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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 1명이 국민 1천579명 안전 책임…인력난 '심각' 2017-06-16 07:01:01
215만6천548건, 2013년 218만3천470건, 2014년 238만9천211건, 2015년 253만5천412건, 지난해 267만7천749건으로 매년 급증세를 보인다. 지난해만 놓고 보면 하루 평균 출동 건수가 7천336건에 이른다. 신도시 개발, 산업단지 조성 등 급속한 도시화로 전통적인 소방 활동인 화재 진압보다 인명구조와 구급활동의 비중이...
"안경환 '탈검찰'·송영무 '국방개혁' 적임자"…청문요청(종합) 2017-06-15 12:12:21
서울 서초구 방배동 아파트 2채(13억4천500만원), 예금(6억5천470만원), 배우자 예금(11억8천127만원) 등이었다. 과거 자신의 저서에 '여성비하' 내용을 담았다는 논란에 휩싸인 안 후보자는 2004년 한국여성단체연합으로부터 '여성권익 디딤돌' 상을 받았다는 점도 신고했다. "서울대 법대 학장 시절...
안경환 재산 35억·김상곤 9억…국회, 청문요청안 5건 접수 2017-06-15 09:47:13
서울 서초구 방배동 아파트 2채(13억4천500만원), 예금(6억5천470만원), 배우자 예금(11억8천127만원) 등이었다. 과거 자신의 저서에 '여성비하' 내용을 담았다는 논란에 휩싸인 안 후보자는 2004년 한국여성단체연합으로부터 '여성권익 디딤돌' 상을 받았다는 점도 신고했다. "서울대 법대 학장 시절...
상암DMC 도보 출퇴근 가능한 ’DMC 롯데캐슬 더 퍼스트’ 2017-06-15 09:01:15
총 470억원을 들여 실내외 공연장, 전시장 등을 갖춘 친환경 문화공원인 ‘문화비축기지’로 재탄생한다. 수색역세권 개발도 관심이 높은 사업 중 하나다. 은평구 수색역~dmc역 일대 32만3천㎡에 달하는 규모로 개발이 진행되는 수색역세권 개발사업은 사업추진을 위한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구 지자체 출자·출연기관 근무자 2명 중 1명만 정규직 2017-06-12 17:47:36
23곳에 근무하는 인원은 1천976명이고 이 가운데 정규직은 1천54명으로 53.3%를 차지했다. 나머지는 비정규직 495명(25.1%), 간접고용 244명(12.3%), 무기계약직 183명(9.3%)이다. 대구여성가족재단은 14명 가운데 13명, 달성복지재단은 6명 중 5명이 정규직이다. 그러나 대구오페라하우스와 중구도심문화재생재단은...
"AI 막아라"…육계사육 밀집 익산 사육농가들 긴장 2017-06-10 11:39:31
81곳서 육계 470만마리 키워 (익산=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걱정은 하지만 조류인플루엔자(AI)에 걸리지 않을 자신이 있습니다. 평소보다 몇 배 방역소독을 강화했고 외부 접촉은 철저히 통제하고 있습니다." 전북 익산시 삼기면에서 육계 5만5천마리를 키우는 이희훈(30)씨는 며칠째 피로와 부족한 잠을 견디며 축사...
무자격 업체가 서울 시내버스 정비사업 따내(종합) 2017-06-09 17:00:05
29곳의 버스 470여대의 CNG 용기 가운데 일부를 교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자동차 관리법상 자사 소유 이외 차량은 정비할 자격이 없었는데도 정비사업을 맡은 것으로 조사됐다. 업체는 당시 사업 대가로 48억원가량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조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검찰은 "혐의 입증이 부족해...
[고침] 사회('뇌물 혐의' 버스업체 대표 무자격으로…) 2017-06-09 15:52:32
29곳의 버스 470여대의 CNG 용기를 교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서울시 도시교통본부는 조씨 업체가 자동차 관리법상 자사 소유 이외 차량은 정비할 자격이 없었는데도 정비사업을 맡겼다. 업체는 당시 사업 대가로 서울시로부터 48억원가량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당시 지식경제부의 공무원이 해당 업체를 서울시에...
'뇌물 혐의' 버스업체 대표 무자격으로 정비사업도 따내 2017-06-09 00:13:34
29곳의 버스 470여대의 CNG 용기를 교체해주는 대가로 서울시로부터 48억원가량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시 도시교통본부는 해당 업체가 자동차 관리법상 자사 소유 이외 차량은 정비할 자격이 없었는데도 정비사업을 맡겼다. 경찰은 당시 지식경제부의 공무원이 해당 업체를 서울시에 추천했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또 다시 AI…" 익산시 초비상…157개 사육농가 방역 총력전 2017-06-07 15:08:14
등에는 하림 계열 81개 농가에서 육계 470만 마리를 사육중이다. 하림 관계자는 "군산 종계농장의 10㎞ 이내에는 3개 계열농장이 닭 37만 마리를 키우고 있어 계열 농장에 대한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익산시도 지역의 근간인 축산업 붕괴를 막기위해 방역당국과 함께 대응에 나섰다. 오산면 AI 농가에 대한 전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