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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형의 웰빙맘 프로젝트] 새해, 피부를 꽃처럼 피우자 2013-01-02 09:38:25
마지막으로 양쪽 눈썹 사이에 한가운데 지점인 ‘인당’은 피부의 t존이라고 불리는데 인당혈이 막히면 피지 조절이 잘 되지 않고 탄력도 잃기 쉽습니다. 여기를 자주 자극해주면 얼굴의 기혈순환이 원활해지고 여성 호르몬 분비를 돕기 때문에 맑고 탄력 있는 피부를 만드는 데 좋습니다. 김소형 <한의학 박사> *...
성조숙증 ‘비상’, 혹시 우리 아이도? 2013-01-02 08:17:02
피지가 분비되고 여드름이 나기 시작한다. - 머리냄새나 겨드랑이 땀 냄새가 나기 시작한다. - 음모, 액모 등 털이 보인다. - 난소 부위의 아랫배가 따끔 거린다. - 냉대하와 같은 분비물이 발생한다. ▶ 남자아이 - 고환이 커지기 시작하면서 색깔도 검은색으로 변한다. - 음모가 생긴다. - 여드름, 몽정이 나타난다....
새해엔 보다 ‘건강’해지기? 여성이라면 ‘자궁’부터 챙겨야… 2013-01-01 08:13:02
에스트로겐 분비를 현저히 늘리니 피하는 것이 좋으며, 변비는 에스트로겐의 재흡수를 유도하기 때문에 변비기가 있는 사람은 곶감, 바나나 등의 섭취도 주의해야 한다. 또 항상 경쾌한 음악을 듣는 것도 도움이 된다. 아울러 미역과 다시마, 깻잎, 선지국, 고기, 생선 등은 근종 개선에 도움을 준다. 반면 출혈량이 많은...
운동과 여드름의 관계, 과연 진실은? 2013-01-01 07:46:02
운동은 모세혈관을 확장시켜 피지 분비를 촉진하는 데 이때 땀과 피지가 모공을 막으면 여드름을 이어질 수 있다. 또한 몸에 발생한 열은 염증반응을 부추겨 여드름을 더욱 악화시킨다. 여드름 및 피부 건강을 위해서는 운동 강도를 조절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몸에 무리를 주는 운동은 피부뿐 아니라 신체 부상, 피로누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