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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 허리 디스크 수술 받고 입원…엄태웅 결혼식에는 참석 2013-01-08 19:29:47
청담동의 한 병원에서 허리디스크 수술을 끝낸 김종민은 한달전 부터 허리디스크 통증을 견디며 촬영에 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종민의 소속사 대표 박대동은 "최근, 허리디스크가 재발되면서 통증이 심해졌다"면서 "1박2일 스케줄을 조정해 긴급 수술을 받고 현재 입원중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수술을 받았지만, 방송...
<게시판> 한경연, '새 정부에 바란다' 세미나 2013-01-08 18:21:04
▲한국경제연구원(한경연)은 15일 오후 2시 대한상공회의소 중회의실에서 '새정부에 바란다'는 주제로 정책 세미나를 개최한다.(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석유화학업계 "올해 6조5천억원 투자" 2013-01-08 17:48:10
대비 수출액은 7억달러, 투자액은 2천억원 각각 늘어난 것이다. 정범식 협회장은 신년사에서 "석유화학업계가 작년 우리 경제의 위기 극복과 무역 1조달러 달성에 크게 기여했다"며 "특히 신재생에너지 등 신사업 분야에 도전,글로벌 시장에서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를 만들었다"고 평가했다. 그는 올해에도...
[특집 2013년을 뛴다] 키워드로 보는 2013년 `삼성` 2013-01-08 17:14:40
<앵커> 2013년 키워드로 보는 삼성. 두번째 키워드를 확인해 볼까요? 2. 세계 일류, 넘버 1. 전략 <캐스터> 삼성전자가 만드는 제품 중 세계 1등 품목은 스마트폰, D램, 낸드플래시, TV 등 총 11개나 됩니다. 여기에 AM OLED와 리튬이온 2차전지, 반도체용 기판, LNG선 등 계열사 제품까지 합치면 삼성그룹의 세...
朴의 '손톱밑 가시'…'중기 3不 해소' 드라이브 2013-01-08 17:01:52
‘이런저런 정책보다 손톱 끝에 박힌 가시 하나 빼주면 좋겠다’는 얘기가 기억에 남는다”고 말한 것은 중소기업이 가장 크게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우선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추겠다는 뜻이다. 중소기업 규제 개혁은 일명 ‘3불 문제’ 해소로 요약된다. 3불 문제는 △대기업의 일방적인 납품단가 책정 등 ‘거래의...
'업무보고 1번 타자라고?' 중기청도 놀랐다 2013-01-08 16:57:17
박 당선인이 “이런저런 정책보다 손톱 끝에 박힌 가시 하나 빼주면 좋겠다”고 말한 만큼 거창한 정책보다 중소기업인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정책을 업무보고에 집중적으로 담기 위해 고민하고 있다.중기청과 국방부 다음으로는 경제분야 분과와 비경제분야 분과로 나눠 2~4개 부처가 인수위에 업무보고를 할...
한국은행 대전충남본부, 설 中企 특별운전자금 지원 2013-01-08 16:46:14
한국은행 대전충남본부는 자금 성수기인 설(2월10일)을 앞두고 지역 중소기업 자금난 해소를 위해 관내 금융기관을 통해 400억원(금융기관 대출 취급액 기준) 규모의 특별운전자금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한국은행 대전충남본부는 금융기관이 오는 14일∼2월8일 대전·충남·세종지역소재 중소기업에 취급한 일반...
<채권>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에 금리 하락 2013-01-08 16:22:36
내린 2.73%를 나타냈다. 양도성예금증서(CD) 91일물 금리는 변동 없이 연 2.87%였고 기업어음(CP) 91일물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0.01%포인트 떨어진 2.97%였다. 교보증권 이슬비 연구원은 "11일 금융통화위원회를 앞두고 금리 인하 기대감이커졌다"며 "특히 장기물은 매수세가 늘어나면서 금리 하락폭이 더...
중소기업 자금난 물꼬 트이나 2013-01-08 16:19:28
다시금 중소기업 활성화를 강조했습니다. "손톱 끝에 박힌 가시를 빼주는 것처럼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노력을 해야한다 "고 말했습니다. 그러면 중소기업체의 손톱 끝에 박힌 가시는 무엇일까? 여러가지 가시가 있겠지만 가장 큰 것은 바로 돈, 자금문제입니다. 중소기업중 40%가 경기불황에 따른 자금난을 호소하...
대전 공정위, 설 '불공정하도급신고센터' 운영 2013-01-08 16:17:11
설을 앞두고 오는 2월 8일까지 '불공정 하도급 신고센터'를 설치·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접수된 신고 사항은 설 이전에 신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원사업자의 자진 시정및 당사자 간 합의를 유도할 예정이다. 신고는 우편, 팩스(042-481-8023, 044-200-4657), 홈페이지(www.ftc.go.kr)를통해 받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