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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 코리아' 아이유 3단 고음 능가하는 '10단 변음' 이동규 등장? 2013-02-07 11:38:02
고음으로 유명한 아이유의 '좋은날'을 남성의 목소리부터 여성의 목소리까지 10단 변음으로 선보이며 4옥타브의 실력을 자랑했다. 화제의 중심에 선 인물은 독일에서 활동 중인 대한민국 최초 카운터테너 이동규. 18세의 나이에 독학으로 카운터테너에 입문한 이동규는 세계 유수의 콩쿠르에서 우승을...
삼성전자, 유럽 TV·생활가전 시장 공략 가속 2013-02-05 10:07:07
'삼성 홈스토리(Samsung Home Story)' 미디어 행사도 개최했다. 윤 사장은 프렌치도어 냉장고, 오븐, 로봇청소기 등을 소개하며 "고객들이 기대하는 이상의 혁신적인 가전제품들로 미래의 집을 행복하고 즐거운 곳으로 만들어 갈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카운터뎁스 프렌치도어 냉장고(모델명...
"신공항 가덕도에"…박근혜 "잘 알겠다" 2013-02-01 17:18:39
박 당선인은 “상대방 카운터 파트너가 통상전문가고, 협상하고 나면 협상결과에 따라 우리 산업에 영향을 줘야 한다”며 “그래서 산업통상이 맞는 것”이라고 설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박 당선인은 이날 서울 통의동 집무실에서 에드 로이스 하원 외교위원장을 비롯한 미국 의회 대표단을 만난 자리에서 “유엔...
삼성ㆍ애플 세계 휴대폰 시장 '독식'…이익 95% 가져가 2013-02-01 08:54:14
있는 셈이다.31일(현지시간) 홍콩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 리서치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애플은 휴대폰 시장 이익의 70%를 삼성전자는 25%를 차지했다. 노키아는 2%에 머물렀고 나머지 3%는 300여개 스마트폰 제조사가 나눠가졌다. 애플은 특히 판매량 면에서는 삼성전자에 크게 뒤졌지만 이익은 3배가 넘어 압도적인...
LG 휴대폰 北美서 2위…옵티머스G·넥서스4 인기 2013-01-20 17:07:52
홍콩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북미 휴대폰 시장에서 lg전자는 점유율 13%로 애플(12%)을 앞섰다. 삼성전자는 점유율 33%로 1위를 지켰다. lg전자는 2011년 3분기까지 2위였으나 애플 아이폰4s 출시 이후 1년여 동안 3위에 머물렀다. 전자업계 관계자는 “아이폰5 인기가 떨어진 반면 lg...
LG전자, 애플 밀어내고 북미 휴대전화 시장 '2위' 2013-01-20 09:09:00
시장에서 2위 자리를 탈환했다.20일 홍콩 기반의 시장조사기관 카운터포인트 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12월 북미 휴대전화 시장에서 lg전자는 점유율 13%를 기록했다. 애플의 12%를 누르고 월간 기준으로 2위에 올랐다.lg전자는 2011년 3분기까지 줄곧 북미 시장 2위를 지켜왔으나 아이폰4s 출시 이후 1년여 동안...
'카스 온라인' 신규 게임모드 '좀비쉘터' 공개 2013-01-17 16:40:04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counter-strike online)'에 신규 게임모드 '좀비쉘터'를 선보인다고 17일(목) 밝혔다.'좀비쉘터' 모드는 더욱 강력해져가는 좀비들을 둔화시키기 위해 개발된 안티바이러스로 인해 낮에는 움직일 수 없지만, 밤이 되면 더욱 강력하게 공격해오는 좀비들로부터 탈출에 성공해야...
어느 미성년자의 부탁, PC방 출입제한 2분 전… “이건 남자의 싸움!” 2013-01-16 14:17:13
미성년자 내쫓으려고 하니까 카운터로 이렇게 메시지 날아왔다”라는 글과 함께 캡처된 화면을 공개했다. 손님이 보낸 쪽지에는 “형, 10분만 기다려 주세요. 제발요. 이건 남자의 싸움입니다. 부탁합니다”라고 사정하고 있어 많은 이들을 폭소케 했다. 어느 미성년자의 부탁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어느 미성년자의...
어느 미성년자의 부탁 “남자들의 싸움…10분만 기다려주세요” 2013-01-15 21:02:59
58분이라서 미성년자 내쫓으려고 하니까 카운터로 이렇게 메시지 날아왔다”며 pc방 관리자 모드의 화면을 첨부했다. 사진 속에는 미성년자로 추정되는 006번 손님이 글쓴이에게 “형 10분만 기다려주시면 안될까요. 제발요 이건 남자의 싸움입니다. 부탁드립니다”라는 메시지가 담겨있다. 한편 어느 미성년자의 부탁을...
PC방 알바의 패기, 일출이 너무 보고 싶었던 나머지… ‘폭소’ 2013-01-15 01:03:02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pc방 알바생이 카운터에 적어 놓은 메모가 담겨있다. 메모에는 ‘happy new year’이라며 “해 뜨는 것 좀 보고 올게요. 잠시만요”라고 적혀있다. 알바생은 새해 첫 일출을 보고 싶었던 나머지 근무 도중 자리를 비우는 패기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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