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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바이든 취임식 경비에 무기소지 검토…주방위군 워싱턴 이동 2021-01-09 10:37:28
시위 계획 등을 파악해 검토하겠다는 것이다. 아울러 국방부는 인근 5개 주의 주방위군을 워싱턴DC로 이동시키기로 했다. 이에 6200명의 주방위군이 며칠 안으로 워싱턴DC에 투입될 예정이다. 매카시 장관은 현재 850명의 주방위군이 워싱턴DC에서 교대 근무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채선희 기자 csun00@hankyung.com
美 "변이 코로나, 음성으로 잘못 판정될수도…다른 검사 받아야" 2021-01-09 10:25:53
보인다"고 밝혔다. FDA는 음성 판정이 나왔는데도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의심된다면 다른 검사법으로 다시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권고했다. 이어 "승인된 검사법이 환자에게 정확한 결과를 제공하도록 계속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유전적 변이를 모니터링할 것"이라고 밝혔다. 채선희 기자 csun00@hankyung.com
한풀 꺾인 3차 대유행…신규 확진 이틀째 600명대 유지 [종합] 2021-01-09 10:15:57
전날 하루 검사 건수는 5만9천612건으로, 직전일 6만196건보다 584건 적다. 전날 검사건수 대비 확진자를 계산한 양성률은 1.08%(5만9612명 중 641명)로, 직전일 1.12%(6만196명 중 674명)보다 소폭 하락했다. 이날 0시 기준 누적 양성률은 1.45%(468만9616명 중 6만7999명)다. 채선희 기자 csun00@hankyung.com
김정은 "강대강·선대선 원칙으로 美상대…南에는 합의 이행 강조" 2021-01-09 10:09:47
우리를 겨냥해 핵을 사용하려 하지 않는 한 핵무기를 남용하지 않을 것을 확언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경제 성과 미진을 인정하면서 자력갱생에 방점을 찍은 새 국가경제발전 5개년 계획을 내놨다. 북한은 지난 5일부터 8차 당대회를 진행 중이며, 정확한 종료 일자는 공개하지 않았다. 채선희 기자 csun00@hankyung.com
북극한파에 한강 2년 만에 결빙…아침 최저기온 영하 16.6도 2021-01-09 09:51:40
한강 결빙의 평년값은 1월 13일이고 해빙은 1월 30일이다. 관측 이래 한강 결빙이 가장 빨랐던 때는 1934년 12월 3일이고, 가장 늦었던 때는 1964년 2월 13일이다. 한편 한강 결빙이 관측되지 않은 해는 1960년, 1971년, 1972년, 1978년, 1988년, 1991년, 2006년, 2019년 등 8번이다. 채선희 기자 csun00@hankyung.com
수도권 임시검사소에서 어제 80명 확진…누적 2776명 2021-01-09 09:45:01
누적 확진자는 2천776명이다. 수도권 임시 선별검사소는 144곳(서울 56곳·경기 75곳·인천 13곳)에서 17일까지 운영된다. 증상 여부와 관계없이 휴대전화 번호만 제공하면 누구나 익명으로 검사받을 수 있다. 오는 10일까지는 한파로 인해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단축 운영된다. 채선희 기자 csun00@hankyung.com
[속보] 경기 211명-서울 188명-인천 49명-충북 30명-충남 27명 확진 2021-01-09 09:34:45
[속보] 경기 211명-서울 188명-인천 49명-충북 30명-충남 27명 확진 채선희 기자 csun00@hankyung.com
[속보] 코로나19로 어제 19명 사망…누적 1100명 2021-01-09 09:34:04
[속보] 코로나19로 어제 19명 사망…누적 1100명 채선희 기자 csun00@hankyung.com
[속보] 코로나19 어제 641명 신규확진…이틀째 600명대 유지 2021-01-09 09:33:17
제외하고는 모두 1000명을 밑돌았다. 100명 이상 신규 확진자는 지난해 11월 8일부터 이날까지 63일째 이어지고 있다. 한편 이날 정세균 국무총리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확산세가 정점을 지나 조금씩 진정돼 가는 모습"이라고 밝혔다. 채선희 기자 csun00@hankyung.com
[속보]군 "국제상선공통망으로 실종사실 알려…北에도 통보" 2021-01-09 09:12:43
[속보]군 "국제상선공통망으로 실종사실 알려…北에도 통보" 채선희 기자 csun0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