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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친구들의 신발 "다 똑같은데 어떻게 찾지?" 2013-01-10 08:07:07
발을 따뜻하게 해 주는 어그부츠의 매력에 빠져들고 만다는 것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누나 친구들의 신발을 본 네티즌들은 "누가 친구 아니랄까봐. 다 똑같은 거 신었네? 누나 친구들의 신발 모아두니 웃기다. 자기 신발은 어떻게 찾지?", "누나 친구들의 신발 공감간다. 다 왜 어그만 신는지"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
카페형 갤러리 `반야(VANYA)` 개점‥대중 문화공간 정착 기대 2013-01-10 08:02:52
접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대중적 공간으로 음료나 디저트 판매가 주를 이뤘던 기존의 갤러리 카페와는 다른 개념이다. ‘반야’에 전시되는 모든 작품은 반야에 소속된 화가들이 100% 유화(Oil painting)로 작업해 명화를 그대로 재현해 낸 독보적인 품질의 아트워크(Artwork)로서 프린팅(Printing)이나 질감을 살리기...
우리카드 분사 임박…카드시장 `과당경쟁' 예고 2013-01-10 08:01:49
벌이기보다는체크카드 활성화에 주력하겠다는 뜻을 금융 당국에 전달했다. 문제는 카드업 속성상 체크카드만으로는 수익이 나지 않아 결국에는 신용 대출과 카드 상품 판매를 놓고 기존 카드사와 출혈 경쟁을 벌일 가능성이 크다는 점이다. 1~2년 전에 은행에서 분사한 국민카드와 하나SK카드도 공격적인...
세계 최초 카드 부가혜택 자동 알림 전자지갑 나온다 2013-01-10 08:01:11
소지자가 이동하는 장소마다 최대 부가혜택을 자동으로알려주는 `인공 지능'을 탑재하게 된다. `모바일카드의 대부' 이강태 비씨카드 사장은 10일 연합뉴스와 신년 인터뷰에서`인공지능' 전자지갑으로 카드업계 판도를 뒤흔들겠다는 야심 찬 전략을 내놓았다. 이 시장은 "기존 대형 카드사들이 플라...
카드 할부거래도 `경기순응'…불황 땐 되레 축소 2013-01-10 08:00:08
오히려 둔화하는 것은 신용카드 할부시장이 주로무이자 할부 중심으로 형성돼 있기 때문이다. 전체 할부거래에서 무이자 할부가 차지하는 비중은 70~80%에 달한다. 금감원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가전제품 등 상대적으로 고가인 내구재를 살 때무이자 할부를 이용한다"며 "경기가 안 좋으면 생활에 꼭 필요하지 않은...
"구글 회장 방북..SNS 환경변화에 관심" 2013-01-10 07:56:17
북한 정부 트위터에 메시지를 한국말로 주고 받은 것도 있는 상황이다. 현재 북한 우리민족이라는 트위터 계정에는 1만 1000명의 팔로워가 따라붙어 있고 반대로 북한에서 팔로우하는 트위터 사용자는 여전히 3명 뿐인 것으로 나와 있다. 여기서도 이번 에릭 슈밋 방북에 즈음해 여러 북한의 변화들이 인터넷상에서도 큰...
취업 시즌, 좋은 인상 만드는 남성 성형은 따로 있다 2013-01-10 07:56:02
등 주사를 이용한 성형은 회복기간이 짧고 효과가 빠르다. 팔자주름, 이마주름 등 고정주름에 공통적으로 적용할 수 있다. 주름 외에도 이마 볼륨을 살리거나 무턱을 교정할 때, 콧대를 높일 때 보형물 대신 이용할 수도 있다. 뺨에 살이 없어 나이 들고 아파보이는 인상 개선에도 효과적이며 여성들의 경우 눈 밑 애교살,...
"ECB, 양적완화 가능성 주시..글로벌 공조 지속" 2013-01-10 07:46:04
수 없다. 올해부터 2015년까지 한국은행의 물가안정 목표치가 기존 2.0~4.0%에서 2.5~3.5%로 다소 범위가 줄어들기는 했지만 우리나라 물가상승률이 2개월 연속 1%대에 머물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한국은행이 1분기 중에 기준금리를 인하하더라도 물가 측면에서 우리나라 경기에 주는 부담은 크지 않을 것이다.
마이스코, 주식양수도 계약…최대주주 변경 2013-01-10 07:33:57
고재술 외 1인과 주식양수도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배씨 등은 마이스코의 보유주식 약 455만주를 모두 41억원에 양도하기로 했으며 계약이 완료되면 마이스코의 최대주주는 고씨(지분 20.32%)로 변경될 예정이다.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고영욱, 18세女에 "우리, 밤에 은밀하게…" 충격 폭로▶...
더 강해진 1등 카톡…"조인! 덤벼봐" 2013-01-10 07:26:24
내주지 않겠다는 의미다. 우선 가장 많이 쓰이는 '그룹 채팅' 기능을 개선했다. 3명 이상의 사람이 참여해 대화를 나누는 그룹 채팅은 학교나 회사에서의 팀 프로젝트, 친구들과의 수다 등으로 카카오톡 사용자들이 가장 많이 활용하는 기능이다. 카카오톡은 이번에 그룹 채팅에 참여한 사람들이 날짜와 시간, 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