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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희망콜센터] 서울 봉래동 한정식집 매출 증대 방안은 2013-08-04 13:39:45
한식 위주의 단품 메뉴를 판매하는 일반 식당으로 인식돼 있는 듯합니다. 장단점이 있겠지만 일반적으로 한정식 메뉴는 미리 음식 재료를 준비해야 하는 관계로 과도한 재료비가 발생해 다른 메뉴보다 판매 비중이 낮다면 점포 운영상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의뢰인은 오랫동안 찬모로 일하다보니 메뉴에 ...
[주목 이 점포] 회는 손님이 보는 앞에서 뜨고…신선한 스시 제공…月매출 1억 2013-08-04 13:34:57
그는 “단골고객에게는 메뉴판에 없는 특별메뉴인 ‘회무침’을 제공한다”며 “단골고객에게 특별서비스를 제공하면 고객은 뿌듯함을 느끼고 지인들을 많이 데리고 오는 경향이 있다”고 귀띔했다. (02)885-0061 강창동 유통전문기자 cdkang@hankyung.com ▶ kb 모바일 지갑, 카드 결제·혜택 한눈에▶ [고수 인터뷰]...
커피전문점 자바씨티의 위탁운영시스템, 무엇이 다르고 왜 안전한가? 2013-08-01 11:08:28
가능하며 일관성 있는 맛을 유지해 단골고객 확보에도 유리한 장점이 있다. 본사의 노하우가 총동원되기 때문에 사업의 안정성 또한 크다. 또한, 체계적인 교육과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한 원가율 관리나 지출관리는 매장 수익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케이터링 서비스 등 개인이 하기 힘든 영업적인 부분까지...
[한경과 맛있는 만남] 한광옥 국민대통합위원장 "우린 영호남 커플…벽 깨고 화합해야 통일 쉬워져" 2013-07-25 17:17:21
마쳤다. 한광옥 위원장의 단골집‘서울삼족탕’ 할머니의 ‘손맛’ … 더위 이기는 보양식 으뜸 서울 관악구에 있는 ‘서울삼족탕’은 우족요리를 전문으로 하는 식당이다. 이 식당의 주메뉴는 관악구에서 맛으로 소문이 자자했던 ‘할머니삼족탕’ 메뉴와 같다. 할머니삼족탕을 운영했던 김희순 할머니가 돌아가신 이후...
[한경과 맛있는 만남] 김준경 KDI 원장 "KDI도 변해야…국가 아젠다 개발에 사활걸겠다" 2013-07-18 17:09:58
것입니다.” 김준경 원장의 단골집 '삼성정육점식당' 2년 묵은 김치로 만든 찌개 국물 맛 일품 한국개발연구원(kdi) 정문 앞(제기동 1144의 3)에 있는 고깃집이다. 지하철 6호선 고려대역 3번 출구를 나와 삼거리에서 오른쪽으로 조금만 걸어가면 보인다. 정육점 안쪽에 자리잡은 식당 안에는 테이블이 10개밖에...
이학갈비 최병진 사장 "공부할 자신 없으면 자영업 하지마라" 2013-07-11 17:23:32
식당이 맛만 있으면 되는 것 아니냐고. 뭘 모르는 소리지. 요즘은 6개월만 지나도 트렌드가 바뀌는데 공부할 자신 없으면 자영업 하지 말아야 해.” 인천 계양구에서13년째 이학갈비를 운영하고 있는 최병진 사장은 매일 한국경제신문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뉴스를 꼼꼼히 살펴보고 ‘이거다’ 싶은 게 보이면 바로 메뉴와...
"5만원만 빌려줘" 박용만 두산 회장, '냉면집 외상 소동' 2013-07-10 17:08:25
몇 명과 함께 두산 본사가 있는 동대문 인근의 단골 냉면집인 평양면옥을 찾았다. 박 회장은 냉면을 먹은 뒤 ‘아차’하는 생각이 들었다. 사무실에 지갑을 놓고 온 것이다. 박 회장은 직원들에게 “나 지갑 두고 왔어. 계산 좀 해줘”라고 부탁했다. 그러나 급하게 ‘회장님’의 호출을 받고 나온 직원들도 지갑을 갖고 ...
'연애조작단; 시라노' 이종혁, 구은애에 따귀 맞아… '최대 위기' 2013-07-09 13:44:48
위기에 놓이게 되면서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이천희 식당 단골손님인 정일도(김선빈)가 무진의 여자친구 혜리(하연주)를 타깃으로 연애조작을 의뢰한 것. 뿐만 아니라 앞서 6회부터 8회까지 등장한 최달인(이광수)의 타깃녀 독고미진(구은애)이 연애조작단을 찾아와 서병훈에게 분노의 따귀를 날리는...
포장마차 '와~' 대형 술집 '악~' 2013-07-05 17:26:21
나갔다”고 토로했다. 김씨는 “영원한 단골은 없지 않으냐”며 “주변 소규모 업소에 단골 손님을 다 뺏기느니 차라리 규모를 따지지 말고 모든 업소에 금연 단속을 적용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직장인 밀집 지역인 무교동·여의도동도 마찬가지였다. 500석 규모인 무교동의 한 대형 호프집(660㎡)은 이날 오후...
[황인선 기자 레알겜톡] 아름다운 이별은 없다 2013-07-03 07:09:22
어떻게 이별이 아름다울수 있을까? 자주 가던 식당의 사이드 메뉴 하나가 사라져도 아쉬운데, 오랜 시간 가까이에서 함께한 것과 이별할 때 더욱 아프다. 살면서 직접 경험한 이별은 적지만, 친구들의 수많은 이별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었다. 만난 지 하루만에 사귀고 일주일만에 헤어진 lte급 이별도 있었고, 크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