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인제대 의대, 일본 치바의대와 의학교육 공동 국제세미나 개최 2017-06-19 15:16:57
이론적 개념‘, 인제의대 권민정 교수가 ’인제의대 sero 교육과정 적용‘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이어갔다. 인제대 의과대학은 2008년 일본 치바의대와 의학연구 교류를 시작해 2012년 국제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하고, 문제바탕학습(pbl) 및 임상실습 과정에 학생 교류를 해오고 있다. 이번 방문을 통해...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6-15 15:00:01
정치-0018 09:58 [사람들]서울의대 조교수 버리고 아프리카 가나로 간 강미주씨 170615-0339 정치-0019 10:01 박주선 "강경화 임명 강행하려면 인사청문 무슨 필요 있나" 170615-0342 정치-0020 10:01 軍, 文정부 첫 독도방어훈련…해병대 상륙훈련도 실시(종합2보) 170615-0343 정치-0021 10:01 국회, 김영춘 해양수산부...
[주요 기사 2차 메모](15일ㆍ목) 2017-06-15 14:00:01
- [사람들]서울의대 조교수 버리고 아프리카 가나로 간 강미주씨(송고) - "일본, 너희가 왜 '독도ㆍ동해' 표기 신고를 받느냐?"(송고) [문화] - 류승완 "'군함도'는 사실 기반한 창작물…'국뽕' 영화 아니다"(송고) - 악성글 넘어 잇단 살해 협박…아이돌이 위험하다(송고) - 40여년 만에 돌아온...
[숨은 역사 2cm] '131년 역사' 이화여고 개교 땐 노숙소녀·유부녀 입학 2017-06-12 11:04:43
일본 창가를 억지로 암기하도록 했다. 모든 학생은 일본 천왕이 내린 교육칙어를 의무적으로 외워야 했다. 일본 건국절과 천왕 생일, 새해 첫날 등에는 교장이 엄숙하게 교육칙어를 낭독하는 의식에 참여해야만 했다. 이화여전이 대학으로 승격된 1946년 김활란 교수(1899~1970)가 초대 총장에 취임한 것을 두고는 친일...
"건선 신약 틸드라키주맙, 효과 탁월" 2017-06-08 10:55:49
일본, 이스라엘 등 세계 250개 의료기관에서 1천800여 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마지막 3상 임상시험에서 주목할만한 증상 개선 효과가 나타났다고 사이언스 데일리가 7일 보도했다. 임상시험은 환자를 3그룹으로 나누어 틸드라키주맙 200mg, 100mg, 위약을 투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온몸의 30%가 판상...
[신간] 경영멘토 김경준의 오륜서 경영학·내 몸 공부 2017-05-24 10:53:47
경영의 관점으로 재해석했다. 오륜서는 일본 최고의 검객으로 일컬어지는 미야모토 무사시(宮本武藏, 1582∼1645)가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결투에서 승리하는 전략을 정리한 책이다. 저자는 오륜서가 주는 교훈을 튼튼한 기초를 확립하라, 유연하게 응용하라, 실전에서 평정심을 유지하라, 실전의 승부사여야 한다, 경지에...
장하성, 진짜가 나타났다…격이 다른 금수저 2017-05-22 11:14:55
셋째 작은아버지는 각각 전남대 의대 교수, 미국 뉴욕주립대 교수를 지냈다. 둘째 작은 아버지이자 장하준 교수 부친은 장재식 전 산업자원부 장관이다. 집안 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장하성 실장은 "세상에서 제일 못난 사람이 자식·돈·집안 자랑하는 사람"이라고 말했던 것으로 알려진다. 그러나 윗대로 올라가면 더욱...
장관급만 4명 나온 장하성 집안…독립운동가부터 장관까지 2017-05-21 22:33:38
셋째 장홍재씨는 1929년 광주학생운동에 참가했다가 일본 경찰에 붙잡혀 고문을 당해 어린 나이에 사망했다. 막내 장홍염씨는 서울 휘문학교와 중국 베이징국민대학을 나와 만주에서 독립운동을 했다. 2세대인 장 실장의 '아버지 세대'도 학자와 관료, 정치권에서 이름을 알렸다. 장 실장의 작은 아버지이자 장하...
[주요 기사 1차 메모](13일ㆍ토) 2017-05-13 10:05:24
'숙원' 서울시립대 의대 생기나…서남대 인수 가능성은(송고) - 지난해 국내외 입양아동 880명…"역대 최저"(송고) [전국] - 계곡 취사, "정상酒 원샷"…꼴불견 등산객에 국립공원 몸살(송고) - "싸가지 없다" 교사 폭행…교권침해 해마다 4천7백여건(송고) - "또 졸음운전 대형 참사"…영동고속도 봉평∼둔내...
4년간 73명 사망…감염자 20% 죽음 내몬 치명적인 야생진드기(종합) 2017-05-05 13:00:00
의대 미생물학교실 교수팀은 일본 국립감염병연구소(NIID) 연구팀과 공동으로 2015년 6월 제주도에서 야생진드기에 물린 뒤 SFTS 바이러스에 감염, 사망한 남성(74)의 아내에 대한 유전자 및 혈청 검사를 시행해 이런 사실을 확인한 바 있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 열대의학·위생학회가 발행하는 국제학술지(ASTMH) 지난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