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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대 기업 오너일가 중 연봉공개 대상 93명" 2013-11-18 10:08:50
기업의 등기이사 보수 현황을 조사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으며, 대주주 일가가 등기이사로 있는 기업은 절반인 96개사, 인원은 93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그룹별로는 삼성과 신세계 오너 일가는 대부분이 미등기 임원이어서 연봉 공개 대상이 아닌 반면 현대자동차와 SK, LG, 롯데 등 대다수 그룹은 대주주가 등기이사를...
<고침> 경제("500대 기업 연봉공개 대상 536명…") 2013-11-18 09:34:16
그룹별로 삼성, 신세계[004170] 오너 일가는 대부분이 미등기 임원이어서 연봉공개 대상이 아닌 반면 현대자동차[005380], SK 등 대다수 그룹은 대주주가 등기이사를 맡고 있어 연봉이 공개될 전망이다. 삼성의 경우 연봉공개 대상이 될 수 있는 오너 일가는 이건희 회장의 장녀로 호텔신라[008770] 등기이사인...
"500대 기업 연봉공개 대상 536명…오너일가는 94명" 2013-11-18 06:01:06
그룹별로 삼성, 신세계[004170] 오너 일가는 대부분이 미등기 임원이어서 연봉공개 대상이 아닌 반면 현대자동차[005380], SK 등 대다수 그룹은 대주주가 등기이사를 맡고 있어 연봉이 공개될 전망이다. 삼성의 경우 연봉공개 대상이 될 수 있는 오너 일가는 이건희 회장의 장녀로 호텔신라[008770] 등기이사인...
이달 말부터 5억 이상 등기이사 보수 개별 공시 2013-11-14 14:00:06
5억원 이상의 보수를 받아도 공개 대상이다. 미등기임원은 보수가 5억원 이상이어도 개별적으로 공시되지 않는다.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을 비롯해 일부 재벌 총수는 미등기임원이다. 보수는 해당 사업연도에 지급된 금액뿐만 아니라 아직 행사하지 않은 주식매수선택권 등도 해당한다. 급여, 상여, 퇴직...
<덩치키우는 에버랜드…3남매 역할 변화 관심> 2013-09-23 16:47:15
미등기임원인 경영전략담당 사장으로 유일하게 참여하고 있다. 그러나 삼성에버랜드가 삼성그룹 지배구조의 정점에 있는 이상 이건희 회장, 이재용 부회장 등이 경영진에 포함돼 있지 않다고 해서 영향력을 행사하지 않는다고보기는 어렵다. 재계 일각에서는 삼성에버랜드의 영업확장이 삼성그룹 차원에서...
<성형외과 현금 결제시 할인…제보로 적발된 탈세들> 2013-09-16 12:01:36
체결한 후 계약금만 지급하고 건설회사 등에 미등기 전매하는 방식으로 양도소득세를 내지 않았다가 제보로 적발됐다. 피상속인이 보유하던 무기명 채권을 지인 등을 통해 현금화하는 방식으로 상속세를 내지 않았던 D씨도 무기명채권 사본 및 현금화 내역이 국세청으로 제보되면서상속세를 추징당했다. 유명...
자본시장 일대 변화 예고…'투자은행 시대' 개막 2013-08-28 04:00:06
성과급 등도 포함된다. 그러나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등의 경우 미등기임원이어서 고액 연봉자라도 개별 공개 대상에서 제외되는 사례가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 등 일부 선진국에서는 등기, 미등기 구분없이 고액 연봉자 위주로 보수를개별 공개한다. kaka@yna.co.kr hye1@yna.co.kr(끝)<저 작...
신한금융 회장·은행장 보수 30%안팎 삭감 2013-08-08 17:35:33
미등기 임원의 급여와 장·단기 성과급 지급 자료를 제출받아 분석 중이다. 임원들의 연봉이 성과보상 체계 모범규준에 따라 적정하게 지급됐는지 등을 따져보고 있다. 장창민 기자 cmjang@hankyung.com 해운대 밤, 아찔한 차림의 男女가 낯뜨겁게… 女직원, 유부남 상사와의 불륜 실상은…'경악' 차승원...
부처 정보공유 못해 세금 수천억 샌다 2013-07-25 17:19:37
않은 경우도 있었다. 지자체들은 국세청으로부터 미등기 양도 자산(토지나 건물, 부동산 등의 자산을 취득해 놓고도 등기하지 않은 채 남에게 양도한 자산) 정보를 받지 못해 이에 대한 취득세를 부과하지 못했다.도병욱 기자 dodo@hankyung.com ▶ 박한별, '세븐 안마방 사건'에도 혼자서…깜짝 ▶ 한고은...
국세청 등 정보공유 안해 세금 수천억원 못걷어 2013-07-25 16:20:01
탈세 조사자료 등을 공유하지 않아 못걷은 세금이 최근 5년간 2천억원이 넘는 것으로 추산하고 국세청장과 관세청장에게 정보공유 방안을 마련하라고 통보했다. 지자체들이 국세청으로부터 정보를 제공받지 못해 부과하지 못한 미등기 양도자산 취득세는 최근 2년간 25억원이었으며, 부과하지 못한 골프회원권 취득세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