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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서 담배 초과반입 한국인 적발 급증…10배 '벌금 폭탄' 2017-04-04 08:37:23
초과반입 한국인 적발 급증…10배 '벌금 폭탄' 세관구역 통과 후, 환승 구역서도 적발…전자담배 소지도 불법 (방콕=연합뉴스) 김상훈 특파원 = 여행이나 사업 목적으로 태국을 방문하면서 한도(성인 1인당 200개비)를 초과해 담배를 반입했다가 '벌금 폭탄'을 맞는 한국인들이 늘고 있다. 1인당 반입 한...
경기도내 대중국 수출기업, 통관지역 등 중국의 사드 보복으로 236억원 피해 발생 2017-04-03 13:53:28
49억원의 손해를 봤다. 이소춘 도 국제통상과장은 "대중국 수출기업 피해 접수 대부분이 사드 보복 조치에 따른 것으로 판단된다"며 "통관지연의 경우 인천세관과 협의해 중국 현지에 파견된 세관 직원을 통해 해법을 찾는 등 피해 최소화에 다각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수원=윤상연 기자...
도자기용 잉크가 '위험물'…경기 中企 사드 피해 236억 2017-04-03 11:12:05
논의 이후 기존에 없던 기술인증 평가 등을 요구하며 구매를 연기한 탓에 피해액이 1억7천만원에 달했다. 도 관계자는 "접수한 사례 대부분이 사드 보복 조치에 따른 것으로 판단된다"며 "통관지연의 경우 인천세관과 협의해 중국 현지에 파견된 세관 직원을 통해 해법을 찾는 등 피해 최소화에 다각적으로 노력하고...
관세청, 원산지 검증 정보분석 경진대회 2017-03-30 18:01:01
원산지 검증 정보분석 사례를 공유하고 검증 직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30일 정부대전청사에서 2017년 상반기 원산지 검증 정보분석 경진대회를 열었다. 서면심사를 거친 총 14편의 원산지 위험 정보분석 사례 가운데 이날 발표를 거쳐 김정숙 서울세관 관세행정관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우수상은 배영숙 부산세관 관세행...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7-03-29 15:00:02
반납…직원도 고통분담 필요" 170329-0211 경제-0021 08:58 LG전자 "G6 사고 LG 워치 받으세요"…프로모션 강화 170329-0212 경제-0022 08:59 자동차+패션…'쏘나타 뉴 라이즈 룩' 선보여 170329-0213 경제-0221 09:00 "알레르기 비염약 먹었다면 장거리 운전 삼가야" 170329-0218 경제-0023 09:00 [외환] 원/달러...
[ 사진 송고 LIST ] 2017-03-29 15:00:01
세관, 3월 으뜸이 직원 시상식 03/29 14:35 지방 손현규 인천경찰청, 영화배우 강혜정 범죄예방 홍보대사 위촉 03/29 14:36 서울 양지웅 거친 파도 위의 세월호 03/29 14:37 서울 강민지 2017 베스트 코리아 브랜드 03/29 14:38 서울 배재만 인사말하는 추미애 03/29 14:38 서울 강민지 올해의 '베스트...
[인터뷰] 노석환 인천본부세관장 2017-03-23 14:29:28
▲ 인천본부세관은 지난해 1월 인천공항세관과 통합해 관세청 전체 직원의 3분의 1에 달하는 1천500여명의 직원이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규모면에서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관세행정에서 중추적 역할을 하는 인천본부세관의 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조직내 원활한 소통을 통해 활기찬 조직문화를 만들고 국민에...
美 진출했다 범죄자몰린 한국 유망첨단기업인 사연…"억울하다" 2017-03-22 09:41:49
표시 위반'으로 보더라도 세관이 내릴 '시정 명령' 대상이지 범죄가 아니며, 경기부양법에 문제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그로 인해 막대한 손실을 감수해야 했지만 이 대표는 그걸로 마무리된 줄 알았다. 그러나 이후 상황은 걷잡을 수 없이 확대됐다. 미 검찰은 2012년 이 대표를 '연방 정부 및...
"아랍식 이름 탓"…전직 美 경찰국장도 공항서 90분간 구금 2017-03-22 04:02:04
통해 입국했다가 연방 세관국경보호국(CBP) 직원에게 끌려가 90분간 구금됐다 풀려났다. 그는 프랑스 파리에서 어머니 팔순 잔치에 참석하고 입국하던 중 아랍어 이름 탓에 연방 세관국경보호국(CBP) 요원에게 적발된 것이다. 아덴은 버지니아 주 알렉산드리아에서 26년간 경찰로 재직하다가 2012년 노스캐롤라이나 주...
중국인 4명 차 트렁크에 몸 숨겨 美 밀입국하다 들통 2017-03-17 22:31:47
밀입국하다 들통 세관국경당국 소속 견공 '후각'에 발각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옥철 특파원 = 지난 14일 저녁(이하 현지시간) 미국과 멕시코 간 국경지대인 캘리포니아 주 샌 이시드로 검문소. 미국 시민권자인 24세 청년이 2014년식 흰색 크라이슬러 200 세단을 몰고 멕시코 티후아나에서 출발해 미국 국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