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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자주도하장비 등 방산제품 다변화…미래 無人무기 'HR-셰르파' 개발 2019-06-24 17:05:39
경험과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현대로템의 소형 무인차량인 hr-셰르파는 미래형 무기로 꼽힌다. 보병이 수행하는 임무의 다양성을 고려해 화력지원, 감시정찰, 물자후송 등 어떤 장비를 탑재하느냐에 따라 다각도로 계열화가 가능한 장점이 있다. 원격조종 기능과 함께 차량 앞 병사를 자동으로 따라가는 종속주행 등 자율...
방산도 `5G·AI` 대세...국내 넘어 글로벌 노린다 2019-06-21 17:19:40
<기자> 군용 SUV 차량에 탑재할 수 있는 70mm 소형 다련장입니다. 발 빠른 기동력으로 반경 8Km 범위의 목표물에 34발의 탄을 동시다발적으로 투하할 수 있습니다. 특히, 차량에 인공지능 기술이 적용되면 자율 주행으로 아군 피해 없는 작전 수행이 가능해질 전망입니다. 한화가 자체 개발한 이 제품은 5Km 반경에...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9-06-21 08:00:07
190620-0723 외신-024315:30 기아차 소형SUV 셀토스 인도서 세계 첫 공개…시장공략 시동 190620-0726 외신-013715:31 日관방 "강제징용 관련 韓정부 제안 절대 못 받아들여" 190620-0729 외신-013815:32 트럼프 "日 G20 정상회의서 푸틴도 만날 것" 190620-0735 외신-013915:36 총기규제 강화 뉴질랜드, 1천600억원 들여...
감시망 뚫리면 장비 사서 깔겠다는 軍…해안 감시전력 보강(종합) 2019-06-19 17:06:18
군은 소형 무인기를 격추할 수 있는 신형 대공포와 레이저 대공무기를 개발해 조기에 전력화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소형 무인기 탐지용 이스라엘제 신형 레이더(RPS-42) 10여 대도 도입한다고 법석을 떨었다. 당시에도 전문가들은 레이더 10대를 최전방에 배치한다고 해도 155마일 군사분계선(MDL) 상공을 모두 커버할...
감시망 뚫리면 장비 사서 깔겠다는 軍…해안 감시전력 보강키로 2019-06-19 15:47:27
군은 소형 무인기를 격추할 수 있는 신형 대공포와 레이저 대공무기를 개발해 조기에 전력화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소형 무인기 탐지용 이스라엘제 신형 레이더(RPS-42) 10여 대도 도입한다고 법석을 떨었다. 당시에도 전문가들은 레이더 10대를 최전방에 배치한다고 해도 155마일 군사분계선(MDL) 상공을 모두 커버할...
오만해 유조선 피격 미스터리…공격 주체·동기 `미궁' 조짐 2019-06-14 22:11:42
무기가 어뢰라면 잠수함 등의 운반체를 동원해야 해 국가의 정규군이 공격의 주체가 될 수 있다. 이는 기습적 테러 행위라기보다 국가 차원에서 전쟁을 염두에 둔 전면전의 선언으로 해석될 수 있다. 다른 유조선 고쿠카 커레이저스호를 공격한 무기는 혼선을 빚고 있다. 미군은 동영상을 근거로 선체에 부착하는 자석식...
美 "이란, 오만해 유조선 공격에 책임"…동영상 공개(종합2보) 2019-06-14 11:13:33
첩보, 사용된 무기, 작전 수행에 필요한 전문지식 수준, 최근 유사한 이란의 선박 공격, 이 지역에서 활동하는 어떤 대리 그룹도 이처럼 고도의 정교함을 갖추고 행동할 자원과 숙련도를 갖고 있지 않다는 사실에 근거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들 이유 없는 공격은 국제평화와 안보에 대한 명백한 위협이자 항행의 자유에...
"모든 드론에 암호장비 달아라"…'벌떼 공격' 꿈도 못 꿔 2019-06-07 17:49:27
불가능하다”고 말했다.군의 무기체계는 보안 검증을 거쳐야 한다. 최종적으로는 안보지원사와 국가정보원 검수를 통과해야 한다. 하지만 비도(秘度)가 높은 경우에는 하드웨어 암호화가 필요하다는 게 원칙이다. 소프트웨어 암호화만으로는 보안 수준을 높게 유지할 수 없다는 이유에서다. 국방부 관계자는 “...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9-06-05 08:00:03
건축에 유리한 소형크레인…파업사태로 안전성 시비 190604-0849 사회-012115:53 경총 "타워크레인 노조 '소형 폐기' 주장, 기술발전 외면" 190604-0866 사회-012215:57 '스마트홈'의 경계막은 어디까지…"세대간에도 방화벽 설치해야" 190604-0873 사회-026316:00 저소득 구직자에 50만원씩 최장 6개월...
때와 장소 가리지 않는다…조현병 피해 속수무책 2019-06-04 18:33:29
역주행해 달려오던 박모(40) 씨의 소형 화물차를 발견했지만, 피할 수 없었다. 최 씨는 눈 깜짝할 사이에 역주행 차량과 정면충돌했고 그 자리에서 목숨을 잃었다. 숨진 최 씨는 이달 말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로, 그의 차 안에서는 지인들에게 나눠줄 청첩장이 여러 장 발견됐다. 박 씨가 갑자기 역주행을 한 정확한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