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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 완도산 김 원재료 공급 업무협약 2017-01-12 16:17:55
완도산 김을 사용하게 된다. bgf리테일은 "전국 유명 식재료 원산지와의 업무 제휴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우수한 품질의 간편식품을 제공하고 농·어·축 산지와의 지속적인 계약생산을 통해 국내 농수축산민들의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1-10 15:00:05
리비아 대사관 재개관 170110-0259 외신-0054 09:19 러시아 "미 대선개입 비난은 마녀사냥"…어산지 "美의 수치"(종합) 170110-0260 외신-0055 09:20 日외무상 "일시귀국 주한 일본대사 한국 복귀시점 미정" 170110-0261 외신-0056 09:20 애디언트, 조립대기형 "럭셔리바이디자인" 시트 솔루션 선보여 170110-0263 외신-0...
러시아 "미 대선개입 비난은 마녀사냥"…어산지 "美의 수치"(종합) 2017-01-10 09:19:42
비난은 마녀사냥"…어산지 "美의 수치"(종합) 크렘린 "美정보기관 보고서에 해킹증거 없어…아마추어 수준" (모스크바·서울=연합뉴스) 유철종 특파원 김용래 기자 = 러시아가 지난해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지시로 미국 대선 과정에 개입했다는 미국 측의 발표는 진저리 나는 '마녀사냥'이라고 크렘린궁 대변인이...
트럼프 "어떻게 기밀정보가 NBC에 샜나?"…의회에 조사 촉구 2017-01-07 03:35:17
'위키리크스' 설립자 줄리언 어산지가 지난 3일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러시아 배후설을 일축하자 다음 날인 4일 트위터에 "ཊ살짜리가 (존) 포데스타를 해킹했을 수도 있다'고 어산지가 말했다. DNC는 왜 그렇게 부주의했나? 또한, 어산지는 러시아가 자신에게 정보를 주지 않았다는 말도 했다"는 글을...
트럼프 언론때리기 "장벽건설비 멕시코한테 돌려받는 것은 외면" 2017-01-06 23:36:04
분명히 하고 있다. 트럼프 당선인은 전날에는 자신의 줄리언 어산지 관련 트윗에 대한 언론 보도를 노골적으로 문제 삼았다. 트럼프 당선인은 지난 4일 '위키리크스' 설립자 어산지의 발언을 전하면서 "ཊ살짜리가 (존) 포데스타를 해킹했을 수도 있다'고 어산지가 말했다. DNC(민주당 전국위원회)는 왜 그렇...
트럼프 최측근도 "러시아 미국 대선 개입은 사실" 2017-01-06 20:45:01
라디오 인터뷰에서 “(줄리언 어산지 위키리크스 설립자는) 러시아를 위한 아첨꾼”이라며 “그는 자료를 훔치고 폭로하고 국가안보를 해쳤다”고 비판했다.미국 정보기관들은 오는 9일 러시아의 미 대선 개입 의혹과 관련한 조사결과를 발표한다.임근호 기자 eigen@hankyung.comⓒ 한국경제 &...
종근당건강, 슈퍼푸드 `어스투어스(EARTH TO US) 아보카도오일` 출시 2016-12-13 10:00:00
스타들의 젊음과 건강을 유지하는 비법으로 손꼽힌다. 어스투어스는 이러한 아보카도의 영양 그대로를 소비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최대 산지인 멕시코에서 특히 맛과 영양이 풍부하다고 알려진 HASS품종만을 엄선, 100% 아보카도 과육과 껍질만을 담아 생산하였다. 또한 냉압착공법(COLD PRESSED)으로 착유하여 영양 손실...
위키리크스, `美언론-클린턴캠프 유착` 의혹 폭로 2016-10-13 08:50:51
건이 폭로됐다. 위키리크스 설립자인 줄리언 어산지가 "5만 건의 메시지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힌 만큼 다음 달 8일 대선 전까지 폭로가 잇따를 것으로 보인다. 폭스뉴스 등에 따르면, 포데스타는 지난해 1월,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의 한 기자를 거론하며 "그에게 여러 번 기삿거리를 줬는데 한 번도 우리를 실망하게 하지...
미국 책임질 '백악관 주인' 세 가지가 결정한다 2016-10-10 18:09:58
예상된다. 트럼프는 이메일 스캔들과 고액 강연 등을 부각해 클린턴을 이중적인 인물로 몰아붙이면서 역전의 계기를 마련하는 데 총력을 다할 전망이다.현재 판세는 클린턴에게 유리하지만 위키리크스 설립자인 줄리언 어산지가 ‘클린턴 파일’을 차례로 공개하겠다고 선언하는 등 예상치 못한 변수로 대선판이...
[천자 칼럼] 남설악 만경대 2016-09-20 17:30:17
처마가 단풍에 물드는 계절이 다가오고 있다. 어느 산으로 가볼까. 국토의 64%가 산지인 데다 산마다 개성 넘치는 다양한 등산로가 열려 있다. 산림청이 제공하는 정보만 해도 1500개산의 2만1000㎞에 달한다. 연말까지 총 3만3000㎞의 등산길이 공공데이터 개방차원에서 공개된다. 멋진 산은 많기만 한데 가을볕은 서둘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