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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6-15 08:00:03
사회-0129 16:36 울산시설공단 시설물 안전관리·점검에 드론 투입 170614-0956 사회-0131 16:43 세종시 신도시 상업·주택 건축 '특별하고 색다르게' 170614-0959 사회-0132 16:44 윤곽 드러낸 교육개혁…'경쟁·서열화' 대신 '협력·평등' 170614-0962 사회-0133 16:48 충북 모내기 못한 논...
[숨은 역사 2cm] 조선 왕실 보고누락으로 군 수뇌부 모조리 숙청됐다 2017-06-14 11:42:06
관리들을 서둘러 입궐시켜 살생부를 작성하게 한다. 의금부 도사들은 역모에 연루됐다는 남인들을 모조리 잡아와 고문하고 처형했다. 허견과 삼복 형제들은 귀양 갔다가 처형된다. 허적은 아들의 역모를 인지하지 못한 것으로 판명돼 화를 피하는 듯했으나 불과 1개월도 안 돼 사약을 받아 마신다. 이로써 남인은 완전히...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6-14 08:00:03
안총기 前외교부 2차관, 벨기에 훈장 받는다 170613-1044 정치-0128 18:08 김이수 직권상정…정세균 의장이 밝힌 '국회법과 관행'이란 170613-1047 정치-0129 18:12 靑 "김상조 임명 예정 사실, 야당에 미리 알렸다" 170613-1049 정치-0130 18:13 박주선 "文정부 실패 기대지 않는 '체인지 메이커' 돼야"...
사제 폭발물로 교수 '테러'한 대학원생 2017-06-13 18:59:43
제조법을 쉽게 찾을 수 있다. 지난해 1월부터 사제 폭탄이나 총기류 제조법을 온라인에 올리면 2년 이하 징역이나 500만원 이하 벌금을 물어야 한다.경찰청에 따르면 지금까지 775건의 해외 게시물을 차단·삭제했다. 하지만 해외 게시물까지 막거나 처벌할 방도는 없다. 여전히 해외 동영상 사이트에서 ‘how ...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6-13 15:00:05
보존해야"…'COVFEFE 법안' 발의 170613-0530 외신-0101 11:40 美 최악의 총기참사 1년…49번의 종과 무지개깃발로 추모 170613-0537 외신-0102 11:44 파나마도 대만과 단교…대만 수교국 20개국으로 줄어 170613-0541 외신-0103 11:46 "인터넷 관리감독 실패" 中중앙기율위, 인터넷 담당부서 비판 170613-0551...
'두테르테 효과' 덕보는 필리핀 한인 연루사건 2017-06-11 18:08:04
세부교민 총기피살 진범 검거, 20억 횡령 도피범도 국내 송환 대통령의 '범죄와의 전쟁' 후 '코리안데스크' 잇따라 성과 [ 이현진 기자 ] 지난달 필리핀 세부에서 일어난 한인 피살사건의 진범이 붙잡혔다. 필리핀에서 근무하는 경찰 주재관과 코리안데스크(한인 사건 전담 경찰관)가 현지 경찰의 수사 결과에...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6-07 15:00:05
아이반, 총기 비폭력 위한 신곡 발표 170607-0276 외신-0058 10:03 도시바반도체 놓고 혼전, 미일연합 부진에 브로드컴 부상? 170607-0282 외신-0059 10:06 [PRNewswire] 피아니스트 바이런 제니스, 세 볼륨 시리즈로 구성된 앨범 출반 170607-0283 외신-0060 10:08 日 '인재 모시기' 경쟁 가열…대졸예정자 10명중...
美 '유아 오발사고' 또 발생…2살 남아, 7세 女사촌 쏴 2017-06-07 09:12:29
원인은 부모의 총기류 관리소홀도 문제지만, 총기 자체에도 문제가 적지 않다고 신문은 지적했다. 총기회사들은 현재 방아쇠를 당기는데 필요한 힘을 최소 5파운드(2.3㎏) 이상 되도록 해야 한다. 하지만 구식 총기는 이보다 절반의 힘으로도 방아쇠를 당길 수 있다. 게다가 일부 여성용 소총은 2살짜리 유아도 충분히 쥘...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6-01 15:00:02
등 유출로 낙동강 오염 우려" 170601-0684 정치-0075 14:03 文대통령, 8월중 가계부채 종합관리방안 마련 지시(속보) 170601-0689 정치-0076 14:06 靑 "민간교류, 대북제재 틀 훼손않는 범위내에서 유연 검토"(속보) 170601-0723 정치-0077 14:29 [게시판] 민주평통, 2일 북한전공 대학원생 토론회 170601-0729 정치-0078...
中 살인죄로 네이멍구 정협 부주석 사형집행 2017-05-26 17:43:07
거액의 뇌물을 챙겼으며 총기·화약을 불법 소지한 사실을 확인했다. 타이위안시 중급법원은 작년 11월 1심에서 피고인으로 기소된 자오 전 부주석에게 사형을 선고했고, 산시성 고급인민법원이 지난 2월 2심에서 원심을 확정했다. 법원은 앞서 피고인의 정치적 권리를 평생 박탈하고 개인재산 200만 위안(약 3억2천700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