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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글기자 코너] 마라톤이 일깨워준 학급친구들의 소중함 등 2013-05-21 10:38:44
과학 기술 대학을 포함한 여러 대학이 우리나라와 일본 대학을 제치고 아시아 상위권을 휩쓸었다. 인재가 곧 자원이 될 앞으로의 미래에서 우리에게 ‘인재 전쟁’은 불가피하다. 인재 전쟁에서 이기려면 우선 외국의 전문 인력이 우리나라에서 생활하기 좋도록 고학력 인재에 대해 출입국 규제를 완화하고, 지원금을...
[생글기자 코너] "선생님 안녕하세요?"…제자들이 부친 '감사의 편지' 2013-05-21 10:34:37
격려가 뒷받침이 됐습니다. 선생님은 대학 진학에 있어서도 기꺼이 조력가가 돼주셨습니다. 연세대를 지원하는 데 있어서 저는 고민에 빠졌었습니다. 그 이유는 제가 원서를 넣고자 하는 전형인 언론홍보영상학부의 모집인원은 달랑 1명이었기 때문입니다. 높은 경쟁률로 인해 같은 대학을 지원하는 제 주변 친구들은...
한양대 등 4곳 산학협력 '매우 우수' 2013-05-20 17:35:40
redael@hankyung.com ▶ 고교과정 벗어난 대입 시험 해당 대학교 재정지원 중단▶ 어린이집 통학차량 법위반 3회땐 인가 취소▶ 영훈·대원국제中, 성적조작 등 '무더기 입시비리'▶ 'bk21 플러스'에 7년간 2조원▶ 서남수 교육부 장관 "국가장학금 성적기준 완화하겠다"[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내게 맞는 토플 인강은? 2013-05-20 13:46:39
전환하거나 강좌를 추가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대학 입시 사정관 전형, 영어 특기자 전형, 수능 점수 미적용 전형 등에서 토플 점수를 우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토플은 3개 공인 영어 시험 중 가장 수준이 높은 시험으로 꼽힌다. 토플을 준비한 경우에는 토익이나 텝스로 쉽게 전환할 수 있고 따로 수능영어를 공부할 필...
[2013 대학총장 인터뷰 (10)] 서거석 대교협 회장 "대입전형 개선안 내달 중 내놓을 것… 지역대학 육성 필요" 2013-05-20 11:13:16
대원칙은 수험생 혼란 최소화입니다."- 입시전형 간소화도 많이 얘기됐습니다만."대교협 차원에서도 전형 간소화는 필요하다고 보고 연구 중에 있어요. 며칠 만에 답이 나오는 문제는 아니라 당장 어떻게 하겠다, 말하긴 어렵습니다. 다만 대입정책 기조는 대학들과 협의해 전형 수를 줄이고 이해가 쉽도록 유형화하며 명...
대학은 아이 미래를 보장해주지 않는다…'자녀 경쟁력 높이는 법' 2013-05-16 16:31:18
대학진학률 72.7%. oecd국가 중 가장 높은 진학률을 자랑하지만 가장 높은 자살율과 가장 낮은 학습흥미도를 기록하고 있는 것이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졸업과 동시에 절반 가까운 47% 이상의 대졸자가 백수가 돼야 한다. 학비 융자 채무까지 지고 있는 자식을 바라보는 부모들은 절망 섞인 한숨부터 나온다. 기업은...
'스승의 날' 반성문 쓴 대학교수… 대학생은 고교 선생님, 교수는 퇴임교수 찾았다 2013-05-15 09:33:46
날에 쓰는 교수의 반성문'에 화답하듯 15일 대학가는 감사 메시지로 가득했다. 학생들은 대학 교수와 고교 교사를 찾아 꽃다발을 안겼고, 교수들은 퇴임 교수 등 은사에게 감사 인사를 건넸다.동국대생 200여 명은 이날 캠퍼스가 아닌 출신 고교를 찾는다. 동국대가 지난 2006년부터 시행 중인 '스승의 날 모교방문...
[피플 & 뉴스] 제3회 한경테샛 캠프 "대구에서 만나요!" 2013-05-10 15:56:55
성균관대 이화여대 중앙대 건국대에 재학 중인 대학생 10명이 나와 입시 경험담과 공부 방법 등을 놓고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들려 준다. 대학생 2명이 직접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전해주는 공부 방법과 전형선택 및 공략 방법은 입시를 앞두고 있는 참가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밖에 자신의 경제실력을 테스트...
[생글기자 코너] 대학생이 된 지금 고등학교 생활 되돌아 보면…고교 후배들에게 전하는 조언 2013-05-10 14:38:45
"독서 습관 부족을 뼈저리게 느껴요" 대학 새내기가 된 지 3개월이 지난 지금 고교 시절을 떠올려 보면, ‘공부를 더 열심히 할 걸’이라는 후회보다 ‘책을 조금 더 많이 읽을 걸’이라는 후회와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고등학생 땐 입시를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책은 대학에 가서 읽어야지’라는 안일한 생각을 했던...
[2014 대입] 올해 '선택형 수능' 고교생 34% 찬성, 23% 반대 2013-05-07 13:28:06
불안감이 크다"며 "수시로 대학을 가야 한다는 인식이 높아진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논술중심전형은 최상위 대학들이 많은 인원을 뽑으면서 수능최저학력기준도 있다"며 "따라서 수능에 자신 있는 수험생도 정시 못지않게 이 전형을 선호하곤 한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김봉구 기자 kbk9@hankyung.com 기사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