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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조간신문브리핑] 10대 그룹 총수 지분 1% 밑으로 2012-07-02 07:36:37
대기업집단의 총수 지분율이 처음으로 1% 미만으로 떨어졌습니다. 반면 인수합병과 기업분할 등의 방법으로 내부 지분율을 높여 전체적인 지배구조는 더욱 공고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갤럭시 넥서스`도 美서 판매금지 미 법원이 삼성전자가 지난해 10월 구글과 함께 내놓은 스마트폰 `갤럭시 넥서스`에 대해...
ECB 통화정책 결과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2012-05-03 10:09:21
대기업이 4000건 밖에 증가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업종별로 보면 제조업종이 오히려 4000건 마이너스다. 제조업 일자리가 줄어들었다. 대신 서비스업종 일자리가 12만 3000건 늘어나면서 거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데 서비스업종에는 사실 임시직과 비정규직이 많이 들어있다. 한국계 미식축구선수 하인즈워드의...
코스닥 순환매 기대감..종목별 옥석 구분 2012-05-03 09:50:19
차별화가 심화될 것이라는 생각 때문이다. 대기업들은 계속 좋아질 수 있는 구조고 중소기업들은 계속 악화될 수밖에 없는 대외적인 경제적 여건이다. 요즘 중소형 건설사 부도 나고 관리종목에 들어가고 있다. 이 시간을 통해 계속 언급해왔다. 건설주라고 표현하면 안 된다. 해외플랜트가 되는 업체와 되지 않는 업체를...
장애인 고용 동참 `한목소리` 2012-04-19 18:41:06
하지만 직원이 1천명 이상인 소위 중견기업과 대기업의 장애인 고용률은 1.78%, 30대 기업은 1.8%로 여전히 의무고용률에 크게 못미쳤습니다. 또 법적으로 장애인을 고용해야 하는 기업 가운데 절반 이상이 고용 의무를 지키는 대신 벌금을 내고 있는 실정입니다. 최근 고용노동부가 장애인 고용 확충 종합대책을...
한화-하버드대, 교육재능기부 손잡다 2012-01-12 15:59:36
내부에 있는 임직원뿐 만 아니라 좀 더 확대해서 대한민국이라는 큰 틀에서 인재육성이라는 글로벌 프로젝트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참가학생들은 국제사회에서의 자신의 꿈을 키우고, 하버드대 유학생은 고국에 배운 것을 기부한 이번 행사는 대기업의 사회공헌이 어떻게 이뤄져야 하는지 보여주는 지표가 됐습니다....
내년 BSI전망 최저.. 경기침체 우려 현실화? 2011-12-28 17:15:43
가장 일조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러한 결과는 대기업에만 해당하는 것이 아닙니다. 한국은행이 국내 법인기업 2천508개의 응답을 분석한 결과 중소기업의 2012년 1월 업황 전망지수는 75로 88을 나타낸 대기업보다 더 낮은 수치를 보였습니다. 기업들이 느끼는 경영애로사항으로는 제조업과 비제조업으로 나눴을 ...
[나들가게 명과 암-①] 물류확보 `난항` 2011-12-08 19:05:09
없이 대기업에 맞설 가격 경쟁력을 갖추기란 어려운 일입니다. 지난해부터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소상공인 단체들과 나들가게 차원의 공동구매를 추진했지만 협의가 이뤄지지 않았고, 중소기업청이 나들가게 전용 통합 물류센터 건립을 위해 600억원의 예산을 신청했지만 또 무산됐습니다. 대기업의 구매력을 활용하자며...
[11일 조간신문 브리핑] 2011-10-11 06:44:53
▲ 내년 온실가스 감축…대기업 10社가 절반 포스코 삼성전자 LG디스플레이 등 10개 대기업이 내년 감축해야 하는 온실가스가 250만t으로 전체 산업 부문 감축량의 54.1%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업들은 배출량 할당 목표를 맞추기 위해 온실가스 저감목표를 세우는 가운데 다른 국가들은 기업의 비용을 덜어주는...
박재완 취임 100일..정책딜레마에 빠지다 2011-09-09 09:33:43
추가인하는 중단됐고 대기업의 일감몰아주기에 대한 과세는 위헌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강행됐습니다. <인터뷰: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9.5 전경련 경제정책위원회 간담회)> "정부의 친기업 정책기조에 변함이 없습니다. 기업은 국부의 원천입니다" 하지만 친기업 기조는 구호만 남고 실체는 사라졌습니다. 성장과 물가,...
[성공인, 왕종을 울려라] 명품으로 승부하다. MFS 2011-07-13 12:00:32
대기업 기획실에 근무하던 전 대표는 돌연 회사를 떠나 당시 국산골프채를 생산하던 윤형택 동광산업 사장의 권유로 미국에서 골프채를 조립해 팔기 시작했다. 하지만 국산골프채를 싸구려 취급하는 풍토야 말로 정말 극복하기 힘든 난관이었는데... 그래서 콘셉트를 바꾸어 `명품으로 승부해야 한다`는 평범한 진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