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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8-07-11 15:00:02
듯 180711-0486 사회-005811:51 음란물 보고 여직원 성희롱…청주 통합산단공단 간부 해임 180711-0491 사회-005911:53 엄마 승용차 몰고 7㎞ 달린 초등생…주차장서 '쾅·쾅' 180711-0498 사회-006011:58 제주공항 활주로 피서철 맞아 '한계치'…한때 큰 혼잡 180711-0507 사회-012512:00 2020년까지...
음란사이트 '소라넷' 여성 운영자, 해외서 자진 귀국…경찰 체포 2018-06-26 11:16:51
상태다.경찰은 소라넷에 가입한 회원들이 불법촬영·리벤지 포르노·집단 성관계 등 불법 음란물을 공유하는 것에 대해 a씨 일당이 방조했다고 보고 있다.또한 이들은 소라넷을 통해 도박사이트, 성매매업소, 성기구 판매업소 광고를 게재해 수백억 원대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도 받고 있다.한편, 소라넷은 지난...
국내 최대 음란사이트 소라넷 운영자 자진귀국…경찰 구속 2018-06-25 22:38:16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소라넷 회원들이 불법촬영·리벤지 포르노·집단 성관계 등 불법 음란물을 공유하는 것을 A씨 일당이 방조했다고 보고 있다. 이들은 소라넷에 도박사이트, 성매매업소, 성기구 판매업소 광고를 게재해 수백억 원대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은 2015년 3월 소라넷 수사에 착수했으며,...
[주요 기사 2차 메모](22일ㆍ금) 2018-06-22 14:00:01
방심위 "텀블러, 음란물 자율규제 강화 약속"(송고) ▲'IoT로 분실 걱정 뚝'…KT, 전기자전거 '에어 아이' 출시(송고) [건강ㆍ의학] ▲ 영ㆍ유아 및 어린이용 화장품 안전관리 강화(송고) [사회] ▲ 인천공항 비정규직 "최저임금법 개정안은 사형선고…폐기해야"(송고) ▲ '다단계사기 IDS서 뇌물받고...
방심위 "텀블러, 음란물 자율규제 강화 약속" 2018-06-22 10:59:53
= 성매매와 인터넷 음란물의 온상으로 지적받는 소셜미디어서비스 '텀블러'(Tumblr)가 이런 불법정보에 대한 자율 규제를 강화키로 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22일 텀블러와 원격 화상회의를 열고, 텀블러 측에서 이런 약속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방심위는 텀블러의 불법·유해정보로 인한 국내 피해...
가상화폐거래소 빗썸, 해킹피해 보험금 못 받을듯 2018-06-21 11:50:43
지난달 불법 음란물 사이트 운영자가 범죄 수익으로 챙긴 비트코인을 몰수할 수 있다는 판결을 내놓으면서 "비트코인은 재산적 가치가 있는 무형의 재산"이라고 정의했다. 빗썸 관계자는 "아직 보험 청구는 아직 생각할 단계가 아니다"며 "고객서비스 복구에 우선 전념하고 있고, 고객 피해가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보험은...
회원 85만명 국내 최대 음란사이트 경찰에 적발돼 폐쇄 2018-06-19 13:46:23
85만 명에게 음란물을 유포한 혐의를 받는다.이 사이트를 통해 유포된 음란물은 아동·일반 음란물 7만3천여 건, 스튜디오 비공개 촬영 유출사진 3만2천여 건(154명), 웹툰 2만5천 건에 이른다.경찰은 a 씨가 동호회에서 알게 된 음란사이트 회원들과 동업하며 음란사이트 운영방법을 알게 됐고 서버 관리나 사이트...
서울경찰, 비공개촬영회 43명 수사…촬영·유통 전반 수사확대 2018-06-19 10:23:01
사건을 수사하는 경찰이 이런 촬영회를 통한 음란물 제작·유통구조 전반으로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19일 서울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서울경찰 관내에서 진행 중인 여성모델 추행 및 음란사진 유포 사건은 모두 9건이다. 피의자는 스튜디오 운영자 8명, 촬영자 12명, 수집·유포자 6명, 헤비업로더 11명, 음란사이트 운영자...
하루 20만명 접속 국내 최대 음란사이트 '야○티비' 적발 2018-06-19 09:45:01
받았고 심지어 사이트 주소가 표시된 음란물이 다른 사이트에 재유포되기도 했지만 보안 프로토콜을 사용해 관계 당국의 차단 조치를 피해왔다. 경찰은 A 씨가 불법으로 입수한 스튜디오 비공개 촬영 유출 사진을 해외 SNS에 게시해 둔 것을 알아내 관계 당국에 차단해달라고 요청했다. A 씨는 '디지털 장의사'...
"내 몰카 고소하려면 직접 캡처하라니…수사 의지 있나요" 2018-06-16 07:41:01
서승희 대표는 "현행법상 불법촬영물을 보는 사람은 처벌할 수가 없고, 유포한 사람도 '성폭력 의도가 있었는지'가 입증이 어려워서 성폭력처벌법 대신 정보통신망법상 음란물 유포가 적용되고 있다"면서 "이는 처벌 수위도 낮고 피해자가 직접 영상이 음란물임을 입증해야 하는 등의 문제를 낳고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