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장애인 문화 향유권 실태점검 ①] 대학로 극장, 장애인 관객 맞을 준비 되었나? 2024-06-24 09:21:35
있는 수준이었다. 반면 A극장은 장애인 전용 칸을 따로 마련해 두지 않았으며 문의 폭, 칸의 폭 모두 좁아 휠체어 진입이 어려워 보였다. 점검 결과 두 대학로 소극장은 ‘장애인, 노인, 임산부로서 장애인 등이 아닌 사람들이 이용하는 시설과 설비를 동등하게 이용(장애인 편의법 4조 접근권)’하기엔 부족한...
엔비디아, 글로벌 브랜드 인지도 '톱100'에 못 들었다 2024-06-24 08:56:42
또다른 글로벌 브랜드 컨설팅 업체인 칸타가 지난달 진행한 100대 글로벌 브랜드 순위 조사에서 엔비디아는 6위를 기록했다. 이전 조사 대비 18계단 올랐다. 마크 글로브스키 칸타 수석 브랜드 전략가는 “엔비디아는 대규모 기업 구매를 원하는 B2B 구매자들에게는 아이패드나 맥을 구매하는 소비자에게 애플만큼 의미...
제일기획, 세계 최고 권위 '칸 라이언즈'서 금·은·동상 수상 2024-06-24 08:50:21
제일기획[030000]은 프랑스 칸에서 열린 세계 최고 권위의 광고제 '칸 라이언즈 2024'에서 금상 1개, 은상 1개, 동상 3개 등 총 5개의 본상과 영라이언즈 동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제일기획 스페인법인이 삼성전자와 진행한 '삼성 임펄스' 캠페인은 디자인 부문 금상 등 총 3개의 상을 받았다. 삼성...
"엔비디아, 브랜드 인지도 아직 낮아" 2024-06-24 07:20:32
칸타르 브랜즈가 이달에 발표한 100대 글로벌 브랜드 순위에서는 엔비디아가 이전 조사 때보다 18계단 상승해 6위에 올랐다. 엔비디아의 브랜드 가치는 1년 만에 178% 상승한 약 2천20억달러(약 281조원)로 추정됐다. 칸타르 브랜즈의 수석 브랜드 전략가인 마크 글로브스키는 "B2B 구매자에게 엔비디아는 매우 중요하고...
"엔비디아, 시총 1위 찍었지만 브랜드 인지도는 아직 낮아" 2024-06-24 01:43:28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다른 브랜드 컨설팅 회사 칸타르 브랜즈가 이달에 발표한 100대 글로벌 브랜드 순위에서는 엔비디아가 이전 조사 때보다 18계단 상승해 6위에 올랐다. 엔비디아의 브랜드 가치는 1년 만에 178% 상승한 약 2천20억달러(약 281조원)로 추정됐다고 CNBC는 전했다. 칸타르 브랜즈의 수석 브랜...
차 온도 10℃ '뚝'…현대차, 나노 쿨링 필름 공개 2024-06-23 16:19:01
캠페인 영상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향한 현대자동차의 의지와 노력을 진정성 있게 전달하기 위해 제작됐다"고 말했다. 앞서 현대차는 지난 20일(현지시각) 칸 라이언즈 공식 세미나에 초청돼 '기술의 마법: 기술력을 확산시키는 5가지 방법'을 주제로 나노 쿨링 필름을 소개하는 단독 세미나를 개최했다. 마케팅...
현대차, 파키스탄서 '나노 쿨링 필름' 캠페인 영상 공개 2024-06-23 09:20:15
열었다. 마케팅 축제인 칸 라이언즈에서 기술을 주제로 완성차 업체가 단독 세미나 자리를 가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 두카티코리아, 스탬프 투어 성료..1개월간 700명 참가 ▶ 현대차·기아, 칸 국제 광고제서 단독 세미나 개최 ▶ 기아, 브랜드 앰버서더 '기아 큐레이터'...
수백억 대작 어디갔어? 텐트폴 대신 알짜 라인업 완료 [무비 인사이드] 2024-06-22 08:25:02
이 작품은 제76회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된 것을 비롯해 전 세계 140개국에 선판매되며 화제를 모았다. 이선균을 비롯 주지훈, 김희원 등 탄탄한 연기력과 매력을 갖춘 믿고 보는 배우들이 총출동했다. 이 작품은 2021년 2월 촬영을 마쳤으나 코로나 팬데믹을 이유로 개봉일을 잡지 못하다 3년 만에...
상가 화장실 변기에 신생아 버려 살해한 친모…검찰, 구속기소 2024-06-21 14:53:28
은폐하고자 사람의 출입이 드문 다른 화장실 칸으로 신생아를 옮겨 유기한 것으로 조사됐다. 검찰은 부검과 의료자문 결과 건강보험요양 급여 분석, 가족 조사 등 보강수사를 거쳐 피고인이 출산 사실을 숨기고자 범행을 저질렀다는 범행 경위와 동기를 밝혔다고 설명했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낳은 아이 변기에 빠뜨려 죽게한 엄마…구속 기소 2024-06-21 14:44:05
은폐하고자 사람의 출입이 드문 다른 화장실 칸으로 신생아를 옮겨 유기한 것으로 조사됐다. 검찰은 부검과 의료자문 결과, 건강보험요양 급여 분석, 가족 조사 등 보강수사를 거쳐 피고인이 출산 사실을 숨기고자 범행을 저질렀다는 범행 경위와 동기를 밝혔다고 설명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혼자서 아이를 양육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