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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9-02-25 15:00:03
(사회) 190225-0111 사회-003808:00 '수장 비리' 제보로 해임된 소방관, 청장에 손배소 패소 190225-0115 사회-000808:04 밤사이 인천공항에 짙은 안개…회항 7편 등 운항 차질 190225-0117 사회-000908:07 영국 부유식 해상풍력 사절단 울산 방문…협력 논의 190225-0133 사회-001008:39 에어부산 항공기...
총장 직위해제에 교육부·법원 '엇갈린 판단'…난감한 조선대 2019-02-25 13:32:02
촉구하고 있다. 이사회가 해임 결정을 한다면 다시 한번 소청·소송 등 강 총장 측의 불복 절차가, 해임하지 않는다면 구성원들의 반발이 재연될 것으로 보인다. 대학 관계자는 "교육부 진단 역량 평가의 충격파를 최소화하고 구성원들이 합심해 혁신을 이룰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방향으로 현명한 선택이 있어야 할...
삼바처럼 장기전 가나? 늦어지는 '한투 발행어음' 제재심 2019-02-24 06:01:05
따라 금감원은 한국투자증권에 기관경고와 임원해임 권고, 일부 영업정지 등의 중징계 조치안을 사전 통지했다. 하지만 한국투자증권은 제재심 논의 과정에서 발행어음 자금을 최 회장이 아니라 SPC라는 법인에 대출해준 것이라며 이는 개인대출이 아닌 법인대출이라고 반발했다. 일부 심의위원은 그동안 SPC를 통한 대출...
권익위 "김태우, 공익신고자 맞지만 보호대상 아냐" 지위 확인 2019-02-22 16:36:15
금지 신청'과 '불이익조치 절차 일시 정지신청'도 냈다.당시 대검 감찰본부는 김 전 수사관에 대해 해임에 해당하는 중징계를 내려달라고 징계위에 요청한 상태였다.그러나 권익위는 '불이익조치 일시 정지신청'에 대해 지난달 11일 "공익신고로 인해 불이익조치 절차가 예정돼 있거나 진행...
권익위 "김태우, '공익신고자'이나 불이익조치 보호대상은 아냐"(종합) 2019-02-22 16:03:56
신청'과 '불이익조치 절차 일시 정지신청'도 냈다. 당시 대검 감찰본부는 김 전 수사관에 대해 해임에 해당하는 중징계를 내려달라고 징계위에 요청한 상태였다. 그러나 권익위는 '불이익조치 일시 정지신청'에 대해 지난달 11일 "공익신고로 인해 불이익조치 절차가 예정돼 있거나 진행 중이라고 볼...
직원 자녀 점수 조작, 친인척 특혜…공공기관 채용비리 182건 적발 2019-02-20 17:34:56
수사의뢰 대상인 3명은 즉시 직무가 정지되고 수사 결과에 따라서는 해임된다. 문책 대상 4명은 기관 사규에 따라 조치가 이뤄진다. 직원 281명은 즉시 업무에서 배제되고 검찰에 기소되면 관련 절차에 따라 퇴출된다.부정합격자(잠정 13명) 역시 수사 결과 검찰에 기소될 경우 퇴출된다. 본인이 기소되지 않더라도 본인의...
삼성바이오, 증선위 1차 제재도 효력 정지 2019-02-20 02:34:35
증선위는 삼성바이오에 재무담당 임원의 해임을 권고하고 3년간 지정 감사인의 감사를 받도록 했다.증선위는 지난해 11월엔 삼성바이오가 2015년 말 삼성바이오에피스를 종속회사에서 관계회사로 회계처리를 변경하는 과정에서 고의로 분식회계를 했다는 내용의 2차 결과를 발표했다. 삼성바이오는 2차 결과에 대해서도 ...
법원, 삼성바이오 증선위 1차 제재도 효력 정지 2019-02-19 18:36:09
법원, 삼성바이오 증선위 1차 제재도 효력 정지 삼성바이오, '공시 누락'에 임원해임 권고·감사인 지정 조치 받아 (서울=연합뉴스) 송진원 기자 = 증권선물위원회가 지난해 7월 '공시 누락'을 이유로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내린 1차 제재의 효력도 정지됐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3부(유진현 부장판사)는...
동물권 단체 케어, '안락사' 내부고발자 내치고 박소연 대표 자리는 유지 2019-02-17 11:24:02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a씨에 대한 직무정지안을 의결한 이사회에서 박 대표에 대한 임원 직무정지안은 부결했기 때문이다.평년과 달리 케어 총회도 늦춰지고 있다. 매년 2월에 열었지만 올해는 특별한 이유 없이 일시와 장소를 정하지 않고 있다. 일각에서는 박 대표가 고의로 총회 개최를 미루고 있다는 주장도 나온다....
케어 '안락사 폭로' 내부고발자 업무배제…박소연 대표 자리유지(종합) 2019-02-17 10:56:15
직무 정지안은 부결됐다. 박 대표가 그대로 임원 직무를 수행하게 되면서 케어 안팎에서는 여러 비판이 나오는 것으로 전해졌다. 직무정지 결정이 내려진 뒤 A씨는 보호소 출입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 보호소 직원들에게는 A씨가 보호소에 나타날 경우 주거침입으로 경찰에 신고하라는 지시가 내려진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