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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2’ 정원관, 허당미 넘치는 여행가이드에 아내 반응은? "그럼 그렇지~" 2017-04-05 21:51:38
남 정원관의 야심찬 반백년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5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정원관의 아내를 위한 서프라이즈 대마도 여행기가 펼쳐쳤다. 앞서 정원관은 남은 반백년 동안 아내를 행복하게 해주겠다는 결심을 바로 실천에 옮기기 위해 깜짝 해외 여행을 준비한 것. 특히 이런...
지연수 일라이 부부, 눈물과 땀으로 폭풍오열 까닭은? 2017-04-05 21:30:00
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사랑꾼 일라이 부부의 돌사진 촬영현장이 공개됐다. 일라이 부부는 아들 민수의 돌사진을 찍기 위해 사진 스튜디오를 방문했다. 민수는 일상이 화보인 아이돌 가수 아빠와 레이싱 모델 엄마를 닮아 인생사진을 남길 것으로 기대를 모았지만 한껏 기대에 부푼 일라이...
`살림남2` 일라이 부부, 민수 돌사진 촬영에 `진땀` 2017-04-05 16:12:48
`살림남2` 일라이 부부가 아들 민수의 돌사진 촬영에 도전한다. 오늘(5일) 방송될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사랑꾼 일라이 부부의 돌사진 촬영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일라이 부부는 아들 민수의 돌사진을 찍기 위해 사진 스튜디오를 방문했다. 아이돌 가수 아빠와 레이싱 모델 엄마를 닮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7-04-04 15:00:03
소비자물가 2.2%↑…4년 9개월만에 최고 상승률(1보) 170404-0176 경제-0128 08:00 국가부채 1천400조 돌파…절반이 공무원·군인연금 충당부채 170404-0182 경제-0129 08:00 [국가결산] 국유재산 1천조원 시대…가장 비싼 재산은 경부고속도로 170404-0183 경제-0130 08:00 [국가결산] 서민 삶은 휘청대는데…나라살림은...
금혼식 올린 강부자, 백일섭 졸혼이 더 현실적? 양분된 반응 2017-04-04 11:35:48
1만6600건으로 늘었고, 55~59세 이혼은 6300건에서 1만1900건으로 2배 가까이 증가했다. 60세 이상 이혼도 6500건에서 1만2300건으로 급증했다. 50세 이상이 전체 이혼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9.7%에서 38.0%로 뛰었다. 특히 백일섭이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을 통해 밝힌 졸혼도 요즘 추세다 보니 금혼식은 더더욱 어려운...
[국가결산] 서민 삶은 휘청대는데…나라살림은 '나홀로 호황' 2017-04-04 08:00:10
경기는 주춤해도 나라 곳간은 풍족…나라 살림 지표 일제히 개선 4일 '2016 회계연도 국가결산'을 보면 지난해 나라 살림은 경기 침체란 표현이 무색하다. 지난해 총세입은 전년보다 16조9천억원 늘어난 345조원, 총세출은 전년보다 12조8천억원 증가한 332조2천억원으로, 결산상 12조8천억원 잉여금이 발생했다....
‘살림남2’ 백일섭, 울컥하게 만든 취중진담은? 2017-04-04 07:54:59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백일섭과 백승우 부자의 갑작스러운 즉흥여행이 그려진다. 과연 이들이 찾아나선 꿈의 안주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증폭시키는 가운데, 첫 여행에서 서로의 눈시울을 붉히게 만든 부자지간의 속깊은 이야기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것. 이른 아침부터 고무장갑을 낀...
[주요 신문 사설](29일 조간) 2017-03-29 08:00:03
원인 조사에 선체 훼손 없도록 해야 깊은 인상 남긴 바른정당의 대선후보 경선 가계소득 증대책 시급성 확인시킨 국민계정 실상 ▲ 매일경제 = 10년째 소득 2만달러에 갇힌 한국 디체킹이 필요하다 밑도 끝도 없는 세월호 음모론 도대체 언제까지 전교조와 서울시교육청의 법률농단 해도 너무한다 ▲ 서울경제 = 우...
바른정당 대선후보 유승민은 누구…'보수재건' 내건 4선 2017-03-28 17:25:25
이은 2세 정치인이다. 판사 출신 정치인의 자제로 유복한 집안에서 자란 것으로 알려졌지만, 사실은 넉넉하지 않은 살림이었다고 한다. 유 후보 집안의 형편이 핀 것은 1973년 아버지 유수호 의원이 박정희 정권 반대 시위를 주도한 운동권 학생을 석방한 것이 빌미가 돼 재임용에 탈락, 변호사 개업을 하면서부터였다고...
목소리 높이는 박前대통령 지지자들…"두번은 못 보낸다"(종합) 2017-03-28 16:18:53
집에 쓰던 퐁퐁 남은 것까지도 다 가져가 청와대에서 쓰시는 분"이라고 뇌물죄 혐의를 받는 박 전 대통령을 두둔했다. 또 "가정의 살림살이도 여자가 잘해야 하는 것이고 국가의 살림살이도 여성대통령이 잘해야 하는 것 아니냐"며 "여성대통령을 발가벗겨서 구치소에 가둬 수의 입기를 바라는 국민이 얼마나 있겠느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