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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내 인생` 강동원 "가족-청춘, 과거 돌아볼 수 있었다" 2014-08-21 17:49:56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감독 이재용, 제공/배급 CJ 엔터테인먼트) 언론 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시사회에는 이재용 감독과 출연 배우 강동원, 송혜교, 백일섭, 조성목이 참석했다. ‘두근두근 내 인생’에서 17살에 한 아이의 아버지가 된 대수라는 인물을 연기한 강동원은 "부모님 역할이었는데, 어떻게든 새로운 인물...
조성목 "노인 분장 표정 안 나와, 강동원-송혜교 배려 감사해" 2014-08-21 17:37:38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감독 이재용, 제공/배급 CJ 엔터테인먼트) 언론 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시사회에는 이재용 감독과 출연 배우 강동원, 송혜교, 백일섭, 조성목이 참석했다. 실제 나이 16살이지만 신체나이는 80이 넘은 조로증 환자 연기를 소화한 조성목이 특수 분장에 대해 말문을 열었다. 연기 경험이 거의...
`두근두근 내 인생` 강동원 "교복 만족스러워" 송혜교는? 2014-08-21 17:25:11
배급 CJ 엔터테인먼트) 언론 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시사회에는 이재용 감독과 출연 배우 강동원, 송혜교, 백일섭, 조성목이 참석했다.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에서 열일곱 어린 나이에 아빠가 된 대수를 연기한 강동원은 교복을 입고 연기한 것에 대해 “잘 어울렸다”며 만족감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강동원과...
`두근두근 내 인생` 송혜교 "평소 친구 같은 엄마, 연기에 도움" 2014-08-21 17:14:24
배급 CJ 엔터테인먼트) 언론 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시사회에는 이재용 감독과 출연 배우 강동원, 송혜교, 백일섭, 조성목이 참석했다.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에서 열일곱 어린 나이에 아들을 낳게 된 미라 역을 맡은 송혜교가 ‘모성애’ 연기를 펼친 소감을 전했다. 송혜교는 “실제 어머니랑 어릴 때부터 친구처럼...
송혜교 "모든 것 내 책임, 고작 3년에 내 행복 걸 이유 없어" 2014-08-21 17:00:08
인생’(감독 이재용, 제공/배급 CJ 엔터테인먼트) 언론 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시사회 이후 진행될 기자 간담회에 앞서 며칠 전 ‘탈세’ 논란으로 물의를 빚은 송혜교가 공식입장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검정색 원피스를 입고 차분한 모습으로 나타난 송혜교는 “제가 빨리 말을 했어야 했는데 이 일이 터졌을 때 해외에...
송혜교 '탈세 논란' 정면돌파 "쓴소리 받아들일 것" 2014-08-21 16:41:58
cgv에서 열린 영화 '두근두근 내인생' 언론배급시사회에서 기자간담회에 앞서 무대에 올라 탈세와 관련해 기자회견을 가졌다. 송혜교는 "제가 빨리 직접 말씀드렸어야했는데 이 일이 터졌을때 해외에 있는 관계로 빨리 말씀못드린 점 죄송하다. 놓치는 부분이 있을 것 같아서 드릴 말씀을 적어왔다"며 ...
`루시` 뤽 배송 감독 "최민식, 캐스팅 거절했으면 죽였을 것" 2014-08-21 11:40:04
할리우드 진출작인 영화 ‘루시’ 언론배급시사회가 진행됐다. 이날 시사회에는 최민식과 감독 뤽베송이 참석했다. 루시 뤽 베송 감독은 최민식의 캐스팅과 관련해 “만약 거절했다면 죽였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민식을 선정한 것은 재능 때문이다. 국적은 상관없다”고 전하며 ”최민식을 옛날부터 존경했다....
`루시` 뤽 베송 감독, 최민식 캐스팅 거절했다면? "죽일거다" 2014-08-21 11:09:06
20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에서 개최된 `루시` 언론 배급 시사회에는 배우 최민식을 비롯해 뤽 베송 감독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뤽 베송 감독은 최민식의 캐스팅과 관련된 질문에 대해 "만약 거절했다면 죽였을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최민식을 선정한 것은 재능 때문이다. 국적은 상관없다"...
`루시` 뤽 베송 "최민식, 캐스팅 거절했다면 죽였을 것" 폭탄발언 왜? 2014-08-21 09:34:32
용산구 CGV용산에서 열린 ‘루시’ 언론배급시사회에 참석해 최민식의 캐스팅과 관련해 “만약 거절했다면 죽였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최민식을 선정한 것은 재능 때문이다. 국적은 상관없다”며 “최민식은 옛날부터 존경했다. 정말 작업해보고 싶었다. 만약 거절했다면 아마 제가 죽였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루시’ 최민식, 스칼렛 요한슨과의 연기 “교감에 짜릿했다” 2014-08-20 20:55:13
베송)의 언론배급시사회에서 최민식은 할리우드 진출 소감에 대해 “섭외를 받고 ‘한 길을 꾸준히 가니 이런 날도 오는 구나’라고 생각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할리우드 여배우 스칼렛 요한슨과의 연기에 대해서는 “언어는 크게 중요하지 않다. 내가 위협적인 감정으로 대사를 했을 때 상대배우가 잘 받아준다는 느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