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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화·차민규, 빙속 3차 월드컵 500m 나란히 은메달 2017-12-04 09:26:06
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남녀 500m에서 나란히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반면 장거리 간판인 이승훈(대한항공)과 김보름(강원도청)은 모두 부진한 성적을 거두면서, 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총 은메달 2개를 수확하는 데 그쳤다. 이상화는 4일(한국시간) 캐나다 캘거리 올림픽 오벌에서 열린 2017-2018 ISU 스피드스케이팅...
이승훈·김보름, 월드컵 3차대회 매스스타트 '동반부진' 2017-12-04 08:10:15
대한항공)과 김보름(강원도청)이 2017-2018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3차 대회 매스스타트에서 나란히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이승훈은 4일(한국시간) 캐나다 캘거리에서 열린 대회 남자부 매스스타트에서 7분19초14의 기록으로 16명의 선수 가운데 13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지난달 네덜란드 헤이렌베인에서 치러진...
빙속 차민규, 3차 월드컵 500m서 행운의 메달 가능성(종합) 2017-12-04 07:32:04
= 스피드스케이팅 차민규(동두천시청)가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남자 500m에서 행운의 메달을 거머쥘 가능성이 생겼다. 차민규는 4일(한국시간) 캐나다 캘거리 올림픽 오벌에서 열린 2017-2018 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3차 대회에서 34초 31로 통과했다. 개인 최고 기록을 0.5초 단축하고 전체...
빙속 차민규, 3차 월드컵 500m서 행운의 은메달 2017-12-04 07:12:17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남자 500m에서 행운의 은메달을 거머쥐었다. 차민규는 4일(한국시간) 캐나다 캘거리 올림픽 오벌에서 열린 2017-2018 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3차 대회에서 34초 31로 통과했다. 개인최고 기록을 0.5초 단축한 좋은 기록으로, 전체 선수 가운데 캐나다의 알렉스...
남녀 팀추월, 빙속 3차 월드컵 7위…매스스타트서 메달 재도전(종합) 2017-12-03 09:07:17
빙상경기연맹(ISU) 3차 월드컵 팀추월 경기에서 나란히 7위에 그쳤다. 특히 1차 월드컵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던 남자 팀추월은 막판 뒷심 부족을 드러내며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장거리 황제' 이승훈(대한항공)과 김민석(평촌고), 정재원(동북고)의 남자 팀추월은 3일(한국시간) 캐나다 캘거리에서 열린 2017-2018...
남녀 팀추월, 빙속 3차 월드컵서 나란히 7위 2017-12-03 06:56:07
빙상경기연맹(ISU) 3차 월드컵 팀추월 경기에서 나란히 7위에 그쳤다. 특히 1차 월드컵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던 남자 팀추월은 막판 뒷심 부족을 드러내며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장거리 황제' 이승훈(대한항공)과 김민석(평촌고), 정재원(동북고)의 남자 팀추월은 3일(한국시간) 캐나다 캘거리에서 열린 2017-2018...
이상화, 3차 월드컵 1,000m 10위…고다이라는 넘어져 최하위 2017-12-03 05:10:04
= '빙속여제' 이상화(스포츠토토)가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여자 1,000m에서 10위를 차지했다. 이상화는 3일(한국시간) 캐나다 캘거리에서 열린 2017-2018 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3차 대회 1,000m에서 1분 14초 56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2013년 작성한 자신의 최고기록 1분...
김보름,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3차 대회 3,000m 14위 2017-12-02 11:11:23
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3차 대회 3,000m에서 14위를 차지했다. 김보름은 2일(한국시간) 캐나다 캘거리에서 열린 대회 여자 3,000m 디비전A(1부리그)에서 4분06초41의 기록으로 16명이 출전 선수 가운데 14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달 월드컵 1차 대회 매스스타트 예선에서 경기 도중 넘어지면서 허리에...
[알고보세요] 경기복은 '과학'이다…첨단기술로 무장한 대표팀 2017-11-30 06:22:01
입었는데, 대한빙상경기연맹은 방탄 작용이 미흡하다는 이유 등으로 경기복을 교체했다. 기존 제작사는 새 경기복이 기존 경기복보다 약 35g 더 무겁고, 공기저항을 잘 막아주지 못한다고 비판하기도 했다. 대표팀 선수들은 최근 국제대회에서 새 경기복을 입고 변함없는 실력을 과시했다. 아이스하키도 경기복이...
'2주 합숙훈련' 백지선 감독 "스피드와 템포 강화가 시급 과제" 2017-11-27 17:13:30
오스트리아컵에 대한 통렬한 반성 때문이다. 백 감독이 2014년 7월 부임한 이후 대표팀이 국제대회를 앞두고 합숙 훈련에 들어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금 이 상태의 경기력으로는 다음 달 중순에 만나는 세계적인 강호들에게 톡톡히 망신을 당할 수 있다는 위기감이 일정에 없었던 2주간의 합숙 훈련으로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