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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이기는 여름상품] 파우치로 즐기는 순하리…"캠핑이 즐겁다" 2016-07-19 16:13:23
수 있는 소용량(250ml) 제품으로 더 유용하다. 출고가는 2695원이다.페트병으로 나온 ‘순하리 처음처럼’은 5종이다. 유자와 복숭아, 사과, 자몽, 소다 맛의 페트 용량은 병 제품보다 40ml 많은 400ml다. 알코올 도수는 유자 14도, 나머지 4종은 12도다. 출고가는 1290.5원.지난해 불었던 과일맛 소주의 열풍을...
라미란이 추천한 삼광글라스 주방용품 "단단하니까 좋지" 2016-07-13 15:01:15
글라스락 클래식과 플러스형, 믹싱볼, 핸디형, 소용량 제품 등 다양한 제품이 있다. 기능을 한층 높인 글라스락 칸칸이, 글라스락 퓨어, 프리저, 쿠킹볼 등도 인기가 높다. 천연 유리 소재의 레트로 캐니스터, 캐닝 자와 캐닝 머그, 나노 보틀, 블록 캐니스터, 스윙병 등 실용적인 디자인과 기능을 강화했다.친환경 쿡웨어...
1인가구 증가…한끼 밥상도 온라인쇼핑 시대 2016-07-12 18:32:07
통한 신선식품 주문이 꾸준히 증가하지만, 가격대가 저렴한 소용량과 소포장 제품의 비중이 높아졌기 때문입니다. 실제 제품별로도 소용량 제품의 매출이 크게 늘었습니다. 쌀(백미)의 경우 10kg 이하 소포장 제품이 올해 상반기 기준 지난해보다 40% 증가했습니다. 반면 10kg 이상 제품은 19% 늘어나는데 그쳤습니다. ...
[2016 한경 상반기 소비자 대상] 롯데칠성음료 아이시스 8.0, 미네랄 풍부…목 넘김 부드러운 생수 2016-07-07 15:56:06
디자인은 유지하면서 제품 크기와 용량만 300ml로 줄인 소용량 ‘아이시스 8.0 미니’를 추가로 내놨다. 휴대성을 높이고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아이시스 8.0 미니’는 작고 귀여운 디자인으로 젊은 층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에는 직장인들 사이에서 회의할 때 남기지 않고 가볍게 마실 수...
SKT, 세계 첫 IoT 전용망…"14조 시장 선점" 2016-07-04 18:01:58
수도·가스·전력 원격 검침 등 상대적으로 소용량의 iot서비스에는 로라망을 이용할 계획이다.iot서비스는 tv, 냉장고 등 상시 전원 공급을 받는 전자 제품뿐만 아니라 비(非)전자기 藪?동전 크기만 한 통신 모듈을 달아 데이터 송수신을 가능케 하는 방식이다. 가스·수도검침기에 통신 모듈을 달면 원...
세븐일레븐, 1인가구 전용 애플수박 선봬 2016-06-09 16:25:40
상품기획자는 “올들어 지난달 말까지 소용량 과일 매출이 전년 대비 43.3% 증가하는 등 매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소량구매를 주로 하는 1인 가구에 알맞은 양으로 구성된 신선식품을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강영연 기자 yykang@hankyung.com급등주 싹쓸이! 인공지능 로봇이 추천하는...
세븐일레븐, 깎아 먹는 '미니수박' 판매 2016-06-09 08:53:22
상권에서 판매량이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세븐일레븐이 올해 소용량 과일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체 매출 중 독신 상권이 27%를 차지했다. 유흥가(15%), 주택가(12%) 상권보다 두 배 가량 높은 수치다. 윤성준 세븐일레븐 신선팀 담당 상품기획자(md)는 "소량 구매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소용량, 소포장 상품...
함께 먹던 투게더, 이젠 혼자 드세요…빙그레, 1인용 투게더 출시 2016-06-03 09:20:54
“1인 가구의 급속한 증가와 디저트 문화의 확산에 주목해 소용량, 프리미엄 제품인 투게더 시그니처를 내놓았다”며 “이번에 출시된 더블샷 바닐라뿐 아니라 씨솔트카라멜, 그린티라떼 등 고급 재료를 사용한 신제품을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강영연 기자 yykang@hankyung.com50% 이상...
[이슈+]'혼밥족' 생활비 최대 부담은 주거비…불만은 '외식' 2016-05-12 14:09:41
비해 소용량 상품의 가격책정이 불합리하다'(25.7%), '소용량 상품 판매처가 다양하지 않다'(9.8%) 등도 많았다. 한국소비자원은 "1인 가구가 주거비 부담에 따른 소형주택 수요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소형주택 분야에 대한 소비자 중심의 정책적 고려가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1인 가구 최대 부담은 `주거비` 2016-05-12 13:33:29
문제를 경험했다고 응답했고, 50대 이상에서는 택배서비스(21.7%)에서 가장 높은 문제 경험률을 보였다. 1인 가구의 소비생활 개선을 위해 필요한 정책으로 전체 응답자의 58.7%는 `소형주택의 공급 확대`를 꼽았다. 다음으로 `소용량 상품의 다양화`(15.7%)라는 응답이 많았다. 이번 조사의 신뢰수준은 95%, 표본오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