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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항소심` 이지연-다희 "나이가 너무 어려…" 양측 입장 차이 커 2015-03-05 18:09:39
첫 항소심에서 양형 부당을 놓고 양측 입장이 갈렸다. 이지연 인스타그램 / 이병헌 `BH 엔터테인먼트` / 글램 다희 `빅히트엔터테인먼트` ) 이병헌과 이지연, 다희의 항소심은 이병헌이 참석하지 않은 채 5일 오후 4시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렸다. 배우 이병헌을 협박한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검찰, `땅콩회항` 조현아 1심판결 불복 항소 2015-02-23 20:11:18
"항소 이유로 재판부에 사실 오인과 법리 오해, 양형 부당 등을 제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검찰은 지난 2일 결심 공판에서 항로 변경 등 항공보안법 위반과 강요, 업무방해 등 5가지 혐의를 제시하며 조 전 부사장에 대해 징역 3년을 구형했습니다. 그러나 지난 12일 선고 공판에서 서울서부지법은 항공보안법 위...
檢 '땅콩회항' 조현아 1심 판결 항소…"일부 혐의 무죄 판결에 불복" 2015-02-23 17:15:35
수 있고, 징역 1년을 선고한 양형도 부당하다고 판단해 항소했다"고 설명했다.이미 조 전 부사장 측도 판결 직후 1심 재판의 사실 오인, 항공기항로변경죄 등에 대한 법리 오해, 양형 부당 등을 이유로 즉각 항소한 상태다.이에 따라 항소심에서도 양측의 치열한 법정공방이 이어질 전망이다.앞서 지난 12일 열린...
조현아, 공탁금 2억 지불했지만 박창진 사무장 반응은… 2015-02-23 10:10:44
대한 법리 오해, 양형 부당 등을 이유로 항소장을 제출한다"고 밝혔다.선고 이틀 전인 지난 10일 조현아는 이번 사건의 피해자 박창진 사무장과 여승무원 김 모 씨에게 공탁금 2억 원을 법원에 지불한 것으로 알려졌다.조 씨의 공탁금을 박 사무장과 김 모 승무원이 받아가면 법원은 사실상 합의가 성립한 것으로 해석...
조현아 항소, 승무원+박창진사무장에 공탁금 2억… 금전적 위로? 2015-02-17 15:53:28
대한 법리 오해, 양형 부당 등을 이유로 항소장을 제출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15일 서울서부지법과 조 전 부사장 변호인 측에 따르면 조 전 부사장은 1심 선고 공판 이틀 전인 지난 10일 박 사무장과 김모 여승무원에게 각각 1억원씩 총 2억원을 공탁했다. 조 전 부사장의 변호를 맡고 있는 법무법인 화우 측 관계자는...
조현아, 1심 선고 불복…항소장 제출 “징역 1년 부당하다” 2015-02-14 10:55:16
오인, 항공기항로변경죄 등에 대한 법리 오해, 양형 부당 등을 이유로 들어 항소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조현아 측 변호인은 2심 재판부로 사건이 넘어간 뒤 구체적인 항소 이유를 제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조현아 항소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조현아 항소, 아직 정신을 못 차렸네”, “조...
`땅콩 회항 사건` 조현아 항소장 제출 "1심 판결 부당하다 생각" 2015-02-13 22:23:49
사실 오인, 법리 오해, 양형 부당 등을 지적하는 내용이 담겼다. 서 변호사는 “구체적인 항소 이유는 2심 재판부로 사건이 넘어가고 나서 한 달 뒤 쯤 제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서울서부지법 제12형사부(부장판사 오성우)는 12일 조현아에 대한 1심 선고공판에서 항공기 항로를 변경하고 박창진 사무장(44) 등...
조현아, 선고 하루만에 항소장 제출…"1심 판결 부당하다" 2015-02-13 21:27:20
했다"고 밝혔다.이날 서 변호사는 "사실 오인과 양형 부당, 법리 오해 등 3가지 이유로 항소장을 제출했다"며 "구체적인 내용은 추후 항소이유서를 통해 밝힐 것"이라고 설명했다.또한 조 전 부사장 변호인 측은 이날 오후 4시쯤 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앞 서 12일 서울서부지법...
'땅콩회항' 조현아 1년 징역 불복 항소…"양형 부당" 2015-02-13 17:49:09
양형 부당 등을 이유로 항소한다는 내용이 담겼다"고 밝혔다.조 전 부사장 측은 사건이 2심 재판부에 배당되는 대로 구체적인 항소 이유서를 제출할 계획이다.전날 1심 재판부인 서울서부지법 제12형사부(오성우 부장판사)는 조 전 부사장에 대해 항공보안법상 항공기항로변경, 항공기안전운항저해폭행과 형법상 강요,...
다문화아동에 "半한국인이 왜 김치 못먹냐"··교사 막말 유죄,벌금 300만원 2015-02-12 11:29:59
받았다. 지 판사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이 교육자로서 우리 사회가 포용하고 함께 걸어가야 할 다문화가정 어린이에게 큰 상처와 아픔을 준 사실이 인정된다"고 유죄 판단 이유를 밝혔다. 애초 교사직을 그만둬야 하는 징역 10월형을 구형한 검찰은 양형 부당을 이유로 항소했다. 벌금형이 확정되면 A씨는 교단에 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