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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총수들, 보수공개 후 계열사 3곳 중 1곳 등기임원 사퇴 2015-08-30 04:07:05
회장,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은 각각 1개 계열사 등기임원에서 물러났다.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은 유수홀딩스(전 한진해운홀딩스)와 한국공항의 등기임원에서 사퇴했지만, 작년 한진해운과 한진칼의 등기임원에 새로 올라 등기임원 겸직계열사 수는 8개사로 변함이 없었다. 또...
[이슈+] 현대백화점 판교점 첫 주말 '대박' … 경기 남부백화점 "나 떨고 있니" 2015-08-25 15:37:12
]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의 야심작인 현대백화점 판교점이 '홈런'을 쳤다. 개장 후 첫 주말 매출이 목표치를 20% 초과 달성했다. 현대백화점이 경기 남부뿐 아니라 서울 강남까지 아우르는 광역 점포를 위한 성공적인 첫 발을 내디뎠다는 게 관련 업계의 평가다.◇ 현대백화점 판교점, 첫 주말 매출 181억 원...
변중석 여사 8주기...범현대家 `한자리에` 2015-08-16 22:33:53
모였습니다. 오늘 저녁 서울 용산구 한남동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의 자택에서 치러진 변 여사의 8주기 제사에는 정상영 KCC명예회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 등 현대가 일원들이 대거 참석했습니다. 그동안 종로구 청운동에 있는 정 명예회장의 옛 자택에서 치렀던 변 여사의 제사를...
범현대家, 변중석 여사 8주기 맞아 '한자리에' 2015-08-16 19:56:16
곧이어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과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도 각각 도착했으며정교선 현대백화점 부회장, 정문선 비앤지스틸 부사장, 정대선 비에스엔씨 사장, 정몽선 삼우그룹 회장 등도 참석했다. 범현대가 일가는 빗줄기가 차츰 굵어져 폭우가 쏟아지고 천둥이 치는 와중에 속속들이 도착해 우산을 받쳐 들고...
"횡단보도 무단횡단 사고 보행자 책임 70%" 2015-08-16 19:06:53
그 앞 정지선 사이로 건너다 왼쪽에서 오던 버스에 치였다. 그는 이 사고로 다리와 엉덩이뼈가 부러지는 등 크게 다쳤다. a씨와 가족은 해당 버스와 공제계약이 돼 있는 전국버스운송사업조합연합회를 상대로 1억6000만원을 청구하는 소송을 냈다.서울중앙지법 민사62 정회일 판사는 “피고가 원고 손해의 30%를...
신호 바뀌기 직전 횡단보도 사고…법원 "운전자 책임 60%" 2015-07-28 18:52:48
김씨는 횡단보도 정지선 앞 8~9m 앞에 다다랐지만 속도를 줄이지 않았다. 매일 이 길을 다닌 경험에 비추어 신호가 곧 바뀔 것으로 예상했기 때문이다. 다른 차로의 차들은 정지선에 멈춘 상태였다. 횡단보도 진입 직전, 신호가 바뀌자 김씨는 횡단보도에 보행자가 있는지 살피지 않고 그대로 주행했다.그러다 자전거를...
정지선 "여름휴가는 국내서" 2015-07-23 21:12:01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사진)은 최근 경영전략회의에서 “직원들이 휴가기간을 충분히 재충전하는 기회로 삼을 수 있도록 하자”며 “메르스로 침체된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 임직원들이 국내에서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회사 차원의 방안을 준비하라”고 주문했다.현대백화점은 직원들의 휴가...
현대백화점 판교점, 축구장 2개 크기 식품관 연다 2015-07-15 21:08:59
‘그로서란트(grocerant=그로서리+레스토랑)’로 정지선 현대백화점 회장이 미국 뉴욕 매장을 둘러본 뒤 유치에 공을 들였다는 후문이다.안용준 현대백화점 생활사업부장은 “pb 식품은 원재료를 특화해 차별화할 것”이라며 “해외 유명 식품을 보다 쉽게 국내에서 즐길 수 있게 됐다”고...
현대 김포아울렛 인기 뒤엔 '30대 유모차족' 2015-07-08 21:02:08
겸해 방문하는 사례가 많다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정지선 현대백화점 회장도 김포점 개점 당시 “가족단위 소비자를 불러모아야 한다”는 지침을 내렸다. “교외에 자리한 프리미엄아울렛이 쇼핑과 나들이를 한번에 해결할 수 있어 자녀를 동반한 30대 소비자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이란 게 정...
30대그룹 총수 보유 집값 상반기에 5.5% 상승 2015-06-29 04:09:09
명예회장이 보유한 신문로 소재 주택 등은 64억4천만원,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이 사는 성북동 주택은 63억원, 구본무 LG그룹 회장이 소유한 한남동 자택은 62억5천만원 등이다. 또 ▲ 조양래 한국타이어 회장 59억7천만원 ▲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54억원 ▲조남호 한진중공업그룹 회장 52억7천만원 ▲ 신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