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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초 혐의' 탑, 의경 직위 해제…퇴원 후 귀가 조치 2017-06-08 18:01:09
인기그룹 빅뱅의 멤버 탑(최승현)이 의경에서 직위해제된다.경찰은 법원이 어제(7일) 보낸 공소장이 도착하는 대로, 늦어도 내일쯤 탑을 직위 해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탑이 법원에서 1년 6개월 이상의 징역 또는 금고의 실형을 받으면 아예 군대에 가지 않는 이른바 전시 근로역으로 편입되며, 이보다 낮은 형을 받으면...
빅뱅 탑 상태 호전…"의식 돌아왔고 내일 중환자실 퇴실 가능"(종합2보) 2017-06-08 17:21:03
복용으로 입원한 인기그룹 빅뱅의 최승현(30·예명 탑)씨가 의식이 돌아오는 등 상태가 호전돼 조만간 중환자실에서 나올 것으로 보인다. 최씨가 입원한 이대목동병원 관계자는 8일 "최씨의 의식이 돌아온 상태이며 호흡, 맥박 등 생체징후가 안정적"이라면서 "내일 중환자실에서 퇴실해도 되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빅뱅 탑 가족 "상태 많이 좋아져"…지인 알아보고 의사소통(종합) 2017-06-08 14:31:01
복용으로 입원한 인기그룹 빅뱅의 최승현(30·예명 탑)씨가 입원 사흘째를 맞아 상태가 많이 호전됐다고 가족 등이 전했다. 최씨의 어머니는 8일 오후 이대목동병원에 입원한 최씨를 면회하고 나오면서 취재진과 만나 "많이 좋아졌다"고 말했다. 또 "아들과 눈을 마주쳤느냐"는 질문에 "네"라고 답했다. 함께 면회한 최씨...
빅뱅 탑, 곧 의경 신분서 '직위해제'…경찰 "공소장 송달" 2017-06-08 13:15:22
혐의로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에 넘겨진 인기 그룹 빅뱅의 멤버 최승현(30·예명 탑)씨가 조만간 의무경찰 신분에서 벗어난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8일 "법원이 최씨의 대마초 흡연 혐의 공소장을 오늘 송달한 것을 확인했다"며 "등기로 보냈을 테니 이르면 내일쯤 공소장이 도착하는 대로 곧바로 의경 신분을 잃게 된다"고...
'안정제 과다복용' 빅뱅 탑 의식상태 사흘째 그대로 2017-06-08 11:18:23
과다복용' 빅뱅 탑 의식상태 사흘째 그대로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손형주 기자 = 대마초 흡입 혐의로 기소된 뒤 신경안정제 과다복용으로 입원한 인기그룹 빅뱅의 최승현(30·예명 탑)씨가 입원 사흘째인 8일도 별다른 회복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최씨가 입원한 이대목동병원 관계자는 이날 "아직 어제와 상태가...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20:00 2017-06-07 20:00:01
과다복용…의식상태 매우 안 좋아" 대마초 흡입 혐의로 기소된 후 약물 복용으로 입원한 인기그룹 빅뱅의 최승현(30·예명 탑)씨 의료진이 "최씨 의식상태가 매우 안 좋다"고 밝혔다. 최씨가 입원 중인 이대목동병원 의료진은 7일 서울 양천구의 병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씨는 벤조디아제핀 과다복용으로 추정된다"며...
탑 의료진 “합병증 없으면 일주일 내 회복” 2017-06-07 17:01:08
과다복용…의식상태 안 좋아" 탑 의료진이 빅뱅의 탑 상태에 대해 언급했다. 대마초 흡입 혐의로 기소된 후 약물 복용으로 입원한 인기그룹 빅뱅의 최승현(30·예명 탑)씨 의료진이 "탑의 의식상태가 매우 안 좋다"고 밝혔다. 탑이 입원 중인 이대목동병원 의료진은 7일 서울 양천구의 병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탑은...
빅뱅 탑 의료진 "안정제 과다복용…의식상태 매우 안 좋아"(종합) 2017-06-07 16:53:23
과다복용…의식상태 매우 안 좋아"(종합) "집중할 수 없는 상태…안정제 외 약물검사 음성" "경험적으로 합병증 없으면 일주일 내 회복…호흡 제대로 돼야 중환자실 나가"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손형주 기자 = 대마초 흡입 혐의로 기소된 후 약물 복용으로 입원한 인기그룹 빅뱅의 최승현(30·예명 탑)씨 의료진이 "최씨...
빅뱅 탑 의료진 "안정제 과다복용…의식상태 매우 안 좋아" 2017-06-07 16:36:48
과다복용…의식상태 매우 안 좋아"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손형주 기자 = 대마초 흡입 혐의로 기소된 후 약물 복용으로 입원한 인기그룹 빅뱅의 최승현(30·예명 탑)씨 의료진이 "최씨 의식상태가 매우 안 좋다"고 밝혔다. 최씨가 입원 중인 이대목동병원 의료진은 7일 서울 양천구의 병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씨는...
'대마초 흡연 혐의' 빅뱅 탑, 첫 재판 이달 29일 열린다 2017-06-07 16:22:15
=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인기 그룹 '빅뱅' 멤버 최승현(30·예명 탑)씨의 첫 재판이 이달 말 열린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최씨 사건을 맡은 서울중앙지법 형사8단독 김지철 부장판사는 이달 29일 오전 11시 30분을 첫 공판기일로 정했다. 정식 공판은 피고인이 출석할 의무가 있어 기일 변경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