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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금의땅’ 독사 박성일, 강예솔에 “내가 이 원수 꼭 갚는다” 협박 2014-07-29 11:00:08
우창(강은탁)과 진우를 데려가려는 욕심에 한숨이 새어나왔다. 밤길을 혼자 걷고 있던 순금은 우연찮게 독사(박성일)를 만나게 돼 놀라 기겁했다. 독사 또한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던 모양새로 순금을 만날 줄은 몰랐던 얼굴로 순금을 돌아봤다. 독사는 순금에게 다가서며 “그렇게 쏘아보면 어쩔건데? 여기 읍내도 아냐....
‘순금의땅’ 강예솔, 엄마 김도연마저 아들을 백승희에게 보내주면 어떠냔 말에 서운,섭섭,원망 2014-07-29 10:27:42
집에서 나오는 진경(백승희)과 우창(강은탁)을 보고 아연실색해 놀랐지만, 집으로 들어와 연희의 설명을 듣고는 진경이 뇌종양 재발했음을 알게 됐다. 연희는 무작정 절망적인 소식만 전하기 싫어서 우창과 정수(이병훈)가 애를 많이 썼다며 의사를 찾아 천만다행이라고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순금은 “제가 서울병원...
‘순금의땅’ 강은탁, 김명수에 백승희 뇌종양 치료할 수 있다! 2014-07-29 09:52:30
우창(강은탁)은 치수(김명수)앞에 진경(백승희)이를 데려가 진경이의 뇌종양 수술을 할 의사를 알아냈다 말했다. 그러면서 수술을 하기 위해선 7년 전의 수술 기록을 보내야 가능하다는 말에 치수는 불행 중 다행이라며 진경에게 당장 전화하자며 기뻐했다. 그러나 진경은 싫다고 말하면서 어쩌다 성공한 케이스를 믿고...
‘순금의땅’ 강예솔, 강은탁이 백승희 부축해 안는 장면에 아연실색 2014-07-28 11:30:01
모습을 목격하고 놀라 아연실색했다. 우창(강은탁)은 진경(백승희)이 닭 손질을 하다 기겁한 사연을 듣고는 주모(전원주)에게 그러지 말아달라 부탁했고, 주모와 덕구모(이화영)는 그런 우창이 답답해 순금(강예솔)의 편을 들어줬다. 방 안에서 누워 몸살을 앓고 있던 순금은 우창이 진경의 편을 들어주는 소리에 서운...
‘순금의땅’ 강은탁, 백승희 걱정하는 모습에 주변사람들이 더 성화 2014-07-28 10:30:40
그런 우창을 못마땅하게 여겼다. 우창(강은탁)과 정수(이병훈), 영수(최창엽)는 영어로 난무한 학술지를 보고 있었다. 그것은 진경(백승희)의 뇌종양을 수술할 의사가 있는지를 찾아보기 위해서였다. 책을 뚫어지게 보던 우창은 수술형 현미경을 사용하는 수술법을 찾았고, 그들은 집으로 다시 돌아왔다. 그때 생전 처음...
‘순금의땅’ 백승희, 닭 모가지 자르라는 소리에 기겁! 2014-07-28 09:56:48
진경(백승희)이 순금(강예솔)에게 우창(강은탁)을 붙잡으면 진우가 자동으로 따라오게 되어 있지 않냐는 말을 해 순금의 속을 태웠다. 그때 주모(전원주)가 방으로 들어와 닭이 들어왔다며 순금이 지금 아픈데 어떡하냐며 안쓰러워했다. 주모는 순금과 같이 있는 진경을 돌아보며 병주고 약주냐 무슨 심보로 순금을 아프게...
[드라마 엿보기]‘순금의 땅’ 순금씨, 언제 제몫 당당히 요구하나요? 2014-07-25 20:00:08
강은탁)을 붙잡겠다는 말을 해 순금을 패닉상태로 만들었다. 이번 주 ‘순금의 땅’ 주요 이슈는 독사(박성일)가 잡혀 그 죗값을 치룰 것인가와 진경이의 뇌종양 재발이 밝혀지는지, 진우는 여전히 순금의 아들일지 아니면 진경과 세운당 마님의 계략으로 세운당으로 들어갈지 여부였다. 독사의 패거리는 이극도를 칼로...
‘순금의땅’ 이병훈, 박혜영 좋아하지만 쉽게 다가서지 못하는 답답남 2014-07-25 11:39:59
강은탁)은 정수에게 약국 문 안 닫느냐며 현재가 아직 약국에 잇는 것 아니냐 물었다. 정수는 “니가 가서 퇴근 좀 시켜줘라. 나 그 여자 보기 힘들다.” 라며 어물쩡 넘어가려 했다. 우창은 정수에게 “시작도 제대로 안 해놓고 벌써 권태기야 뭐야. 진도를 뺄거면 쭉쭉 빼던가. 아님 깨끗이 접던가” 라고 말해 정수는...
‘순금의땅’ 김명수, 동생 백승희 병 심각할까 걱정돼 “병원 같이 가보자” 2014-07-25 11:10:05
못 먹는다 말했다. 치수는 어제 강우창(강은탁)을 만났는데 진경을 걱정하더라 말하자 진경은 “지가 뭔데” 라며 신경질을 냈다. 치수는 진경이 걱정돼 내일 서울 병원에 같이 가보자 부탁하듯 제안했지만 진경은 “싫어. 돌팔이야. 오빠도 만날 필요 없어요” 라고 말했다. 치수는 진경이 미국에 있을 때 수술 받았던...
‘순금의땅’ 백승희, 강예솔에 못하는 말이 없어 “내가 강우창을 붙잡으면 아들도 따라와” 2014-07-25 09:55:19
강은탁) 등 마을 사람들이 진우와 덕분이 사라진 것에 기겁해 사방팔방으로 찾아 다니고 있었다. 하지만 진우와 덕분은 세운당에서 잠을 자고 있었고, 세운당마님(정애리)에게 순금이 전화를 걸어 진우가 세운당에 갔냐 물었지만 없다고 말한 세운당마님에게 진경(백승희)은 “어쩌자고 있는 애를 없다고 그런 거야” 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