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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北 사이버테러 대비 금융권 대응 점검회의 개최 2016-03-10 10:00:13
정은보 부위원장 주재로 북한의 사이버테러에 대비한 '금융권 대응현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지난 8일 열린 '국가사이버안전 대책회의'의 후속 조치다. 금융위는 지난 1월6일 북한의 제4차 핵실험 이후 금융권 위기경보를 '주의' 단계로 격상한 바 있다. '주의'는 5단계 위기...
금융위 부위원장 "금융사 잘못 사이버보안 피해시 CEO 문책" 2016-03-10 10:00:07
이른다고 강조했다. 2013년 북한이 3·20 사이버테러를 강행했을 때 직·간접적인 피해액 8천600억원 중 8천500억원이 금융권 피해였다는 카이스트의 분석 결과를 소개하기도 했다. 3·20 사이버테러 당시 KBS·MBC·YTN 등 언론사와 신한은행, 농협 등 금융기관의 전산망이 동시다발적으로 마비됐고, 정부...
[기고] 사이버 테러, '공격 기반 방어' 필요하다 2016-03-09 18:41:28
> 최근 국가를 대상으로 한 사이버 테러 위협이 커지면서 민·관·군 구분 없이 비상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군은 정보작전 방호태세인 ‘인포콘’을 한 단계 격상했고, 국가정보원은 사이버 위기 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높였다. 금융위원회도 금융전산위기 경보를...
금융위, 10일 北사이버테러 관련 금융사 점검회의 소집 2016-03-09 17:20:25
현재는 주의단계 경보가 발령된 상태입니다. 금융보안권 관계자는 “현재 주의단계에 맞는 대응을 매뉴얼에 따라 하고 있고 정부에서 이번에 사이버 안전대책 회의를 하고 나면 상황에 맞는 지침, 가이드라인을 내려 보낼 것"이라며 "거기에 맞게 보안원과 금융사들이 대응에 나서게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금융사들...
금융권 사이버테러 가능성에 '화들짝'…보안강화 잰걸음 2016-03-09 14:45:49
사이버테러에 나설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자금융권이 잔뜩 긴장하고 있다. 국가정보원에 따르면 북한이 최근 정부 안보라인 주요 인사들의 스마트폰을 해킹했고 대규모 사이버테러를 준비하고 있는 정황이 포착됐다. 특히 국내 대부분 금융기관에 인터넷뱅킹용 보안소프트웨어를 납품하는 업체의전자인증서가...
당국·금융권 "北 사이버테러 우려에 만전‥대비태세 돌입" 2016-03-08 17:28:40
현재는 주의단계 경보가 발령된 상태입니다. 금융보안권 관계자는 “현재 주의단계에 맞는 대응을 매뉴얼에 따라 하고 있고 정부에서 이번에 사이버 안전대책 회의를 하고 나면 상황에 맞는 지침, 가이드라인을 내려 보낼 것"이라며 "거기에 맞게 보안원과 금융사들이 대응에 나서게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금융사들...
부산교통공사, IoT기술로 도시철도 안전 지킨다 2016-02-25 15:25:21
환경공기질 센서가 설치되어 화재?테러 등 재난상황 발생 시 초기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했다. 영상분석장비와 센서는 사물인터넷 기술로 부산시 정보산업진흥원에 마련된 실증지원센터, 센텀시티역 고객서비스센터와 실시간으로 연동되어 문끼임 발생 또는 화재?유독가스 감지 시 경보와 함께 cctv로 해당 위치를...
남북관계 경색에 금융권 사이버테러 대응태세 강화(종합) 2016-02-15 09:18:48
남북한 사이에 긴장이 고조되자 금융권에선 사이버테러 위험이 커질 것으로 보고 대응에 나서고 있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주요 시중은행과 보험사들은 최근 사이버위기 경보단계가연달아 격상됨에 따라 비상근무체제를 운영하는 등 보안 시스템을 강화하고 있다. 국가사이버안전센터는 지난 1월 8일 사이버...
남북관계 경색에 금융권 사이버테러 대응태세 강화 2016-02-15 06:09:52
남북한 사이에 긴장이 고조되자 금융권에선 사이버 테러 위험이 커질 것으로로 보고 대응에 나서고 있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주요 시중은행과 보험사들은 최근 사이버위기 경보단계가연달아 격상됨에 따라 비상근무체제를 운영하는 등 보안 시스템을 강화하고 있다. 국가사이버안전센터는 지난 1월 8일 사이...
한미 사드배치 공식협의 2016-02-07 15:16:00
국민과 국가 안위를 위해 모든 정쟁을 내려놓고 테러방지법을 긴급의제로 국회를 개회해서 통과시켜는 일”이라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그렇지 않으면 국제사회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무리한 도발발행위를 하는 예측 불가능한 북한에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위를 내놓는 것이나 다름없게 될 것”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