게 글 쓰다니...정말 답답", "권은희 의원 실종자 가족 두번 죽이는 일이네요", "권은희 의원 SNS는 정말 못할 짓" 등의 비난을 보내고 있다 이들에 앞서 한기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