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03-21 08:00:07
실무교육 180320-0836 지방-0224 15:38 '손자녀 키우느라 힘드시죠' 강원교육청, 조부모 상담 강화 180320-0841 지방-0225 15:42 경찰, 울산CC 압수수색…"경영진, 무료 라운딩 제공 확인" 180320-0842 지방-0226 15:42 경찰, 뇌물혐의 숨진 전직 공무원 수사 적절성 조사 계획 180320-0849 지방-0228 15:46 아픔...
[워라밸 실천하는 기업] LS그룹, 임직원 자녀 코딩·바둑 강습… 연 10일 연속 휴가 2018-03-19 16:35:23
운영하고 있다.계열사별로 연구소에 심리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업무 및 개인 생활로 인한 스트레스 상담에서 성격검사, 적성검사 등 전문적인 심리검사까지 임직원의 정신건강도 꾸준히 관리하고 있다.고재연 기자 yeon@hankyung.com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주식 카톡방 ]...
최재우·김지헌, 성추행으로 영구 제명…피해자들, 정신적 충격 받아 2018-03-15 14:25:46
대한스키협회로부터 영구제명됐다. 동료 여자 선수들을 폭행 및 추행한 혐의다.지난 14일 다수 매체에 따르면 최재우와 김지헌은 지난 3일 일본 아키타현 다자와코에서 열린 국제스키연맹(fis) 프리스타일 스키 모굴 월드컵 경기 직후 술을 먹고 동료 여자 선수들을 찾아가 추행 및 폭행했다.두 사람은 방에서 술을 마시던...
직장인 66.8% '직장 내 이성 상사와 대화 어려워'··· 상사와 정치 얘기 민감 2018-03-15 13:09:00
커뮤니케이션이 어렵다’고 응답했다. 이어 ‘동성상사’(17.3%), ‘동성동료’(5.3%), ‘동성후배’(4.6%), ‘이성동료’(3.2%), ‘이성후배’(2.8%) 순으로 집계됐다. 직장에서 꺼내기 어려운 대화 주제로는 ‘정치 성향’(41%), ‘연애·부부상담’(29%), ‘같은 또는 다른 팀 상사·동료 얘기’(14.1%), ‘부모님등 가...
"직장 내 성폭력, 66%가 권력관계 이용한 가해" 2018-03-14 18:57:32
가운데에서도 직장 관계에 있는 사람에 의한 피해 상담이 375건으로 전체 상담 중 29.8%를 차지했고, 친족과 친인척이 11.4%로 그 뒤를 이었다. 직장 내 성폭력의 가해자를 보면 상사가 188건으로 50.1%를 차지했고, 고용주가 59건으로 15.7%를 차지해 권력관계를 이용한 성폭력이 65.8%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여성 영화인 61.5% 성폭력 피해 경험"(종합) 2018-03-12 16:40:49
참여한 여성 스태프들은 현장에서 동료 아닌 성적 대상으로 인식되는 탓에 성폭력·성희롱에 노출되고 이후에도 악의적인 소문에 시달린다고 말했다. 한 배우는 "내가 얼굴이 알려진 사람인데 문제 제기를 했을 때 대중들이 다 알게 된다. 그다음부터는 이 판에 더 이상 발을 들일 수가 없다"며 직업상 특수성 때문에 피해...
"여성 영화인 61.5% 성폭력 피해 경험" 2018-03-12 15:11:16
참여한 여성 스태프들은 현장에서 동료 아닌 성적 대상으로 인식되는 탓에 성폭력·성희롱에 노출되고 이후에도 악의적인 소문에 시달린다고 말했다. 한 배우는 "내가 얼굴이 알려진 사람인데 문제 제기를 했을 때 대중들이 다 알게 된다. 그다음부터는 이 판에 더 이상 발을 들일 수가 없다"며 직업상 특수성 때문에 피해...
여군에 여자화장실 못쓰게 한 주임원사…인권위, 징계 권고 2018-03-12 07:00:06
양성평등상담관에게 이런 고충을 털어놨지만, 상담관은 상담 내용을 A씨에게 전달해 B씨를 더욱 힘들게 만들었다. B씨는 상급 부대의 양성평등상담관에게 전화를 걸었으나 "성 관련 문제가 아니면 도와주기 힘들다"는 말을 들었다. 그러자 울분에 찬 B씨는 A씨의 괴롭힘은 물론, 그동안 털어놓지 못했던 2012년 군 내에서...
전장에 내몰리는 예멘 어린이…강제징집 소년병 수천명 2018-03-11 17:57:40
일에 투입됐다. 그러면서 옆에 있던 동료 소년병이 로켓 추진식 수류탄에 폭격을 당하는 끔찍한 장면도 목격했다. 감독관은 "아이의 시신을 묻고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말했다고 한다. 압둘은 그가 탄 트럭이 포격 당해 운전사가 숨졌을 때 가까스로 탈출했다. 소년병들은 전장을 샅샅이 뒤져...
학교 비정규직도 '미투'…21%가 "학교서 성희롱·성폭력 당해" 2018-03-07 11:54:09
32.5%, 동료·상사에게 도움을 청했다는 이는 10.0%였다. 여성단체·국가인권위원회·고용노동부에 신고했다는 응답자는 3.5%, 학교·교육청 고충상담창구에 신고했다는 이는 2.0%에 그쳤다. 노동조합에 신고했다는 응답자는 2.0%였다. 응답자 41.7%는 "학교에 성희롱 고충상담원·고충심의위원회가 없다"고 답했고 35.7%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