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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요양병원 등 취약시설 2주간 선제검사…확진자 66명 발생" 2021-01-09 14:20:26
시행할 대상은 각 부처가 집단감염 가능성, 의료 대응 부담 등을 고려해 소관 집단시설 중에서 선정해야한다. 해당 시설에서 주기적으로 선제검사 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검사 대상자는 시설 내 신규 입소자, 종사자, 외부 방문자 등으로 구분해 주기적 검사를 시행할 수도 있게 했다. 채선희 기자 csun00@hankyung.com
[속보] 서울 동부구치소 관련 확진자 누적 1180명으로 늘어 2021-01-09 14:19:29
[속보] 서울 동부구치소 관련 확진자 누적 1180명으로 늘어 채선희 기자 csun00@hankyung.com
성남서 확진 판정 받은 30대 男, 나흘째 연락 끊고 잠적 2021-01-09 13:42:12
또는 회피하는 경우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시에 따르면 A씨의 실거주지는 성남시 수정구이며, 해당 지역을 중심으로 탐문 수색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선별진료소를 방문하기 이전 A씨의 동선과 접촉자도 파악 중이다. 채선희 기자 csun00@hankyung.com
트럼프, 트위터 '영구정지'에 반발 "다른 사이트와 협의할 것" 2021-01-09 13:34:04
현재 트럼프 대통령 개인계정 팔로워는 약 8900만명에 달한다. 대통령 공식계정은 팔로워가 3350만여명으로 이보다 적다. 한편 트위터는 트럼프 대통령 뿐 아니라 그의 충복으로 꼽히는 마이클 플린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과 변호사 시드니 파웰 등의 계정도 영구 정지시켰다. 채선희 기자 csun00@hankyung.com
해군 함정 간부 1명, 12시간만에 숨진 채 발견…실족 등 염두 [종합] 2021-01-09 12:06:45
대신 북한군은 평소에 해오던 부당통신만 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당통신은 군 당국이 인정하지 않는 '부당한' 통신 내용을 일방적으로 발신하는 것으로, 북한은 평상시에도 한국 선박이 서해 북방한계선(NLL)에 접근하면 '이탈하라'고 경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채선희 기자 csun00@hankyung.com
정총리 "美 의회 침탈에 정신 번뜩…선동 정치는 민주주의 적" 2021-01-09 11:58:14
증명"이라며 "설득보다 더 쉬운 것이 선동이고, 대화보다 더 쉬운 것이 독단"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어렵고 힘들지만, 더 설득하고 더 대화하며 '우리들만'이 아니라 너나없이 다 함께 잘 사는 나라, 민주주의의 모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채선희 기자 csun00@hankyung.com
선관위 "TBS 구독 캠페인 '#1합시다'…선거법 위반 아냐" 2021-01-09 11:43:32
여부 검토와 관련해 "자체 종결 처리했다"고 밝혔다. 선관위는 "기호가 1번인 정당을 연상시키며 홍보하는 것으로 오인될 수는 있다"면서도 "자체적으로 캠페인을 중지한 점, 현 시점에서는 해당 캠페인이 선거법에 위반된다고 보기 어려운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채선희 기자 csun00@hankyung.com
"美 시민 57% 트럼프 해임 및 퇴진 찬성…14%는 탄핵해야" 2021-01-09 11:33:37
반대했다. 앞서 여론조사기관 유고브가 발표한 조사 결과에서도 응답자의 63%가 난입 사태를 '민주주의에 대한 위협'이라고 답했다. 민주당 지지자 중 93%, 무당파의 55%가 이같이 답했다. 공화당 지지자 사이에서 '민주주의에 대한 위협'이라고 답한 비율은 27%였다. 채선희 기자 csun00@hankyung.com
"코로나 환자 10명 중 7명, 반년 후에도 증상 남아" 2021-01-09 11:15:29
환자 93명의 혈액검사를 실시해보니 이들의 중화항체 수준이 증상이 최고조였을 때보다 평균 53% 감소했다. 연구진은 "코로나19 증상이 시작되고 6개월 뒤에도 대부분 환자에게 하나 이상의 증상이 남아있음이 확인됐다"며 "중화항체도 급성기에 견줘 두드러지게 줄어들었다"고 했다. 채선희 기자 csun00@hankyung.com
[속보] 합참 "실종 해군 간부, 해상서 숨진 채 발견돼" 2021-01-09 11:07:04
[속보] 합참 "실종 해군 간부, 해상서 숨진 채 발견돼" 채선희 기자 csun0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