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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 필리핀 강타` 이민호 방문일을 국가 공휴일로? 인기 반영하는 농담 2014-03-23 15:27:14
만났다. 이민호는 21일 필리핀 마닐라에 위치한 아라네타 콜리세움에서 열린, 전속모델로 활동 중인 글로벌 캐주얼 브랜드 `벤치(Bench)`가 프로모션과 팬 서비스를 위해 마련한 행사 `펀밋(FUN MEET)`에 참가했다. 관계자에 따르며 이날 이민호를 보기 위해 1만 5000명의 팬이 공연장을 찾았으며, 미처 입장하지 못한...
이민호, 필리핀 팬 1만5천명 몰려…아시아 사로잡은 김탄 2014-03-23 14:34:13
아라네타 콜리세움에서 열린 대규모 행사인 ‘펀밋(fun meet)’은 이민호가 전속모델로 활동 중인 글로벌 캐주얼 브랜드 ‘벤치’(bench)에서 프로모션과 팬 서비스를 위해 마련한 것. 요즘 필리핀 전역을 휩쓸고 있는 이민호의 인기를 말해주듯 수많은 팬들이 몰려 인산인해를 이뤘다. 공연장에는 1만5천명이 완전 포화...
'007' 제임스 본드가 사랑한 슈트…'이탈리아 클래식 슈트'의 자존심 브리오니 2014-03-22 18:05:00
양복점을 열기로 한 재단사 나차레노 폰티콜리와 패션 디자이너 게타노 사비니가 가게 이름으로 ‘브리오니(brioni)’를 택한 건 그런 이유에서였다. “그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럭셔리 슈트를 만들자”며 의기투합한 두 동업자는 ‘브리오니’보다 더 매력적인 단어를 찾지 못했다. 오늘날 ‘로만 슈트의 자존심’으로...
[천자칼럼] 명견대회 2014-03-07 20:32:40
콜리는 우아한 스타일에 외모도 뛰어나 특히 인기다. 군견으로 많이 쓰이는 저먼 셰퍼드 독, 소설 ‘플란더스의 개’ 모델인 소몰이 개 보비에 드 플란더스도 명견이다. 오소리 수렵견인 닥스훈트는 숏다리인데도 민첩하고 머리가 좋다. 진돗개가 속한 5그룹에는 스피츠와 프리미티브 타입이 많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동물농장' 굶주린 참지 못한 개, 동족까지 물어 뜯어 먹고… 2014-02-23 10:53:12
마을을 찾았다. 그곳에는 화이트테리어, 콜리, 아프간하운드 등 유명 외국 견종들이 가득했는데, 겉모습은 볼품없었고 사모예드 사체까지 발견됐다. 또한 견사에는 개들의 사체가 넘쳐났다. 동물자유연대 간사는 "개를 사육하려고 데려왔다가 포기한 것 같다"고 말했다. 특히 개 사체가 훼손 돼 있었는데 이는 굶주림을...
홍명보호, 월드컵의 해 '첫 승'…코스타리카 1-0으로 격파 2014-01-26 13:16:38
로스앤젤레스의 메모리얼 콜리세움에서 열린 코스타리카(fifa 랭킹 32위)와 평가전에서 전반 10분에 터진 김신욱의 결승골을 앞세워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한국은 코스타리카와의 역대 전적에서 3승2무2패로 앞서가게 됐다. 한국은 오는 30일 오전 11시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앨라모돔에서 멕시코와 올해 두...
`김신욱 결승골` 홍명보號, 코스타리카에 1-0 勝 2014-01-26 12:43:39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메모리얼 콜리세움에서 열린 북중미의 복병 코스타리카(FIFA 랭킹 32위)와 평가전에서 전반 10분에 터진 김신욱의 결승골을 앞세워 1-0으로 승리했다. 유럽파가 빠진 가운데 국내파 K리그 선수와 일본 J리그 선수만으로 전지훈련에 나선 홍명보호(號)는 브라질 월드컵 북중미 예선에서 최소 실점으로...
네이마르 발목 부상, `브라질 월드컵` 참가 가능할까? 2014-01-17 18:04:40
쓰러졌다. 네이마르(22)는 17일(이하 한국 시각) 스페인 콜리세움 알폰소 페레스에서 열린 2013~2014시즌 스페인 코파 델 레이(국왕컵) 헤타페와 16강 2차전에서 발목이 꺾이는 부상을 당했다. 네이마르는 전반 22분 왼쪽 측면을 돌파한 뒤 크로스를 올리다 발목을 다쳤다. 두 팀이 0-0으로 팽팽히 맞선 상황에서 왼쪽...
'힐러리 대항마' 美 공화 차기주자 크리스티, '브리지 스캔들'로 최대 위기 2014-01-09 21:17:49
리의 시장이었던 마크 소콜리치에게 보복하기 위한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미국 언론들은 일제히 ‘브리지 스캔들’이라는 제목을 단 기사를 쏟아내고 있다. 크리스티 주지사는 “사전에 알지 못했다”는 입장을 밝혔으나 공식일정을 취소한 채 대응에 부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이정선 기자 sunee@hankyung.com
푸이그 체포동영상 110마일 과속?...불쌍한 표정으로 경찰에 간청 `대굴욕` 2014-01-08 17:08:16
업로드했다. 푸이그(33)는 28일 플로리다주 콜리에 카운티에서 하얀 벤츠를 타고 시속 110마일(시속 177Km)로 달리다 고속도로 순찰대에 속도위반으로 체포됐다. 이 영상 속에는 푸이그가 속도위반에 걸려서 고속도로 순찰대원에 의해 수갑이 채워지는 장면이 그대로 담겨 있다. 당시 푸이그의 차엔 그의 어머니와...