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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11-11 15:00:05
171111-0102 체육-0010 08:05 스켈레톤 윤성빈, 시즌 첫 월드컵 은메달…두쿠르스 金(종합) 171111-0105 체육-0011 08:08 '희망' 찾은 신태용호, 14일 세르비아 상대로 2연승 쏜다 171111-0112 체육-0012 08:24 정현, 한국 선수로 14년여 만에 투어 대회 결승행(종합) 171111-0113 체육-0013 08:28 세네갈, 16년...
스켈레톤 윤성빈, 시즌 첫 월드컵 은메달…두쿠르스 金(종합2보) 2017-11-11 12:24:40
금메달리스트인 알렉산더 트레티아코프(32·러시아)는 윤성빈에게 0.06초 못 미치는 1분47초71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 시즌 월드컵 세계랭킹 1, 2, 3위가 올 시즌 첫 대회에서 각각 금, 은, 동메달을 차지했다. 윤성빈은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를 통해 "시즌을 기분 좋게 시작해 기쁘다"면서도 "하루...
스켈레톤 윤성빈, 시즌 첫 월드컵 은메달…두쿠르스 金(종합) 2017-11-11 08:05:04
은, 동메달을 차지했다. 윤성빈은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를 통해 "시즌을 기분 좋게 시작해 기쁘다"면서도 "하루만에 급격히 떨어진 기온으로 인해 장비 세팅을 갑작스럽게 변경해 준비가 완벽하지 못했던 점은 아쉽다"고 말했다. 그는 "올 시즌을 시작처럼 기분 좋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11-11 08:00:05
이상화, 시즌 첫 월드컵에서 銀…日 고다이라 '우승' 171111-0014 체육-0003 01:14 스켈레톤 윤성빈, 시즌 첫 월드컵 은메달…두쿠르스 금 171111-0019 체육-0004 01:55 이상화, 시즌 첫 월드컵에서 銀…日 고다이라 '우승'(종합) 171111-0056 체육-0009 06:15 ◇오늘의 경기(11일) 171111-0059 체육-0010...
스켈레톤 윤성빈, 시즌 첫 월드컵 은메달…두쿠르스 금 2017-11-11 01:14:39
트레티아코프(32·러시아)는 윤성빈에게 0.06초 못 미치는 1분47초71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 시즌 월드컵 세계랭킹 1, 2, 3위가 올 시즌 첫 대회에서 각각 금, 은, 동메달을 차지했다. 썰매는 홈 이점이 큰 종목이다. 윤성빈이 현재 추세대로 올 시즌을 치러나가면 내년 2월 평창올림픽에서 두쿠르스를...
김국영, 김연아 매니지먼트사 올댓스포츠와 계약 2017-11-07 11:41:08
임은수, 유영, 김예림(이상 피겨스케이팅), 윤성빈(스켈레톤), 원윤종, 서영우(이상 봅슬레이), 배상문, 이미향, 박민지(이상 골프), 김자인(클라이밍), 이광혁(축구) 등이 올댓스포츠와 일한다. 김국영은 "올댓스포츠 소속인 친구 서영우에게 좋은 얘기를 많이 들었다"라며 "선수를 아끼는 든든한 소속사와 함께하게 된...
[평창올림픽 G-100] "평창 불꽃 타올랐다"… 지구촌 열정도 뜨거워진다 2017-10-30 22:15:55
근접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스켈레톤에서는 윤성빈(23·한국체대)이, 알파인 스키에서는 정동현(29·대한스키협회)이 상승세다. 스노보드에선 이상호(21·한국체대) 등이 메달 가능성을 키우고 있다. 이들이 총 몇 개의 메달을 따낼지도 관심사다.북한의 출전 여부는 평창 올림픽의 취지와 가치를 더할...
[평창올림픽 G-100] "태극전사들! 넘버4 마법을 부탁해" 2017-10-30 22:03:59
스켈레톤의 윤성빈(강원도청)이 메달권에 가장 근접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원윤종-서영우 조는 지난 시즌을 세계랭킹 1위로 마치며 세계를 깜짝 놀라게 했다. 2016~2017시즌 들어 치른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ibsf) 월드컵 1, 2차 대회에서는 각각 3, 4위를 차지하면서 정상급 실력을 보여줬다. 스켈레톤의 윤성빈도...
[평창 G-100] ④ '우리도 메달 종목' 봅슬레이·스노보드·컬링의 질주 2017-10-29 06:10:06
하면서 굉장히 자신감이 붙었다"고 말했다. 스켈레톤의 윤성빈(23)은 세계 남자 스켈레톤계에서 '2인자'로 통한다. 평창올림픽에서 '스켈레톤의 우사인 볼트'라는 별명을 지닌 마르틴스 두쿠르스(33·라트비아)의 벽을 넘을 수 있을지 관심이다. 썰매는 홈 이점이 큰 종목이다. 홈 트랙에서 수없이 반복...
[평창 G-100] ② 첫 안방 동계올림픽…'역대 최고 성적 가자' 2017-10-29 06:10:04
도전하는 기대주다. 11월에 열리는 북아메리카와 유럽 대회에 출전하고자 지난 23일 훈련 캠프가 있는 캐나다 캘거리로 떠난 남자 봅슬레이 2인승의 세계랭킹 5위 원윤종(32)-서영우(26)와 남자 스켈레톤 세계랭킹 3위 윤성빈(23)은 썰매 종목에서 금빛 레이스를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cany9900@yna.co.kr (끝) <저작권자(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