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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7-03-04 10:00:00
줄리안 03/03 21:10 서울 홍해인 빛의 흐름에 따라 03/03 21:11 서울 홍해인 마의 고개를 오른다 03/03 21:11 서울 홍해인 마의 고개 오르는 김용규 03/03 21:11 서울 홍해인 김용규의 외로운 싸움 03/03 21:11 서울 홍해인 전진 또 전진하는 김용규 03/03 21:12 서울 홍해인 가슴은 터질 것 같지만 또...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3-03 08:00:07
대외정책 큰 변화 없을 것" 170302-1052 외신-0162 17:06 "필리핀 경찰, 마약용의자 즉결처형후 정당방위로 증거조작" 170302-1053 외신-0163 17:07 센카쿠 분쟁생기면 아베에 즉각 영상전송한다…실시간대응 목적 170302-1055 외신-0164 17:07 "미얀마 로힝야 어린이 수천명 영양실조·굶어죽을 위기" 170302-1061...
日 WBC 대표팀, 대만프로연합에 17피안타 완패 2017-03-01 09:03:12
프로연합팀과 홈 평가전에서 5-8로 졌다. 일본은 WBC 대만 대표가 한 명도 없이 대만 국내 프로리그 '라미고 몽키스' 소속 선수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대만 프로연합팀을 상대로 정예 투수진을 가동하고도 장단 17안타를 허용하고 무너졌다. 일본은 선발 노리모토 다카히로(라쿠텐 골든이글스)가 3이닝 6피안타...
[WBC 개막] ② '타이중 수모 씻자'…명예회복 벼르는 태극전사 2017-03-01 04:00:02
호크스), 일본프로야구 홈런왕 출신 블라디미르 발렌틴(야쿠르트 스왈로스)도 네덜란드 최종 엔트리에 뽑혔다. 한국은 한층 강해진 네덜란드와 싸워야 한다. 이스라엘은 복병이다. 메이저리그를 경험한 베테랑과 마이너리그에서 빅리그 진입을 노리는 선수들로 팀을 꾸렸다. 지난해 뉴욕 메츠에서 대타로 활약한 타이...
일조량↑, 녹지공간 풍부한 저층 특화 단지, 로열층으로 떠올라 2017-02-24 09:37:03
자이홈캠핑장, 워터엘리시안가든, 자이팜(텃밭) 등 전원생활을 누릴 수 있는 축구장 2.6배에 달하는 테마별 콘셉트 공원도 갖춰 답답한 조망권이라는 저층의 단점을 무색케 했다. 또, 4베이(Bay) 판상형 평면설계로 개방감과 일조량을 선사하면서 저층 프리미엄 아파트로 주목받으며 분양 당시 특별공급을 제외한 1163가구...
'고지' 눈앞에 둔 대한항공, 25일 안방서 샴페인 터뜨릴까 2017-02-24 08:38:42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현대캐피탈과 홈 경기를 치른다. 이 경기 이후에도 정규리그 4경기를 더 남겨뒀다. 하지만 현대캐피탈을 상대로 승리할 경우 남은 4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2010~2011시즌 이후 6년 만의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한다. 개막 전부터 '우승 후보'로 꼽힌 대한항공은 시즌 중·후반부터 독주 체제를...
영리한 호박벌…공 굴려 먹이 얻는다 2017-02-24 04:00:03
홈으로 이동시켰고, 그 보상으로 달콤한 설탕물을 맛볼 수 있었다. 이런 훈련을 반복시키자 벌의 '공 나르기' 실력이 일취월장해 홈까지 이동하는 거리도 짧아졌다. 경기장의 지름을 14.5cm로 넓힌 경우도 마찬가지였다. 연구진은 다른 호박벌이 이런 행동을 모방하는 지도 확인했다. 훈련받은 벌이 공을 나르며...
박기원 감독 "선수들 해보자는 의지가 어마무시하다" 2017-02-22 21:28:04
우리카드와 홈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0으로 완승, 시즌 성적이 23승 8패(승점 67)가 되면서다. 사흘 뒤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현대캐피탈과 경기에서도 승리하면 남은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2010~2011시즌 이후 6년 만의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한다. 경기를 마친 대한항공 박기원 감독은 선수들의 승리욕에 혀를 내둘렀다....
'2실점 부진' 이대은 "제구 신경 쓰겠다…내게 좋은 경험" 2017-02-22 16:43:59
땅볼로 유도하고 홈을 향하던 시리아코를 잡아내며 한숨을 돌렸지만, 이네이 히로키에게 2타점 적시타를 얻어맞아 역전을 허용했다. 야수진의 도움으로 추가 실점은 막았지만, 실전 감각에는 문제가 드러났다. 경기 뒤 이대은은 "(일본 지바롯데 마린스에서 뛰던) 지난해 9월 이후 처음으로 경기에 나섰다. 너무 오랜만에...
이범호·김주형 2안타…KIA, 요코하마에 3-9 역전패 2017-02-20 18:17:14
이범호·김주형 2안타…KIA, 요코하마에 3-9 역전패 (우루마<일본 오키나와현>=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KIA 타이거즈가 베테랑 우타자들의 타격감을 확인했다. KIA 이범호와 김주형은 20일 일본 오키나와현 기노완 구장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요코하마DeNA 베이스타스와 평가전에서 나란히 3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K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