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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희 소고기 회식 “코너가 잘되면 뭐하겠노~ 소고기 사묵겠지!” 2013-01-23 09:07:11
박성광, 송병철, 김원효, 김대희 등 음식점에서 소고기를 구워먹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행복한 표정으로 소고기를 먹고 있는 후배들과는 달리 김대희는 씁쓸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김대희 소고기 회식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대희 소고기 회식 부럽다”, “유행어 처럼 진짜 소고기를 사묵네요!...
'개그콘서트-어르신' 정명훈, 어이없지만 빵 터져~ '수면 도구의 재해석' 2013-01-21 14:17:39
준비 좀 하겠다"면서 조심스럽게 개그를 꺼냈다. 김원효는 "수면 양말이가?"라고 받아쳤고, 정명훈은 어항 같은 수조 안에 양말을 집어 넣더니 물 위에 둥둥 떠 있는 양말을 보고 '수면 양말'이라고 가리켰다. 또한 정명훈은 양 인형을 머리 위로 들고는 양 엉덩이를 향해 "양 선생님,...
'개콘' 정명훈, 허무개그로 '어르신' 코너 깨알활약 2013-01-21 11:20:07
"양 선생님. 아프시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원효는 "양 치질이가?"라고 말해 또 다시 큰 웃음을 선사했다. 마지막 개그 역시 기막혔다. 건조대 위에 있는 이불에 권총을 들이대고 심각한 표정으로 정명훈은 "꼼짝마. 가지고 있는 솜 다 내놔"라고 말했고, 김원효는 이를 보자 "이불 터나? 욕 보래이"라고 말해 웃음에...
박성광 8년 전 모습, 멋부렸어요 앳된 모습은 숨길 수 없어 2013-01-08 20:23:11
'개그콘서트'에서 김대희, 김원효, 송병철과 함께 새 코너 '미필적 고의'를 선보이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출처: 박성광 트위터 캡처)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윤민수 미모 아내, 불안해서 여행 가시겠어요? ▶ 케이블협회 “비 특급호텔 숙박, 특별대우 아냐”...
김준현 '마음은 홀쭉하지만 지갑은 두둑' 수입 100배 늘어 2013-01-08 11:42:41
소속 개그맨인 김준현, 김원효, 김지민 등과 체육대회를 열었다. '김준호 사장에게 가슴을 열어라' 코너에서 김준현은 "내 돈!"이라 운을 뗀 뒤 “당신이 떼어간 피 같은 내 돈”이라며 속내를 드러냈다. 이어 "내가 밤샘 촬영하고 광고 찍었는데 다 떼어간 내 돈. 물론 정확한 계약에 의해 떼어 갔지만...
김준현 분노, "김준호가 내 돈 너무 떼어가"…대체 수입이 얼마길래? 2013-01-08 01:35:00
소속 개그맨인 김준현, 김원효, 김지민 등과 체육대회를 열었다. 특히 체육대회가 끝날 무렵 진행된 '김준호 사장에게 가슴을 열어라' 코너에서 김준현은 자신의 속내를 털어놨다.김준현은 "내 돈!"이라 운을 뗀 뒤 “당신이 떼어간 피 같은 내 돈”이라며 소리쳤다. 이어 "내가 밤샘 촬영하고 광고 찍어서 다 떼어간...
개콘 미필적 고의, 코너별 시청률 1위 "얼마나 재밌길래?" 2013-01-07 16:47:01
“택배비 3000원을 달라”고 했지만 김원효는 짜장면을 시키거나, 휴대폰으로 걸려온 전화를 받으며 시간을 끌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박성광은 사고 전화를 받고 기분이 나빠진 김원효를 위로하는 등 황당한 상황들이 지속적으로 연출돼 관객를 폭소케 했다. 개콘 미필적 고의 코너를 본 네티즌들은 “...
김준현 분노 “김준호가 떼어난 내 피 같은 돈!” 폭소 2013-01-07 13:16:23
소속 개그맨인 김대희 김준현 김원효 양상국 정경미 김지민 등을 불러내 한 밤 중에 체육대회를 열었다. 이에 김준현은 체육대회 말미에 진행된 ‘김준호 사장에게 가슴을 열어라’라는 코너에서 그간 말하지 못했던 속내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김준현은 “내 돈”이라고 외친 뒤 “당신이 떼어간 내 피 같은 돈. 내가...
김준현 분노, 소속사 대표 김준호에 “내 피 같은 돈, 너무 많이 떼가” 2013-01-06 21:41:02
실천, 이날 김준호는 소속사 식구 김준현, 김원효, 김지민, 김대희 등을 초대해 ‘전 직원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그 과정에서 ‘김준호 사장에게 가슴을 열어라’ 코너를 진행하게 됐고, 해당 코너에 자리한 김준현은 “내 돈, 밤샘 촬영해서 번 내 피 같은 돈을 인간적으로 너무 많이 떼어간다”고 시작부터 불만을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